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사론(統辭論, Syntax)
문장론(文章論), 구문론(構文論)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가장 작은 자립 형식인 낱말의 구조와 그 생성에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분야를 형태론이라고 하는 데 대하여, 최소 자립 형식인 낱말 또는 그 이상의 자립 형식으로 이루어진 더 큰 자립 형식의 구조에 관하여 연구하는 분야를 통사론이라고 한다.
문장의 성분
● 문장 성분의 성립
1) 문장 정의
① 어느 어절이 다른 어절이나 단어에 대해 갖는 관계.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들.
② 문장은 문장을 이루는 성분들의 관계가 긴밀한 정도에 따라 계층적으로 분석되며, 그 자체로서 통일성을 가진다.
2) 문장의 골격
① 우리말에는 ‘동사, 형용사, 명사’ 등이 서술어 자리에서 주체를 서술한다. 영어의 경우에는 서술어 자리에 동사만 쓰이는데, 우리말에서 ‘형용사, 명사’ 등이 서술어 자리에 쓰이는 경우에 해당하는 영어 문장에서는 ‘be + 형용사, be + 명사’의 형태가 쓰인다.
② 국어의 기본 문장은 서술어의 성질에 따라 나뉨.
ⓐ 동사문 : ‘무엇이 어찌한다’ - 서술어가 동사.
예) 새가 운다. [영어] The bird sings.
ⓑ 형용사문 : ‘무엇이 어떠하다’ - 서술어가 형용사.
예) 나는 행복하다 [영어] I am happy.
ⓒ 명사문 : ‘무엇이 무엇이다’ - 서술어가 체언+서술격조사.
예) 이것이 책이다. [영어] This is a book.
3) 주어부와 서술부
하나의 분장의 직접 구성 성분은 주어부와 서술부이다. 직접 성분은 ‘안은문장의 주어 뒤’에서 나눈다.
① 주어부 : 주어 또는 주어와 그에 딸린 부속 성분의 부분. 문장 전체의 주어이다.
예) 우체국이 학교에서 가깝다. / 철희는 그림을 잘 그린다./ 저 붉은 건물이 학교다.
예) 나는 학생이다. / 저 붉은 건물이 시청이다.
② 서술부 : 서술어 또는 서술어와 그에 딸린 부속 성분 및 목적어, 보어의 부분.
예) 철수가 새 동화책을 읽고 있다. / 그가 노벨상을 타게 됐다는 것이 밝혀졌다.
예) 그 꽃은 무척 아름답다. / 철수는 천재가 아니다.
4) 주어부와 서술부의 확대
① 주어부의 확대 : 주어 앞에 여러가지 말을 붙여 확대함.
㉠ 관형어의 첨가 :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 체언의 병렬 연결 : 앞산과 뒷산이 모두 하얗다.
㉢ 관형절의 첨가 : 영희가 본 사람이 철수였다.
② 서술부의 확대 : 서술어 앞에 여러 가지 말을 붙여 서술어에 딸린 부분을 만들 수 있다.
③주어부와 서술부의 구분 : 한 문장 안에서 주어까지가 주어부, 그 뒷부분이 서술부.
● 문장 성분의 갈래
① 문장을 구성하면서 일정한 구실을 하는 요소를 말한다.
서술어는 문장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 서술어는 잘 생략되지 않으며, 다양한 어미를 통해 문장의 문법 기능을 실현한다.
② 문장 성분의 갈래
- 주성분 : 문장 구성의 필수 성분 ⇒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 부속 성분 : 주성분을 꾸며 주는 수의적 성분 ⇒ 관형어, 부사어
- 독립 성분 : 홀로 쓰이는 성분 ⇒ 독립어
구 분 | 갈래 | 성 격 | 예 |
주성분 | 주어 | 기본 골격에서 ‘무엇이’에 해당하는 성분 | 철수가 웃는다. 물이 얼음이 된다. |
서술어 | ‘어찌한다, 어찌하다, 무엇이다’와 같이 주어를 설명하거나 요구하는 성분 | 먹는다, 도망간다, 아니다, 파랗다, 사람이다 | |
목적어 | 기본 골격에서 ‘무엇을, 누구를’에 해당하는 부분 | 철수가 밥을 먹는다. |
|
보어 | ‘되다, 아니다’앞에서 ‘무엇이’에 해당하는 부분 | 물이 얼음이 된다. 나는 영웅이 아니다. |
|
필수 부사어 | |||
부속 성분 | 관형어 | 체언을 꾸며 주는 성분 | 새 옷, 그 사람 |
부사어 | 용언을 꾸며 주는 성분 | 매우 아름답다, 과연 멋있군. |
|
독립 성분 | 독립어 | 문장의 다른 어느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성분 그 문장에서 따로 떨어진 수의적 성분. |
아, 맞아. 여보세요. |
1. 주성분(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1) 주어 : 한 문장의 주체를 나타내며, 서술어에 대하여 '무엇이, 누가'라는 관계를
가짐.
