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잡이 나달 사람들이 흔히들 왼손잡이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오른손잡이이다. 테니스를 처음 배우던 무렵 양손으로 포핸드를 쳤는데 전 코치이자 삼촌인 토니 나달이 한쪽으로만 포핸드를 치라고 하자 왼손을 선택했다고 한다. 왜인지는 자기도 잘 모른다고. 오른손은 백핸드를 사용할 때 보조적으로만 쓴다. 그 결과 대부분의 선수가 백핸드가 포어핸드에 비해 빈약한 데 반해 나달은 백핸드도 강한 편인데, 원래 오른손잡이라는 이점덕인지 특히 패싱샷, 특히 코트 반대편으로 가로지르는 백핸드 샷을 할때 보통선수들의 두손 백핸드에서는 나오기 힘들거나 한손 백핸드를 사용시 주로 나오는게 가능한 각도로 받아쳐내기도 한다. 양발잡이 손흥민 고속의 치달과 더불어 손흥민의 상징이자 어린 시절부터 빛을 발했던 뛰어난 능력이다. 특히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슈팅을 시도한다는 점이 큰 강점. 일반적으로 선수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편한 발로 슈팅을 시도하기 마련이라 본인의 주발이 아닌 위치에서 슛 찬스가 왔을때 때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흥민은 딱히 그것에 구애받지 않고 해당 위치에서 유리한 발로 차넣을 수 있을 정도로 양발을 다 사용한다. 양발을 다 사용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강점이 될 수 있는데 손흥민은 양발 모두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 뛰어나다. |
양손잡이
양손을 거의 같은 빈도로 사용하는 사람을 뜻한다. 영어로는 ambidexter라고 하며, 라틴어의 양쪽을 뜻하는 ambi와 오른쪽을 뜻하는 dexter를 합친 말이다. 즉, 자신이 평균적으로 오른손과 왼손을 둘 다 잘 사용한다는 의미이다.
인구대비율 0.1%라는 극히 적은 비율로 있으며 이는 선천적인 양손잡이에 한정한다. 또 오른손잡이가 양손잡이로 되는 일은 매우 힘들다. 실제로 주변에서 잘 찾아보면, 양손을 어느 정도 비슷하게 쓰는 사람은 꽤나 있을 것이다. 특히 왼손잡이의 경우 대부분 오른손잡이 중심으로 되어 있는 세상에서 불편이 많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양손잡이가 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후천적인 양손잡이의 비율은 선천적인 양손잡이보다 훨씬 높다.
물론 양손잡이는 양손을 똑같이 쓰는 사람으로, 오른손과 왼손이 똑같은 일을 똑같은 숙련도로 해낼 수 있어야 하므로 후천성 양손잡이를 양손잡이로 분류해야 하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대개의 후천성 양손잡이들은 상술했듯 불편 때문에 부득이하게 양손잡이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어쩔 수 없이 오른손을 써야 되는 작업에서만 숙련되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후천성 양손잡이 중에는 두 손으로 '분업'을 하는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어릴때부터 배우거나, 오른손으로 해야 더 편한 일을 할 때에는 오른손을 사용하지만, 그렇지 않은 업무, 예를 들면 바느질 같은 크게 상관없는 작업들은 왼손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다만 아예 오른팔 골절 등의 이유로 일정 기간동안 오른손을 못 쓰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왼손 사용도 익히게 되는 경우, 정말 왼손과 오른손을 거의 똑같이 쓸 수 있게 되는 케이스도 있긴 하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양손잡이' 라는 말보다는 '다른손잡이' 라는 분류가 적합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스포츠계에서는 왼손잡이 문서에서도 설명되어 있듯 왼손을 쓰는 게 더 이점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스포츠 선수들이 자의로 왼손 사용을 훈련하는 경우도 잦기 때문에 이들 또한 양손잡이가 아닌 '다른손잡이' 라고 할 수 있다. 좌투우타인 류현진 선수나, 좌투좌타인 이승엽 선수, 김광현 선수는 투구할 때만 왼손을 이용하고 일상생활에서는 오른손을 쓰는 오른손잡이라 알려져 있다.
외과 의사는 수술 중 양손 모두를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오른손으로 숟가락을, 왼손으로 젓가락을 들고 밥을 먹는 식으로 의식적으로 양손잡이 훈련을 하기도 한다.
신생아들도 양손을 비슷한 빈도로 쓰는 양손잡이로 시작한다. 그러다가 자라면서 양손 중 더 편한 손만 선택적으로 쓰게 되면서 오른손잡이 또는 왼손잡이로 결정되는데, 이 과정에서 양손 사용의 빈도가 비슷한 채로 유지되면 '선천적인 양손잡이'가 되는 것이다.
양발잡이
손 사용과 마찬가지로 발 사용에도 양발잡이란 개념이 있으며, 주로 축구에서 흔히 쓰는 표현이다.
축구에서 보통 선수들은 주발에 비해 약발의 킥 정확도와 파워가 떨어지기 때문에 수비시 주발의 슈팅 각도를 좁히거나 주발로 슈팅을 못하도록 대인 마크를 하는데, 양발잡이 선수의 경우 어느 발로도 슈팅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비하기 상당히 껄끄럽다.
