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영어/영어 독해

The future of business is the "mesh"

Jobs9 2020. 6. 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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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peaking to you about what I call the "mesh." It's essentially a fundamental shift in our relationship with stuff, with the things in our lives. And it's starting to look at -- not always and not for everything -- but in certain moments of time, access to certain kinds of goods and service will trump ownership of them. And so it's the pursuit of better things, easily shared.

제가 "메시"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것은 우리 삶의 사물, 상황과의 관계에 있어 본질적으로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모든 것들을 항시 고려하는 것이 아닌 재화와 서비스의 소유를 능가할 특정 재화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정 시점들을 고려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쉽게 공유되는, 보다 나은 것들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유의 오랜 전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And we come from a long tradition of sharing. We've shared transportation. We've shared wine and food and other sorts of fabulous experiences in coffee bars in Amsterdam. We've also shared other sorts of entertainment -- sports arenas, public parks, concert halls, libraries, universities. All these things are share-platforms, but sharing ultimately starts and ends with what I refer to as the "mother of all share-platforms."

우리는 운송수단을 공유해왔습니다. 우리는 음식물을 공유해왔고, 암스테르담에 있는 커피 바에서 놀라운 경험들을 공유해왔습니다.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경기장, 공원, 콘서트 홀, 도서관, 대학들을 공유해왔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공유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공유는 궁극적으로 제가 모든 공유 플랫폼의 어머니라 부르는 것으로 시작되고, 끝이 납니다.

And as I think about the mesh and I think about, well, what's driving it, how come it's happening now, I think there's a number of vectors that I want to give you as background. One is the recession -- that the recession has caused us to rethink our relationship with the things in our lives relative to the value -- so starting to align the value with the true cost.

제가 메시에 대해서 생각할 때, 그리고 무엇이 메시를 이끄는지, 지금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생각할 때, 배후 사정으로 알려드리고 싶은 몇 가지 것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경기불황입니다. 경기불황은 우리 삶 가운데, 가치와 관련이 되어 있는 것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실제 비용에 맞춰 가치 조절을 시작합니다. 

Secondly, population growth and density into cities. More people, smaller spaces, less stuff. Climate change: we're trying to reduce the stress in our personal lives and in our communities and on the planet. Also, there's been this recent distrust of big brands, global big brands, in a bunch of different industries, and that's created an opening. Research is showing here, in the States, and in Canada and Western Europe, that most of us are much more open to local companies, or brands that maybe we haven't heard of. Whereas before, we went with the big brands that we were sure we trusted. And last is that we're more connected now to more people on the planet than ever before -- except for if you're sitting next to someone.(Laughter)

둘째로, 인구 증가와 도시로의 밀집입니다. 사람이 많아질수록, 공간은 줄어들고, 재화가 줄어들며, 기후가 변화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개인적인 삶과 우리의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의 스트레스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다른 산업에서 대형 브랜드, 글로벌 대형 브랜드들의 새로운 불신감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발단을 제공합니다. 여기 미국과 캐나다, 서유럽에서 우리가 아마 들어보지 못했을 지역 회사들이나 브랜드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다 더 개방적이라는 것을 연구결과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전에는, 우리가 신뢰한다고 확신하는 대형 브랜드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전에 없이, 지구 상의보다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누군가 바로 옆에 앉아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요.

The other thing that's worth considering is that we've made a huge investment over decades and decades, and tens of billions of dollars have gone into this investment that now is our inheritance. It's a physical infrastructure that allows us to get from point A to point B and move things that way. It's also -- Web and mobile allow us to be connected and create all kinds of platforms and systems, and the investment of those technologies and that infrastructure is really our inheritance. It allows us to engage in really new and interesting ways.

생각할 가치가 있는 또 다른 것들은 우리는 수 십 년 동안에 걸쳐 많은 투자를 해왔고, 수 백억 달러가 이제는 우리의 유산이 된 투자로 투입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하도록 하고, 재화를 그 길로 이동시키는 물리적 인프라입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를 이어주고 온갖 종류의 플랫폼과 시스템을 만든 웹과 모바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기술들과 인프라의 투자는 정말 우리의 유산입니다. 그것은 정말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에 우리가 참여하도록 만듭니다.