1>주어의 성립 : 체언 + 주격 조사
2>주어는 서술어보다 생략이 잘됨(특히 구어체에서).
3>주어는 다른 성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예) 할아버지께서는 시조를 잘 읊으시었다.
저 사람은 너무 자기만 아껴.
4>'에서'를 주격에 쓰려면 단체적 의미를 띠는 무정 명사에 붙인다.
예) 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에서
2) 서술어 : 주어를 서술하는 말.
(1) 서술어의 성립 : 동사, 형용사, 서술격 조사의 종결형으로 성립됨.
① 체언(명사구 또는 명사절)+서술격 조사
예) 철수는 학생이다.
② 용언의 연결형
예)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오늘 행사는...
③ 용언의 관형사형
예) 시가 이렇게 아름다운 사실을 몰랐다.
④ 용언의 명사형
예) 충무공이 거북선을 만들었음이...
⑤ 서술절
예) 저 아이는 키가 작다.
(2) 체언에서 서술격 조사 '이다'를 생략하기도 한다.
예) 여기는 자유의 땅.
(3) 용언에서 접미사 '하다'를 생략하기도 한다.
예) 우리 탁구 세계 제패. (신문 기사의 표제, 광고문, 시 등)
(4) 서술격 조사를 붙여 다양하게 서술어를 만들기도 한다.
예) 철수가 알고 싶은 것은 성적이 높으냐이다.
(5) 연결형이나 명사형으로 끝맺기도 한다.
예) 철수가 그 책을 가졌었는데.
독일 국민에게 고함.
(6) 서술어의 자릿수
㈀ 한 자리 서술어 : 주어 한 자리만 필요로 함.(자동사, 형용사)
예) 새가 운다. 꽃이 붉다.
㈁ 두 자리 서술어 : 주어 이외에 또 하나의 필수적 문장 성분을 요구함.(타동사)
⇒ 주어+목적어 / 보어 / 필수 부사어
예) 나는 물을 마셨다. 물이 얼음이 된다.
그는 서울 지리에 밝다. 이곳의 기후는 농사에 적합하다.
㈂ 세 자리 서술어 : 주어 이외에 두 개의 필수적 문장 성분을 요구함.
※주격, 목적격 조사 이외의 격조사를 가진 문장 성분이 필요하다.(수여동사-주다, 보내다)⇒
주어 + 목적어+목적어/필수 부사어
예) 내가 너에게 선물을 주겠다. 순이가 나를 손을 잡아끈다.
(7) 서술어 쓰임의 제한
㈀ 용언은 특정한 종류의 체언을 요구하기도 한다.
예) 철수는 눈을 감았다. 영수는 입을 다물었다.
㈁ 용언은 어떤 말과는 어울리고, 어떤 말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예) 아기가 운다. 웃는다.(유정명사)
우유를 마신다.(액체, 기체)
웃어른을 공경하자.(높임을 나타내는 말)
[보충]
* 자릿수를 달리하는 서술어 1. 용언의 개별적 특성에 따라 - 양양(兩樣) 동사 예) 아이들이 즐겁게 논다. 날씨가 참 좋다. =>한 자리 서술어 아이들이 윷을 논다. 나는 네가 더 좋다. =>두 자리 서술어 2. 타동사라 하더라도 때에 따라 두 자리 서술어도 되고, 세 자리 서술어도 된다. 예) 아이가 과자를 먹는다. => 두 자리 서술어 누나가 내 옷에 단추를 달았다. => 세 자리 서술어 |
3) 목적어 : 행위의 대상이 되는 말로 타동사로 표현된다.
(1) 목적어의 성립 : '을/를'이 붙으면 무조건 목적어 취급.
㈀ (체언 / 명사의 성격을 띤 구와 절 / 문장) + 목적격 조사
㈁ 조사 없이 명사만으로 성립.
예) 그 문제 못 풀었다.
㈂ 보조사 중에서 목적격 조사를 취하는 것도 있다.
㈃ 극히 제한된 서술어에 한하여 방향이나 처소를 나타내는 말이
의미 없이 목적격 조사를 취하기도 한다.(의미상으로는 부사어이다.)
예) 너 어디에 가니? => 너 어디를 가니?
기차를 내렸다. 영희가 예쁘지를 않다. 몸이 좋지를 못하다.
㈄ 목적어와 서술어 사이에 부사어가 개입하기도 한다.
