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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推敲
손(扌) 같은 날개로 새(隹추)가 공기에 하는 것은 밀 추/퇴(推)
두드릴 고 敲
글을 지을 때 자주 다듬고 고치는 일(고쳐쓰기)
당나라 시인 가도가 승고월하문(僧敲月下門)이란 시를 쓸 때 밀퇴(推)를 쓸까 두드릴고(敲)를 쓸까하고 무수히 생각하다가 한유를 만나 그의 권고로 고(敲)로 정했다는 고사(故事)에서 온 말
推仰 손(扌) 같은 날개로 새(隹추)가 공기에 하는 것은 밀 추/퇴(推)
사람(亻)이 높은(卬) 이를 우러를 앙(仰)
推定 집(宀)이 바르도록(正) 자리를 정할 정(定)
생각을 미리 밀어(미루어) 정함
秋情 : 秋 가을 추/情 뜻 정
推敲 推밀 퇴 敲 두드릴 고
미느냐(=推) 두드리느냐(=敲) 여러번 고침
攴=攵(칠복) 高(고)
類推 類 무리 유 推 밀 추 維X 벼리 유
흔한 쌀(米) 개(犬) 머리(頁)는 비슷한 무리 유(類)
類推解釋유추해석
미루어 짐작(斟酌)함
줄(糸)인데 새(隹)를 잡으려고 펴는 것은 벼리 유(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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