양발잡이는 크게 넓은 의미에서 주발과 약발에 관계없이 패스나 슈팅을 할 수 있는 선수를 뜻하며, 좁은 의미에서는 패스와 슈팅을 포함하여 코너킥, 프리킥, 페널티킥 등 세트피스 처리와 같이 경기에서 쓰이는 모든 기술(킥, 드리블 등)을 양발로 번갈아 처리하는 선수를 의미한다. 한편, 양발잡이 선수는 넓은 의미로 주로 쓰이고 있다. 전자의 경우는 대표적으로 손흥민이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이관우
두 손 쓰는 법
이 모든 성과는 작업에 한 번에 뇌의 반구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개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작업이 동기화될 수 있다면 모든 종류의 활동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집니다. 즉, 이런 식으로 새로운 수준에 도달하고 지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
또한 양손잡이는 생활을 더 쉽게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예를 들어, 군대의 경우 이것은 매우 유용한 사격 기술입니다. 다른 조건. 가끔 메인 리딩 핸드를 연결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 있습니다. 이 기술은 권투 선수, 바이애슬론 선수 및 기타 운동 선수에게도 유용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만들어지는 것들
거의 모든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양손을 잘 사용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나이가 들면서 어른들의 모방과 교사와 의사의 적극적인 재교육으로 인해 이 고유한 기능을 잃게 됩니다.
아이는 단순히 오른손으로 펜, 칫솔 또는 숟가락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믿도록 강요되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왼쪽을 사용하는 능력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그러나 양손잡이의 발달 수준은 일반 어린이에 비해 상당히 높습니다.
주요 장점
획득한 양손잡이는 노력의 산물입니다. 누구나 성인이 되어도 어린 시절에 잃어버린 능력을 다시 배우고 회복할 수 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는 약 60세까지 발달합니다.
이 나이까지의 사람이 뇌의 두 부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으면 60에 가까울수록 한 번에 두 반구의 작업을 쉽게 사용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어린 나이보다 더 빠르고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고유한 기능입니다.
한 번에 두 손을 사용하는 것의 주요 장점은 필기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손잡이는 스포츠, 그림 및 음악에서 폭넓게 응용되고 있습니다. 독특한 재능으로 한 번에 두 손으로 테니스를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종종 훈련된 왼손을 가진 플레이어는 그러한 기술이 없는 상대보다 앞서 있습니다. 운동 선수와 음악가는 이러한 능력을 의도적으로 훈련한다고 믿어집니다. 이는 경쟁자보다 많은 이점을 제공하고 주요 전문 기술을 확장하기 때문입니다.
양손잡이의 다른 많은 이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배적인 손이 손상되면 사람은 많은 행동을 수행하는 능력을 잃습니다. 양손 잡이를 사용하면 사람이 한 손과 다른 손으로 쉽게 무언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양손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사용하기 매우 쉽고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결과.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을 정기적으로 개발해야 합니다.
양손잡이, Ambidexter
라틴어 "ambi"에서 - 둘 다, "dexter" - 오른쪽.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특이한 단어가 해독되는 방법입니다. 이 개념은 구어체 연설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양손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에 대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보다 기술을 설명하는 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이 현상은 무엇입니까-양수성
Ambidexter는 양손으로 똑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리딩"측을 드러내지 않고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뇌의 "교활한" 구조와 두 반구의 동일한 발달로 인해 재현됩니다.
양손잡이의 경우 뇌의 두 반구가 동등하게 발달하여 신체에 진보된 선도적인 측면이 없습니다. 그러한 개인은 손이나 발에 관계없이 현재 작업을 쉽게 쓰고, 그리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양손을 동시에 쓰는 사람이 천재인가?
양손잡이 덕분에 사람이 보통 사람의 전형이 아닌 놀라운 창조적 능력을 열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이것은 사실입니다. 몇 가지 증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Leonardo da Vinci는 양손잡이 그룹의 대표자였으며 "topsy-turvy"라는 글자를 연습했습니다. 미러 이미지. 또한 이 비정형적인 능력은 Nikola Tesla, Benjamin Franklin, Jim Root 및 Charlie Chaplin이 소유했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도 이 순위에 속할 수 있지만 두 손으로 작업하는 그의 능력은 획득한 기술일 뿐입니다.
이러한 예를 바탕으로 많은 현대 부모들이 자녀에게 양손 쓰기를 가르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재능있는"미래를 희망하면서 그들은이 기술을 "반대로"붙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양손잡이는 양손의 기능이 동등하게 발달된 사람(위도 ambi-양쪽, dexter-오른쪽)으로 오른손과 왼손이 모두 앞서 있습니다. 양손잡이는 선천적인 것과 특별한 운동과 훈련을 하는 동안 획득되는 것으로 나뉩니다. 어린이 관찰에 따르면 약 5-6 세까지 모든 어린이가 활동에 동등하게 성공적으로 양손을 사용하여 사람이 양손 잡이로 태어 났으며 사회의 영향으로 주도권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손이 형성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