㈅ 목적어 자리에 목적격 조사 대신 보조사가 와도
의미상 '을/를'로 바꿀 수 있으면 목적어로 잡는다.
㈆ 때로는 목적어답지 않은 말이 목적격 조사를 취하여 목적어 노릇을 한다.
예) 매를 때렸다.
(2) 목적어의 겹침 : 한 문장에서 목적어가 하나 이상일 수도 있다.
예) 어머니께서 나에게 용돈을 천 원을 주셨다.
(둘째 번 목적어가 첫째 목적어의 수량을 나타냄.)
순이가 철수를 손을 잡아끈다.
(둘째 번 목적어가 첫째 목적어의 한 부분임.)
그가 나를 더 좋은 것을 주었다.
(처소를 나타내는 말에 첫째 목적어가 별 의미 없이.)
4) 보어 : 완전하지 않은 문장을 완전한 문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보충하는 어절.
두 자리 서술어인 ‘되다, 아니다’ 앞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성분.
(‘주어+보어+서술어’의 구조를 지님.)
(1) 보어의 성립
㈀ 보어를 만드는 격조사로 '-이, -가'가 있다.
예) 물이 얼음이 되다.('무엇이'),
나는 바보가 아니다.('누가') (체언 + 보격 조사)
지금은 말할 때가 아니다. (명사구 + 보격 조사)
너는 감기가 든 것이 아니다. (명사절 + 보격 조사)
㈁ '-만, -도, -는'의 보조사도 보어를 만든다.
㈂ 용언의 명사형
예) 휴식을 충분히 취함은 아니다.
2. 부속 성분(관형어, 부사어)
1) 관형어 : ‘어떤’에 해당하는 말.
(1) 관형어의 성립 : 관형사, 체언+(관형격 조사), 용언의 관형사형.
(2) 관형격 조사 ‘의’를 붙임. ⇒ ‘의’의 쓰임이 다양하다. 다의적이다.
(3) 관형사형의 기능 :
㈀ 시간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예)-는, -(으)ㄴ, -(으)ㄹ,-던
㈁ 대체로 용언의 관형사형이 관형어가 될 때에는, 꾸밈을 받는 체언이 용언의 주어 목적어 부사어가 되고, 관형사형은 서술어가 된다.
예) 빨간 장미를 ⇒ 장미가 빨갛다.
지은 시가 ⇒ 시를 지었다.
그가 태어난 1955년은 ⇒ 1955년에 태어났다.
(4) 관형어의 특징 :
㈀ 부사어는 단독으로 쓰이나, 관형어는 단독으로 쓰이지 못함.
예) 이것이 헌 신이냐, 새 신이냐? ⇒ *헌 , *새
천천히 갈까요, 빨리 갈까요? ⇒ 천천히 , 빨리
㈁ 부사어는 대체로 용언 앞에 놓이나, 관형어는 체언 앞에만 놓임.
(5) 관형어의 겹침 :
㈀ ‘지시 관형어 → 수 관형어 → 성상 관형어’의 순서로 놓임.
예) 저 두 젊은 남녀는 부부다.
㈁ 관형어 뒤에 체언으로 된 관형어(체언 + ‘의’)가 쓰일 때에는 반점(,)을 써서 꾸밈을 받는 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예) 훌륭한, 우리나라의 부모님을 보시오.(부모님 수식)
훌륭한 우리나라의 부모님을 보시오.(우리나라 수식)
2) 부사어 : ‘어떻게’에 해당하는 말.
(1) 부사어의 성립: 부사, 체언+부사격 조사, 부사적 성격을 띤 의존 명사구
(2) 부사격 조사 : 처소, 도구, 자격, 지향점, 원인, 공동,‥‥‥
(3) 부사어의 갈래 :
㈀ 성분 부사어 - 특정한 성분을 수식하는 부사어.
예) 어서 떠납시다. 너무 아프다. 아주 새 차다.
아주 많이 팔렸다. 겨우 셋이 덤비겠어.
㈁ 문장 부사어 - 문장 전체를 꾸며 주는 부사어. 말하는 이의 태도를 반영한다.
예) 과연, 다행스럽게도, 확실히, 의외로
(4) 부사어의 특징 :
㈀ 보조사를 비교적 자유롭게 취함.
㈁ 자리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으나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 체언을 꾸밀 때에는 어렵다.
㈂ 부정 부사어(‘아니, 못’)도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
㈃ 관형어와는 달리, 주어진 문맥 속에서 단독으로 쓰인다.
예) 이곳에 자주 오시나요, 가끔 오시나요? 가끔.
(5) 필수적 성분의 부사어
- 서술어가 되는 용언의 특성에 따라 부사어를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있다.
