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문학 Humanities/깨달음, 종교 Enlightenment 179

세대주의 신학, 세대주의 종말론, 世代主義, Dispensationalism, 19세기 초 개신교 신학 이론, 극단적 종말론, 기독교 근본주의, 한국 개신교에 미친 영향

세대주의 신학, 世代主義, Dispensationalism 19세기 초 태동한 개신교 신학 이론. 역사를 몇 개의 파트(보통 7개)로 나누어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구원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가르친다. 그간 한국은 세대주의를 19세기 초 태동한 개신교 신학 이론으로 역사를 몇 개의 파트(보통 7개)로 나누어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구원 방식에 차이가 있다고 가르친다고 보아왔다. 하지만 최근 외국 연구에서 존 넬슨 다비 이전에 이미 개신교에 세대주의가 있었음을 밝혔다. 그 형태는 다양하다. 예를 들어, 미국 부흥사 조나단 에드워즈가 미국을 천년왕국으로 본 것이라든지 아니면 마틴 로이드 존스가 이스라엘 독립을 찬양하는 등등 자국을 이스라엘로 보기도 하고 중동 이스라엘을 이스라엘로 보기도 한다. 크게 둘로 나뉜다..

성선설, 성악설

하늘은 맑았다 흐렸다 오락가락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밝았다 어두웠다 합니다.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여리고 착한 구석이 있습니다 제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못되고 앙칼진 데가 있습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 성선설을 믿고 싶습니다 나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성악설 쪽으로 기울어집니다. - 정연복 시인 -

진정한 행복, 괴롭지 않은 것이 행복, 수행, 윤회, 열반

행복이란 괴롭지 않은 것이다. 아프지 않은 것이 건강이듯 괴롭지 않은 것이 행복이다. 즐거운 것이 행복이 아니다. 즐거운 것은 쾌락이다. 즐거움을 좇으면 괴로움이 뒤따른다. 즐거움과 괴로움이 되풀이되는 것을 윤회라고 한다. 윤회에서 벗어나는 것, 괴로움이 없는 삶을 열반이라고 한다. 수행의 목표는 열반에 드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행복. 늘 행복이 유지되는 것이다. 행복이란 늘 즐거운 상태가 유지되는 게 아니라 괴로움이 없는 상태다. 쾌락을 행복으로 삼으면 필연적으로 불행에 빠질 수밖에 없다. 괴로움이 없는 것이 행복이고 열반이다. 괴로운 것도 즐거운 것도 심리가 들뜨는 상태다. 열반은 심리가 고요한 상태다.

예루살렘, 지도, 구시가지, 성전산, Temple Mount, Old City of Jerusalem Map, 유대교 성지, 기독교 성지, 이슬람 성지, 아르메니아인 구역

예루살렘 레반트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걸쳐 있는 도시.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세 종교의 성지이다. 유대교와 기독교에서는 최고의 성지로서 대우하는 반면에, 이슬람에서는 메카와 메디나에 이은 3번째 성지로 대우한다. 예로부터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및 북아메리카와 서유럽에서 매우 깊은 관심을 가진 곳들 가운데 하나였고, 오늘날에도 역사학과 고고학의 관점이나 사회학과 종교학의 관점에서 유서 깊은 도시이다. 오늘날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로서 서예루살렘 지방(이스라엘국의 행정수도)과 팔레스타인의 기본법(Basic Law)에서 규정한 법률상의 수도로서 동예루살렘 지방(실제로는 농촌 마을들의 집합)으로 나눌 수가 있다. 서예루살렘 지방의 이스라엘 민정관청은 도심과 부도심을 포함한 예..

영혼, 실존, 물리적 현상, 영혼의 물리학

영혼,실존, 물리적 현상 원시시대부터 인간은 육체와 별개로 영혼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영혼은 모든 종교의 토대이기도 하다. 현대에 들어서는 과학자들 역시 영혼의 존재 여부를 탐구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영혼이 있다는 것을 아무도 증명하지 못했다 지구상의 인구 70억명 중에서 ‘영혼’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무려 93%다. 다시 말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고귀한 정신작용은 물리학 법칙으로 환원될 수 없으며, 생물학적인 원리로는 설명되기 어렵다고 믿는다. 400년 전 ‘마음은 몸으로 설명될 수 없다’고 주장한 데카르트의 이원론을 다들 지지하고 있는 셈이다. 과연 영혼은 존재하는가? 인간의 정신은 ‘뇌’라는 물리적인 토대로는 설명하기 어려운가? 물론 많은 신경과학자들은 지난 100년 동안 온갖 실험을 통해 ‘..

