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ium 어원
podium (n.)
1743년 건축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고대 경기장 주변의 높은 단상' (중요 인물들이 앉아 있는 곳), 또한 '받침대의 돌출된 기초'를 의미하며, 라틴어에서 유래된 podium '높은 단상'은 그리스어의 podion '화병의 받침', pous (소유격 podos) '발'의 축소형에서 나왔고, 이는 인도유럽어족의 뿌리인 *ped- '발'에서 비롯됐습니다. '강당이나 무대 앞쪽의 높은 단상'이라는 의미는 1947년부터 사용되었다.
pew
(n.)
14세기 후반, "여성, 중요 인물 등을 위한 고좌 형태의 상승식 좌석"인 peue 에서 파생된 말로, 종종 덮여 있는 것으로, 프랑스어의 puie , puy 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는 라틴어의 podia 의 복수형인 podium 로, "고지대"뿐만 아니라 "로마 극장의 전면 발코니" (두목이 앉았던 곳; podium 참조)를 의미합니다. "등받이가 있는 고정 벤치, 여러 명의 예배자를 위한 것"의 의미는 1630년대에 처음 언급되었다. 관련어: Pewholder; pew-rent .
puy
(n.)
"원뿔 모양의 화산 언덕", 특히 오베르뉴 지방의 그것들, 1858년 프랑스어 puy 에서 유래하였으며, 라틴어 podium "높이, 발코니"에서 비롯되었으며, 말그대로 "지지대"를 의미합니다 ( podium 을(를) 참조하세요). 이 화산은 현재로부터 약 95,000년에서 10,000년 전까지 활동했다.
*ped-
Proto-Indo-European 뿌리어원으로 "발"을 뜻한다.
다음과 같은 단어들이 이 뿌리어원으로부터 파생되었습니다: antipodes; apodal; Arthropoda; babouche; biped; brachiopod; cap-a-pie; centipede; cephalopod; cheliped; chiropodist; expedite; expedition; foot; foosball; fetch (v.); fetter; fetlock; gastropod; hexapod; impair; impede; impediment; impeach; impeccable; isopod; millipede; octopus; Oedipus; ornithopod; pajamas; pawn (n.2) "lowly chess piece; " peccadillo; peccant; peccavi; pedal; pedestrian; pedicel; pedicle; pedicure; pedigree; pedology; pedometer; peduncle; pejoration; pejorative; peon; pessimism; petiole; pew; Piedmont; piepowder; pilot; pinniped; pioneer; platypus; podiatry; podium; polyp; pseudopod; quadruped; sesquipedalian; stapes; talipes; tetrapod; Theropoda; trapezium; trapezoid; tripod; trivet; vamp (n.1) "upper part of a shoe or boot; " velocipede.
Podium
교단, 강단 등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올라갈 수 있게 만들어진 것. 높은 곳, 돌출부 등의 뜻의 라틴어 단어에서 유래했다. 지휘자 등이 지휘를 위해 올라서는 것이 그 예. 물론 그 외에도 연설 등을 위해 올라서는 발판의 의미도 있다. 교회 등에서 성경을 올려두는 강대상(Lectern)도 그냥 포디움으로 불리기도 한다.
올림픽 등의 대회 우승자를 기리는 시상대의 의미도 있으며, 이 경우는 (당연히) 1, 2, 3위 높이가 각각 다른 단상을 말한다. 주로 피겨 스케이팅, F1 등 스포츠에서 많이 쓰이는 의미이며, 포디움에 서다, 포디움에 들다(=3위 이내에 들었다, 메달을 획득)라는 식으로 사용된다.
축구에서는 주로 가장 권위있는 상인 발롱도르 시상에서 3위 이내에 들면 포디움에 들었다고 말한다.
올 포디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을 "올 포디움"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여자 피겨 스케이팅 역사상 유일하게 '올 포디움'을 달성한 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