㈀ ‘같다, 다르다, 비슷하다, 닮다, 틀리다,‥‥’등은 ‘체언+과/와’로 된 부사어가 필요하다.
예) 이 그림이 실물과 똑같군요.
㈁ ‘넣다, 드리다, 두다, 던지다, 다가서다,‥‥’등은 ‘체언+에/에게’로 된 부사어가 필요하다.
예)이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라.
㈂ 수여 동사는 목적어 이외에 ’ 체언+에게‘로 된 부사어가 필요하다.
예) 순이가 너에게 무엇을 주더냐?
㈃ ‘삼다, 변하다’는 ‘체언+(으)로’로 된 부사어가 필요하다.
예) 할아버지는 조카를 양자로 삼으셨다. 물이 얼음으로 변하였다.
㈄ 이외에도 특정 용언은 ‘체언+부사격 조사’로 된 부사어가 필요하다.
예) 여기다, 다니다, 주다, 부르다, 하다, 못하다, 바뀌다, 속다, 제출하다, 맞다, 적합하다, 선출하다, 어울리다, (-으로) 만들다, 일컫다, (-이라) 이르다, (-와) 의논하다, (-에서) 살다
3. 독립 성분(독립어)
1) 독립어 : 한 문장 안에서 다른 문장 성분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성분.
(1) 독립어의 성립 :
㈀ 감탄사, 체언(유정명사)+호격조사,
㈁ 제시어(표제어), 접속부사 (‘및, 또는’은 제외)
예) 어머니, 아직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명령어나 의지를 표현하는 말이 일어문(一語文)을 만들 때.
예) 조용히! 어서! 싫어!
㈃ 감탄사는 모두 독립어가 되나, 독립어가 모두 감탄사는 아니다.
*문장부사와 독립어
독립어는 꾸밈을 받는 말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나, 문장부사는 직접적인 관련이 있음.
예) 불행하게도 사고를 당했다.⇒사고를 당한 것이 불행하다. (문장부사)
● 문장 성분의 재료
▪문장 성분이 되게 하는 여러 언어 형식에는 단어, 구, 절 등이 있다.
▪조사를 제외한 모든 품사는 단어
▪단어 + 단어(‘체언+조사’)
1) 단어 - 자립할 수 있는 말. 자립 형태소에 붙으며 쉽게 분리되는 말.
예) 문 +밖 +에 +아주 +새 +차 +가 +한 +대 +서 +있다
2) 구(句) - 중심이 되는 말과 그것에 부속되는 말들을 한데 묶은 것.
대개 중심이 되는 말의 품사와 일치한다.
① 명사구 : 명사와 그에 딸린 말들의 묶음. 예) 우리 삼천만 겨레는
② 동사구 : 동사와 그에 딸린 말들의 묶음. 예) 꽃이 활짝 피었다.
③ 형용사구 : 형용사와 그에 딸린 말들의 묶음. 예) 그녀는 매우 아름답다.
④ 관형사구 : 관형사와 그에 딸린 말들의 묶음. 예) 겨우 세 사람이
⑤ 부사구 : 부사와 그에 딸린 말들의 묶음. 예) 매우 빨리 뛰어간다.
⑥ 독립어구 : 독립어와 그에 딸린 말들의 묶음. 예) 빠른 경제 발전, 우리의 지상 과제이다.
3) 절(節) - 하나의 온전한 문장이 한 문장의 재료가 되는 것.
① 명사절 : 명사와 같은 구실. 예) 농사가 잘 되기를 바란다.
② 서술절 : 서술어와 같은 구실. 예) 그는 아들이 의사다.
③ 관형절 : 관형어와 같은 구실. 예) 책을 빌려준 기억이 없다.
④ 부사절 : 부사어와 같은 구실. 예) 소리도 없이 다가온다.
⑤ 인용절 : 남의 말을 인용할 때. 예) ‘예’하고 대답했다.
* 절을 포함한 문장을 ‘안은문장’이라고 한다.
구와 절 1) 어떤 성분이 생략된 관형어도 한 성분을 보충할 수 있으면 모두 ‘절(節)’로 본다. 예) 도서관은 책을 읽는 학생들로 가득하다. (학생들이) - 주어 생략 철수가 그린 풍경화가 전람회에서 1등으로 뽑혔다. (풍경화를) - 목적어 생략 넓은 밭에는 보리가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밭이) - 주어 생략 2) 관형절을 안은 문장을 둘로 나누면 각각 완전한 문장이 되나, 체언을 꾸미는 말로 분리하여 완전한 문장이 되지 못하면 ‘(명사)구’이다. 예) 저 새 차는 비싸다. 검은 빛깔의 자동차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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