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쉬본 다이어그램(fishbone diagram)
이시카와 다이어그램, 헤링본 다이어그램, 인과 관계 다이어그램
영향 또는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다이어그램
이름은 다이어그램의 맨 앞에 문제가 있는 생선뼈 모양과 생선의 척추를 나타나는 원인에서 유래
피쉬본 다이어그램(fishbone Diagram) 사용
-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
- 프로세스의 일부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
- 문제에 대한 다변수 분석을 수행
피쉬본 다이어그램(fishbone Diagram)은 1920년대에 처음 개발되었지만, 1960년대에 일본의 가오루 이시카와(Kaoru Ishikawa, 이시카와 다이어그램이라고도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 교수가 대중화. 품질 관리의 개척자인 이시카와 다이어그램은 현재 대부분의 산업 공정을 분석하는 데 주요 요소.
| 장점 | 단점 |
| 시스템, 조직에서 발생할 모든 잠재적 문제를 동시에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데 유용 이해관계자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훌륭한 시각적 툴 |
원인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데 한계 지나치게 복잡해질 수 있다. |
- 문제 또는 영향은 다이어그램의 '머리'에 있다.
- 카테고리는 다이어그램의 '척추'에 연결. 위의 예시에서, 이들은 장비, 프로세스, 인력, 재료, 환경 및 관리.
- 1차적 원인은 카테고리에 수평으로 연결.
- 2차적 원인은 1차적 원인과 연결. 2차적 원인은 1차적 원인으로 이어지지만, 문제를 직접 발생시키지 않는다.
언급한 바와 같이, 피쉬본 다이어그램(Fishbone Diagram)은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는 데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
각각의 파악 가능한 원인을 근본 원인까지 거스러 올라갈 수 있다. 그러한 추적 방법 중 하나는 the 5 Whys 기법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계속 의문을 제기하면 결국 문제의 근원에 도달한다는 개념
위 섹션의 다이어그램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원인을 카테고리로 지정할 수 있다. 이러한 카테고리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1. The 5 Ms(제조 시 사용)
- 인간 / 마인드 파워
- 기계 / 장비
- 도구(물리적 도구 또는 정보)
- 방법 / 프로세스
- 측정 / 매체
- 미션 / 대자연
- 관리
- 유지 관리
*The 5 Ms는 최종 카테고리 3개를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확장된 리스트를 일반적으로 The 8 Ms라고 합니다.
2. The 8 Ps(제품 마케팅에 사용)
- 제품 / 서비스
- 가격
- 장소
- 프로모션
- 사람 / 인력
- 프로세스
- 물적 증거
- 성능
3. The 4 Ss(서비스업계에서 사용)
- 주변 환경
- 공급업체
- 시스템
-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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