종교, 이념, If the religious system does not correspond to the prevalent social character, if it conflicts with the social practice of life, it is only an ideology.

If the religious system does not correspond to the prevalent social character, if it conflicts with the social practice of life, it is only an ideology. 종교 체계가 널리 퍼져 있는 사회적 성격에 부합하지 않고, 사회적 삶의 실천과 충돌한다면 그것은 단지 이념일 뿐입니다. Erich Fromm

종교, 공포, 종교는 공포를 먹고 자란다, 러셀

종교, 공포, 종교는 공포를 먹고 자란다 고대 종교 탄생을 이야기할 때 역사학자들은 공포가 신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자연재해, 무서운 짐승들에 대한 공포로 인해 사람들은 신을 모시기 시작했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두려움이 부족 모두가 인정하는 하나의 신으로 바뀌기에는 단순히 공포만으로는 무언가 고리가 빠져있는 것처럼 보인다. 빠진 고리를 찾기 위해선 우선 신이 먼저인지 주술사가 먼저인지에 대한 질문부터 던지고자 한다. 즉 어떤 종교가 생겨났기 때문에 그에 맞는 주술사가 생긴 걸까? 아니면 주술사가 생기고 나서 그 주술사가 말하는 대로 따라한 것이 종교일까? 이 부분은 마치 닭과 달걀과 같아서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증명을 하긴 힘들지만, 우회로를 통해볼 순 있다. 척박한 곳의 종교 척박한 땅의 ..

우주, 2000억 태양, 1조 갤럭시, 태양 백만분의 1 지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주, 2000억 태양, 1조 갤럭시, 태양 백만분의 1 지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우주 * 137억 년 전 : 순간적인 대폭발(이른바 빅뱅, Big Bang), 우주가 시작되다 * 10의 -36초 후 : 우주의 급속 팽창 * 1백만 년 후 : 우주가 투명해져 볼 수 있게 되다 * 3억 년 후 : 별과 은하가 형성되다 * 45억 년 전 : 태양계가 형성되다 지구 * 40억 년 전 : 번개가 치기 시작하고 지구 초창기의 원시 대기가 아미노산을 만들어내다. 연이어 단백질의 막을 형성하고 생명체를 이루는 기초가 되다 * 36억 년 전 : 단세포 동물이 번식하다 * 10억 년 전 : 벌레(지렁이,회충류), 해파리, 수초류가 번창하다 * 5억 7천만 년 전 : 골격이 단단한 생물체가 화석에서 다수 발견되다 *..

scientific viewpoint, human life has absolutely no meaning. 과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삶은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As far as we can tell from a purely scientific viewpoint, human life has absolutely no meaning. Humans are the outcome of blind evolutionary processes that operate without goal or purpose. Our actions are not part of some divine cosmic plan, and if planet earth were to blow up tomorrow morning, the universe would probably keep going about its business as usual. As far as we can tell at this poin..

Monotheism explains order, but is mystified by evil. Dualism explains evil, but is puzzled by order. 일신교는 질서를 설명하지만 악에 의해 신비화됩니다. 이원론은 악을 설명하지만 질서에 의해 당황합니다.

Monotheism explains order, but is mystified by evil. Dualism explains evil, but is puzzled by order. There is one logical way of solving the riddle: to argue that there is a single omnipotent God who created the entire universe—and He’s evil. But nobody in history has had the stomach for such a belief. 일신교는 질서를 설명하지만 악에 의해 신비화됩니다. 이원론은 악을 설명하지만 질서에 의해 당황합니다. 이 수수께끼를 푸는 논리적인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온 우주를 ..

노력을 두 배로 늘리고 계속 노예 생활, they double their efforts and keep slaving away.

How many young college graduates have taken demanding jobs in high-powered firms, vowing that they will work hard to earn money that will enable them to retire and pursue their real interests when they are thirty-five? But by the time they reach that age, they have large mortgages, children to school, houses in the suburbs that necessitate at least two cars per family, and a sense that life is n..

괴로움의 근원은 괴로움도 슬픔도 무의미함도 아닙니다, the root of suffering is neither the feeling of pain nor of sadness nor even of meaninglessness.