And so for me, a mesh company, the "classic" mesh company, brings together these three things: our ability to connect to each other -- most of us are walking around with these mobile devices that are GPS-enabled and Web-enabled -- allows us to find each other and find things in time and space.

그래서 메시 기업, 대표적인 메시 기업은 다음 세 가지를 한데 묶습니다. 서로를 연결시키는 우리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GPS와 웹이 사용 가능하며, 서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해 주고, 제 때, 적절한 장소에서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이런 모바일 기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And third is that physical things are readable on a map -- so restaurants, a variety of venues, but also with GPS and other technology like RFID and it continues to expand beyond that, we can also track things that are moving, like a car, a taxicab, a transit system, a box that's moving through time and space. And so that sets up for making access to get goods and services more convenient and less costly in many cases than owning them.

셋째는, 지도 위에서 읽을 수 있는 물리적인 재화들입니다. 그래서 식당, 다양한 장소에서 GPS 뿐만 아니고 RFID와 같은 다른 기술로 그 장소를 넘어 확장을 계속하여 이동하는 것들을 추적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 택시, 운송 시스템, 시공간을 통해 이동하는 박스 같은 것들을 말이죠. 그래서 재화나 서비스를 소유하는 것보다 보다 편리하고 적은 비용으로 그것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경우들이 마련되었습니다.

For example, I want to use Zipcar. How many people here have experienced car-sharing or bike-sharing? Wow, that's great. Okay, thank you. Basically Zipcar is the largest car-sharing company in the world. They did not invent car-sharing. Car-sharing was actually invented in Europe. One of the founders went to Switzerland, saw it implemented someplace, said, "Wow, that looks really cool. I think we can do that in Cambridge, " brought it to Cambridge and they started -- two women -- Robin Chase being the other person who started it.

예를 들면, 저는 Zipcar를 이용하고 싶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자동차나 자전거 공유를 경험해보셨나요? 와, 대단하군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Zipcar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동차 공유 회사입니다. 그들이 자동차 공유를 개발하지는 않았습니다. 자동차 공유는 사실 유럽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창시자 중 한 명이 스위스에 가서 어딘가에서 그것이 시행되는 것을 보고는 말했습니다. "와, 정말 멋져 보이네요. 우리는 그것을 캠브리지에서 실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을 캠브리지로 들여와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여성, 로빈 체이스와 또 다른 한 사람이 그것을 시작했죠. 

Zipcar got some really important things right. First, they really understood that a brand is a voice and a product is a souvenir. And so they were very clever about the way that they packaged car-sharing. They made it sexy. They made it fresh. They made it aspirational. If you were a member of the club, when you're a member of a club, you're a Zipster. The cars they picked didn't look like ex-cop cars that were hollowed out or something. They picked these sexy cars. They targeted to universities. They made sure that the demographic for who they were targeting and the car was all matching. It was a very nice experience, and the cars were clean and reliable, and it all worked.

Zipcar는 몇몇 정말 제대로 된 중요한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그들은 브랜드는 표명 수단이고 상품은 기념품 밖에 안된다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동차 공유를 제시하는 방식에 대해서 매우 현명했습니다. 그것을 매력적이고 새롭게 만들었죠. 동경의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이 그 클럽의 회원이라면 당신은 바로 집 스터(Zipster)입니다. 그들이 고른 차는 알맹이가 빈 전직 경찰의 차 같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매력적인 차를 골랐습니다. 그들은 대학들을 대상으로 잡았습니다. 그들은 인구통계학적으로 대상으로 잡은 사람들과 자동차를 모두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아주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잘 작동했죠.

