잡스 행정학

파레토 법칙, 파레토 최적

Jobs9 2020. 8. 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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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레토 법칙

( - 法則, 영어: Pareto principle, law of the vital few, principle of factor sparsity)

80 대 20 법칙(영어: 80–20 rule)

'전체 결과의 80%가 전체 원인의 20%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20%의 고객이 백화점 전체 매출의 80%에 해당하는 만큼 쇼핑하는 현상을 설명할 때 이 용어를 사용한다.

2 대 8 법칙라고도 한다.

이 용어를 경영학에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은 조셉 M. 주란이다. '이탈리아 인구의 20%가 이탈리아 전체 부의 80%를 가지고 있다'라고 주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의 이름에서 따왔다.


통화한 사람 중 20%와의 통화시간이 총 통화시간의 80%를 차지한다.
즐겨 입는 옷의 80%는 옷장에 걸린 옷의 20%에 불과하다.
전체 주가상승률의 80%는 상승기간의 20%의 기간에서 발생한다.
20%의 운전자가 전체 교통위반의 80% 정도를 차지한다.
20%의 범죄자가 80%의 범죄를 저지른다.
성과의 80%는 근무시간 중 집중력을 발휘한 20%의 시간에 이뤄진다.
두뇌의 20%가 문제의 80%를 푼다. 우수한 20%의 인재가 80%의 문제를 해결한다. 혹은 뇌의 20프로만 사용하여 문제 해결에 필요한 80%를 해결한다
운동선수 중 20%가 전체 상금 80%를 싹쓸이한다.
인터넷 유저의 20%가 80%의 양질의 정보를 생산한다.



● 파레토 최적(Pareto optimality)

파레토 효율(Pareto efficiency)

게임이론과 엔지니어링 및 기타 다양한 사회과학 분야에서 쓰이는 경제학적 개념이다.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빌프레드 파레토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그는 경제적 효율성과 수입의 분배에 대한 연구에서 이 개념을 사용하였다. 파레토 효율성(效率性)이란 하나의 자원배분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손해가 가도록 하지 않고서는 어떤 한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할 때 이 배분 상태를 ‘파레토 효율적’이라고 한다.

반면에 파레토 비효율은 파레토 개선(Pareto improvement)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어떤 배분상태가 파레토 비효율적이면, 어느 사람에게도 손해가 가지 않게 하면서 최소한 한 사람 이상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파레토 개선(改善)이 가능해진다.

파레토 효율은 최소한의 개념이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자원분배를 뜻하지 않는다. 이것은 사회 전체의 평등이나 복지를 말하지 않는다. 파레토 효율의 개념은 공학 및 유사분야에서 대안 선택에 적용할 수 있다. 각각의 옵션은 다수의 기준아래서 처음평가되고 다른 부분집합의 옵션은 어떤 다른옵션도 절대적으로 그것의 구성원들을 뛰어넘을수 없는 성질로써 식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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