“According to Buddhism, the root of suffering is neither the feeling of pain nor of sadness nor even of meaninglessness. Rather, the real root of suffering is this never-ending and pointless pursuit of ephemeral feelings, which causes us to be in a constant state of tension, restlessness and dissatisfaction. Due to this pursuit, the mind is never satisfied. Even when experiencing pleasure, it is..

빅뱅에서 인간까지,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는 우리 시조가 누구이며 어떻게 이 장소에 살게 됐는가를 살펴보는 가족사 문제가 된다. 우리를 인간으로 규정한다면 아프리카에서 기원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가 지구를 정복한 호모 사피엔스 종의 역사 이야기가 될 것이다. 범위를 더 확장해 갈 수도 있다. 인간은 지구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물종의 하나다. 우리를 생명체로 규정한다면 생명의 기원, 첫 세포의 출현에서 시작해서 어떤 진화과정을 거쳐서 인류를 포함한 다양한 생물종들이 등장했는지의 생명의 역사 이야기가 될 것이다. 확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인간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를 구성하는 물질의 기원을 찾는다면 우주의 역사 속에서 원소의 기원과 별과 행성이 만들어지는 구조의 기원을 살펴야 한다. 과학에 근거한 답을 얻으려면 우리는..

호흡은 어떻게 감정을 조절

가만히 앉아있다가 천천히 걷기 시작하면 산소 소모량이 세 배로 늘어난다. 만일 호흡량이 빨리 늘어나지 않으면 100m도 못가서 기절할 것이다. - 잭 펠드먼 등, 2013년 ‘생리학연간리뷰’에 실은 호흡의 리듬에 관한 논문에서 의식이 개입할 수는 있지만 사실 호흡명상뿐 아니라 모든 명상에서 호흡조절은 기본이다. 호흡을 통해 감정을 가다듬고 심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게 명상의 작용 메커니즘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이는 호흡의 역할을 과대평가하는 게 아닐까. 호흡이란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하고 몸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를 내보내는 작용이니 말이다. 이런 관점이 ‘대사적 호흡(metabolic breathing)’으로, 몸이 필요로 하는 산소의 양에 맞춰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호흡 빠르기나 깊이가 바뀐다. 만일 ..

삶은 의미 있어야 하는가, 장미는 자신이 장미인지 모르며 장미꽃을 피운다, 길가메시

1987년 4월 11일. 북 이탈리아 도시 토리노의 한 아파트 3층 자택에서 화학자이자 소설가인 프리모 레비가 뛰어내렸다. 그는 바로 숨졌다. 유대인이었던 레비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생존자였다.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 같은 저서로 이탈로 칼비노와 함께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 최고의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레비의 자살은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남겼다. 지상의 지옥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그가 왜 자유와 부를 다 누리던 편한 삶을 버린 것일까? 바퀴벌레만큼도 못했던 ‘아우슈비츠의 레비’는 살아남으려 발버둥쳤지만 북 이탈리아 ‘아름다운 도시에서의 레비’는 죽음을 선택했다. 장미는 자신이 장미인지 모르며 장미꽃을 피운다. 또 끝없는 해변가를 힘들게 기어가는 거북이에게 ‘왜?’라는 질문은 무의미할..

예수 12제자 순교, The martyrdom of the 12 disciples of Jesus

◆요한(John)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제자였던 요한은 세베대의 아들로서 큰 야고보와 형제지간이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 후 요한은 예루살렘에 머물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인하여 지금의 터키 지역인 소아시아 에베소 지역으로 추방되어 거기서 사역을 하던 중,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에 의해 끓는 기름 솥에 던져졌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 후 밧모 섬에 유배됐고 그곳에서 ‘요한계시록’을 기록했다. 그는 사도들 가운데 유일하게 참혹한 죽음을 면하고 백세 가까운 나이까지 살았지만, 복음을 위해 모진 고난을 당한 요한의 삶은 이미 그 자체가 순교의 삶이었다. ◆베드로(Peter) 안드레의 형으로 주로 안디옥과 소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다가 로마에서 십자가형을 선고받았다.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 ..