And so from a branding perspective, they got a lot right. But they understood fundamentally that they are not a car company. They understand that they are an information company. Because when we buy a car we go to the dealer once, we have an interaction, and we're chow -- usually as quickly as possible. But when you're sharing a car and you have a car-share service, you might use an E.V. to commute, you get a truck because you're doing a home project. When you pick your aunt up at the airport, you get a sedan. And you're going to the mountains to ski, you get different accessories put on the car for doing that sort of thing. Meanwhile, these guys are sitting back, collecting all sorts of data about our behavior and how we interact with the service. And so it's not only an option for them, but I believe it's an imperative for Zipcar and other mesh companies to actually just wow us, to be like a concierge service. Because we give them so much information, and they are entitled to really see how it is that we're moving. They're in really good shape to anticipate what we're going to want next.

그래서 브랜드적인 관점에서 그들은 옳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는 것을 근본적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정보 회사라는 것을 이해했습니다. 우리가 자동차를 구매할 때, 우리는 딜러를 찾아가서 접촉을 하고 보통 가능한 한 빨리 계약을 해버립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자동차를 공유하고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때, 여러분은 통근하기 위해 전기차를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집수리를 하기 위해서 트럭을 얻을지도 모릅니다. 숙모님을 공항에 마중하기 위해 세단을 사용할지도 모르죠. 그리고 산에 스키를 타러 갈 때는, 그런 활동들을 하기 위해 다른 액세서리를 차에 부착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이 사람들은 편히 앉아서 우리의 행동과 우리가 어떻게 서비스와 상호작용 하는가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그래서 Zipcar와 다른 메시 기업들이 우리를 열광시키기 위해서, 안내 서비스처럼 되기 위해서는 그것은 선택사항일 뿐만 아니라, 필수적인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많은 정보를 주고, 그들은 우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볼 수가 있으므로, 우리가 다음에 무엇을 원할지 그들은 예상할 수가 있습니다.

And so what percent of the day do you think the average person uses a car? What percentage of the time? Any guesses? Those are really very good. I was imagining it was like 20 percent when I first started. The number across the U.S. and Western Europe is eight percent. And so basically even if you think it's 10 percent, 90 percent of the time, something that costs us a lot of money -- personally, and also we organize our cities around it and all sorts of things -- 90 percent of the time it's sitting around. So for this reason, I think one of the other themes with the mesh is essentially that, if we squeeze hard on things that we've thrown away, there's a lot of value in those things. What set up with Zipcar -- Zipcar started in 2000.

자, 일반적인 사람이 하루 중 몇 퍼센트나 차를 사용한다고 생각하세요? 하루에 몇 퍼센트나 될까요? 답하실 분 없으세요? 정말 아주 좋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 저는 20%로 예상했습니다. 미국과 서유럽을 통틀어서 8%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10%를 생각할 지라도, 나머지 90%의 시간 동안, 개인적으로,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도시와 그 주변을 만들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였던 온갖 모든 것들이 90%는 그냥 빈둥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메시와 관련된 또 다른 주제 중 하나는 본질적으로 우리가 허비하는 것들을 움켜쥘 수 있다면, 그것들에는 수많은 가치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Zipcar를 만들었을까요. Zipcar는 2000년에 시작되었습니다.

2010, two car companies started, one that's in the U.K. called WhipCar, and the other one, RelayRides, in the U.S. They're both peer-to-peer car-sharing services, because the two things that really work for car-sharing is, one, the car has to be available, and two, it's within one or two blocks of where you stand. Well the car that's one or two blocks from your home or your office is probably your neighbor's car, and it's probably also available. So people have created this business. Zipcar started a decade earlier, in 2000. It took them six years to get 1,000 cars in service. WhipCar, which started April of last year, it took them six months to get 1,000 cars in the service. So, really interesting. People are making anywhere between 200 and 700 dollars a month letting their neighbors use their car when they're not using it. So it's like vacation rentals for cars. Since I'm here -- and I hope some people in the audience are in the car business -- (Laughter) -- I'm thinking that, coming from the technology side of things -- we saw cable-ready TVs and WiFi-ready Notebooks -- it would be really great if, any minute now, you guys could start rolling share-ready cars off. Because it just creates more flexibility. It allows us as owners to have other options. And I think we're going there anyway.