일루미나티, Illuminati, 바이에른 광명회, 독일 비밀결사, 일루미나티 회원, 음모론

일루미나티, Illuminati, 바이에른 광명회, 독일 비밀결사, 일루미나티 회원, 음모론 계몽주의 시대인 1776년 5월 1일 독일에서 조직되어 1785년 해산된 역사상의 비밀결사로, 계몽주의 사상에 근거하여 급진적인 정치 개혁과 종교 중심의 사회 체제를 타파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였다. 실제 일루미나티는 여러 차례의 분열과 외압으로 인해 해산되었으나, 오늘날 대중에서 유행하는 미스터리 및 오컬트 문화에서는 "이들이 암암리에 잔존해 있으며, 정치인이나 군대, 과학자, 그 밖의 유명인을 포섭하여 배후에서 세계의 정치·경제를 조종하고 있다."는 이른바 그림자 정부 관련 음모론의 소재로도 이용되고 있다. 음모론자들은 이를 장미십자회, 프리메이슨, 템플 기사단 및 시온 수도회와 같은 다른 역사적 조직과 연관..

기도(祈禱), 기복(祈福) 차이, 기도는 집착을 내려 놓는 것, 기복은 집착하는 것

기도는 자기의 집착을 내려 놓는 것이다. 기복은 집착하는 것이다. 기도(祈禱), 기복(祈福) 차이 기복은 '성취 원리'를 모르는 것입니다. 성취 원리를 모르고 막연한 행위만 있을 때 기도는 기복이 됩니다. 어떤 원리로 소망이 성취되는지, 거기에 대한 밝은 이해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막연한 행위는 성취 원리를 모르기에 신비주의나 미혹으로 흐르기 쉽습니다. 더 좋은 기도법이 있다고 하면 솔깃해하여 지금까지 하던 믿음이 흔들리거나, 다른 뜻이 있는 분들에게 속아 막대한 재물을 낭비하기도 합니다. 성취 원리를 알아야 기복이 아니고 기도가 됩니다. 기복은 영험, 신통, 그리고 눈에 보이는 결과(果)를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가시적 성과는 주로 단기적 형태를 띱니다. 즉, 기복적일수록 '가시적, 단기적..

'나는 누구인가?'에서 '나는 무엇인가?'로~, 진화론, 뇌과학

'나는 누구인가?'에서 '나는 무엇인가?'로~, 진화론, 뇌과학 폴 고갱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는 인간에 대한 존재론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은 철학의 기본적인 주제이며, 폴 고갱은 이와 관련한 철학적인 고민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였다. 그렇다면 이런 존재론적인 질문을 한번 과학적으로도 고민해보자. 과학적으로, 나는 누구인가? 먼저, 나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우리는 모든 것은 공통된 118개의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단순화시키면 118개밖에 되지 않는다. 이 요소들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모든 형태와 성질이 결정되는 것이다. 결국 나라는 존재..

성공회, 聖公會, Anglicanism, 영국 기독교, 잉글랜드 교회, English Church, 사도신경, 거룩한 보편교회(The Holy Catholic Church) 한자, 헨리 8세, 아라곤 캐서린, 대한성공회, 서울, 부산, 대전 교구, 성공회..

16세기 잉글랜드 종교개혁으로 공식 명칭을 "잉글랜드 교회"(English Church)에서 "잉글랜드 성공회"(Church of England)로 불러왔으며, 19세기 이후 다국가에 형성된 성공회를 제도적으로 정비하고 현재의 "세계성공회공동체"(Anglican Communion)로 칭하였다. 흔히 성공회하면 영국 국교회를 떠올리지만, "영국국교회"라는 용어는 성공회 전체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잉글랜드 성공회만을 가리킨다. 교파로는 초기 개혁 교회에서 파생된만큼 개혁 교회의 취지인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개신교적 전통이 존재하나, 사도들의 성사를 인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륙개신교와 비교가 된다. 따라서 개혁 교회 교파 안에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대륙개신교(감리회, 장로회, 신루터파, 회중회..

Once you can accept the universe as matter expanding into nothing that is something, wearing stripes with plaid comes easy. Meaning, 의미

Once you can accept the universe as matter expanding into nothing that is something, wearing stripes with plaid comes easy. 우주를 유인 무로 확장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면, 격자 무늬에 스트라이프를 입는 것이 쉬워집니다. it might mean that in relation to the immensity of the universe and our inability to fully comprehend it, our petty little rules of fashion sense are insignificant. 그것은 우주의 광대함과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는 우리의 무능력과 관련하여 우리의 패션 감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