2010년에는 두 개의 자동차 회사가 생겼습니다. 하나는 영국의 WhipCar이고, 또 다른 하나는 미국의 RelayRides였습니다. 둘 다 피어 투 피어 자동차 공유 서비스 회사입니다. 자동차 공유되기 위해 두 가지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는, 자동차를 쓸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자동차가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1~2 블록 내에 있어야 합니다. 자, 여러분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1~2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그 차는 아마 여러분 이웃의 차일 것이고, 아마도 사용도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사업을 만들어냈습니다. Zipcar는 2000년에 10년 일찍 시작을 했습니다. 서비스에 1,000대의 차를 편입하기 위해서 6년이 걸렸습니다. 작년 4월에 시작한 WhipCar는 1,000대의 차를 서비스에 편입하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자, 아주 흥미롭죠. 사람들은 그들의 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 그들의 이웃들이 사용하게 함으로써 한 달에 200~700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자, 그것은 차를 위한 방학 임대와 같습니다. 제가 여기 있기 때문에, 저는 청중 중에 몇몇이 자동차 사업에 종사하고 있기를 바랍니다. (웃음) 저는 그것이 재화의 기술적 측면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케이블이 되는 TV와 WiFi가 되는 노트북을 봤습니다. 지금 시간이 좀 있어서, 여러분이 공유 가능한 자동차를 떠나보낼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입니다. 그것이 더 많은 융통성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소유자로서의 우리에게 다른 선택사항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어쨌든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The opportunity and the challenge with mesh businesses -- and those are businesses like Zipcar or Netflix that are full mesh businesses, or other ones where you have a lot of the car companies, car manufacturers, who are beginning to offer their own car-share services as well as a second flanker brand, or as really a test, I think -- is to make sharing irresistible. We have experiences in our lives, certainly, when sharing has been irresistible. It's just, how do we make that recurrent and scale it? We know also, because we're connected in social networks, that it's easy to create delight in one little place. It's contagious because we're all connected to each other. So if I have a terrific experience and I tweet it, or I tell five people standing next to me, news travels. The opposite, as we know, is also true, often more true.

메시 사업의 기회와 도전, 그리고 Zipcar나 Netflix 같은 완전한 메시 사업들, 두 번째 방패 브랜드나 시험 브랜드로 자신만의 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수많은 자동차 회사들, 자동차 제조업자들이 공유를 거부할 수 없도록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공유를 거부할 수 없을 때를 우리 삶에서 확실히 경험해 왔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되풀이되도록 만들고, 규모를 키울까요? 우리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작은 한 장소에서 즐거움을 만들어내는 것이 쉽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은 퍼지기 쉽습니다. 제가 아주 멋진 경험을 했다면, 저는 트윗을 하거나 제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소식은 빨리 퍼집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그 반대로도 사실입니다. 종종 좀 더 사실이 되죠.

So here we have LudoTruck, which is in L.A., doing the things that gourmet food trucks do, and they've gathered quite a following. In general, and maybe, again, it's because I'm a tech entrepreneur, I look at things as platforms. Platforms are invitations. So creating Craigslist or iTunes and the iPhone developer network, there are all these networks -- Facebook as well. These platforms invite all sorts of developers and all sorts of people to come with their ideas and their opportunity to create and target an application for a particular audience. And honestly, it's full of surprises. Because I don't think any of us in this room could have predicted the sorts of applications that have happened at Facebook, around Facebook, for example, two years ago, when Mark announced that they were going to go with a platform.

자, 여기 L.A에 있는 LudoTruck이 있습니다. 고급 식료품 트럭들이 하는 일을 하죠. 그들은 따르는 사람들을 꽤 모으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마도, 제가 기술 창업가이기 때문에, 저는 재화를 플랫폼으로 봅니다. 플랫폼은 초대하는 것입니다. Craigslist, iTunes, iPhone은 개발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Facebook 또한 이런 네트워크가 존재합니다. 이런 플랫폼들은 온갖 종류의 개발자들과 사람들을 특정 대상자들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어내고 목표로 삼게 하는 그들의 아이디어와 기회에 동참하도록 초대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아주 놀랍습니다. 이 방에 있는 우리 중 누구도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주변에서 나타나고 있는 종류의 응용 프로그램들을 예상했을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2년 전에, 마크가 플랫폼을 받아들일 것이라고 공언했을 때 말입니다.

So in this way, I think that cities are platforms, and certainly Detroit is a platform. The invitation of bringing makers and artists and entrepreneurs -- it really helps stimulate this fiery creativity and helps a city to thrive. It's inviting participation, and cities have, historically, invited all sorts of participation. Now we're saying that there's other options as well. So, for example, city departments can open up transit data. Google has made available transit data API. And so there's about seven or eight cities already in the U.S. that have provided the transit data, and different developers are building applications. So I was having a coffee in Portland, and half-of-a-latte in and the little board in the cafe all of a sudden starts showing me that the next bus is coming in three minutes and the train is coming in 16 minutes. And so it's reliable, real data that's right in my face, where I am, so I can finish the latte.

그래서 이런 식으로, 저는 도시들이 플랫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명히 디트로이트도 하나의 플랫폼이죠. 제조자, 예술가, 기업가들을 데려오는 초대는 이런 열화와 같은 창조성을 자극하고 도시가 번영되도록 만듭니다. 그것은 참여자를 초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도시들은 역사적으로 온갖 종류의 참여자들을 초대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른 선택사항들도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도시 관리국은 통행 데이터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사용 가능한 통행 데이터 API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7~8개의 미국 도시들이 이미 통행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고, 다른 개발자들이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포틀랜드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라테가 절반 가량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카페의 작은 게시판이 갑자기 다음 버스가 3분 내로 오고, 기차는 16분 내로 도착한다는 것을 제게 보여줬습니다. 그것은 제가 있는 곳에서 제 눈 앞에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진짜 데이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은 라테를 마저 마실 수 있었습니다.

There's this fabulous opportunity we have across the U.S. now: about 21 percent of vacant commercial and industrial space. That space is not vital. The areas around it lack vitality and vibrancy and engagement. There's this thing -- how many people here have heard of pop-up stores or pop-up shops? Oh, great. So I'm a big fan of this. And this is a very mesh-y thing. Essentially, there are all sorts of restaurants in Oakland, near where I live. There's a pop-up general store every three weeks, and they do a fantastic job of making a very social event happening for foodies. Super fun, and it happens in a very transitional neighborhood. Subsequent to that, after it's been going for about a year now, they actually started to lease and create and extend. An area that was edgy-artsy is now starting to become much cooler and engage a lot more people. So this is an example. The Crafty Fox is this woman who's into crafts, and she does these pop-up crafts fairs around London. But these sorts of things are happening in many different environments. From my perspective, one of the things pop-up stores do is create perishability and urgency. It creates two of the favorite words of any businessperson: sold out. And the opportunity to really focus trust and attention is a wonderful thing.

이제 미국 전역에 걸쳐 사용되지 않는 상업과 산업 공간의 21%에 대해서 놀라운 기회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공간들은 활기가 없습니다. 그 주변의 지역들은 활력과 반향, 참여가 부족합니다. 이런 것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여러분 중 얼마나 많은 분들이 팝업 스토어나 팝업 샵에 대해서 들어봤나요? 오, 좋습니다. 저는 이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아주 메시한 것이죠. 기본적으로, 제가 사는 오클랜드 주변에는 온갖 종류의 식당들이 있습니다. 3주마다 팝업 잡화점이 열리고, 그들은 식도락가들을 위해 아주 사회적인 이벤트를 여는 멋진 일을 벌입니다. 너무나 재밌고, 매우 과도기적인 지역에서 벌어집니다. 그 직후에, 그렇게 하고 1년 정도가 지나고 나서, 그들을 실제로 임대하고, 창조하고,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불안했던 지역이 이제는 훨씬 멋지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시입니다. Crafty Fox는 공예품을 사는 이 여성이고, 그녀는 팝업 공예 시장을 런던에서 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것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 관점으로는, 팝업 스토어들이 하는 것들 중 하나는 소멸성과 긴급성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사업가도 좋아하는 두 단어를 만들어 냅니다. 다 팔렸음. 그리고 신뢰와 주목에 초점을 맞추는 기회는 놀라운 것입니다.

So a lot of what we see in the mesh, and a lot of what we have in the platform that we built allows us to define, refine and scale. It allows us to test things as an entrepreneur, to go to market, to be in conversation with people, listen, refine something and go back. It's very cost-effective, and it's very mesh-y. The infrastructure enables that.

우리가 메시에서 보는 많은 것들과, 우리가 만든 플랫폼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많은 것들은 우리가 규정하고, 다듬고, 규모를 키우도록 만듭니다. 그것은 사업가로서 우리가 재화를 시험하고 시장으로 가며, 사람들과 대화에 참여하고, 경청하고, 뭔가를 다듬고 돌아가게 만듭니다. 그것은 매우 비용 효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매우 메시적이죠. 인프라가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In closing, and as we're moving towards the end, I just also want to encourage -- and I'm willing to share my failures as well, though not from the stage. (Laughter) I would just like to say that one of the big things, when we look at waste and when we look at ways that we can really be generous and contribute to each other, but also move to create a better economic situation and a better environmental situation, is by sharing failures. And one quick example is Velib, in 2007, came forward in Paris with a very bold proposition, a very big bike-sharing service. They made a lot of mistakes. They had some number of big successes. But they were very transparent, or they had to be, in the way that they exposed what worked and didn't work. And so B.C. in Barcelona and B-cycle and Boris Bikes in London -- no one has had to repeat the version 1.0 screw-ups and expensive learning exercises that happened in Paris. So the opportunity when we're connected is also to share failures and successes.

마지막으로, 우리는 끝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용기를 북돋아주기를 원하고, 저의 실수도 나누려고 합니다. 이 무대에 나온 것은 아니구요. (웃음) 우리가 폐기물을 볼 때, 우리가 서로에게 정말 관대하고 공헌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볼 때, 큰 것들 중 하나를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또한 실패들을 나눔으로써 보다 나은 경제적, 환경적인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변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짧은 예시로, 2007년 벨리브는 파리에서 아주 대담한 제안인 대규모의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제의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몇 가지의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무엇이 실행될지, 무엇이 실행되지 않을지 드러내는 방식에 있어서 매우 투명했습니다. 또는 그래야 했습니다. 그래서 바르셀로나의 B.C, 런던에서의 B-cycle과 보리스 바이크는 버전 1.0의 실수와 파리에서 일어났던 값비싼 수업료 내는 것을 반복하지 않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연결되어 있을 때, 기회는 실패와 성공을 공유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We're at the very beginning of something that, what we're seeing and the way that mesh companies are coming forward, is inviting, it's engaging, but it's very early. I have a website -- it's a directory -- and it started with about 1,200 companies, and in the last two-and-a-half months it's up to about 3,300 companies. And it grows on a very regular daily basis. But it's very much at the beginning. So I just want to welcome all of you onto the ride. And thank you very much.

우리는 어떤 것의 맨 처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메시 기업들이 나서는 것은 초대입니다. 그것은 참여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매우 초기단계입니다. 저는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명부입니다. 약 1,200개 회사로 시작을 했고, 지난 2달 반 사이에 3,300개의 회사로 늘어났습니다. 매일 아주 꾸준하게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아주 시작 단계이죠. 그래서 동참하시는 여러분 모두를 환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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