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과거 제도
스마트폰 공무원 공부
● 고려 과거제도
과거급제 큰오빠 958
제술과가 명경과 보다 중시. 무과 없음.
양민 이상의 자제는 누구나 응시 가능. 조선시대보다 넓음
음서(5품 이상자제) 정치적, 공음전 경제적 ➜ 조선 :문음(2품), 대가제(3품)
전시과는 문예(문장)로 시험, 명경업은 겸서로 시험(경학), 공민왕 때 경학 중시
과거 2차 시험은 국자감시, 3차 시험은 동당감시
● 조선 과거제도
수공업자, 상인, 무당, 노비, 서얼을 제외하고 양인 이상이면 응시 가능
고려 시대보다 좁음
식년시(3년), 증광시(나라에 큰 경사), 별시(나라에 특별한 행사), 알성시(왕이 성균관의 문묘를 참배한 후에 실시), 백년시(시골 유학생의 학업 권장)
부정기 시험이 더 많아서 인플레가 일어남
문관 시험~생진과(소과)-백패를 줌, 초시에는 생원시, 진사시에서 각각 700명을 선발하고,
복시에서 각각 100명씩을 선발, 총 200명이 선발됨
문과(대과)-홍패를 줌, 초시(100명), 복시(33명), 전시에는 등급만을 나눔
무관 시험은 장원이 없고, 소과 대과의 구분이 없음, 초시(200명), 복시(28명), 병조에서 관장,
무과합격자를 선달
잡과는 양반의 서자와 중인 계급의 자제가 응시
문음(2품 이상의 자제), 하급관리 선발시험에 취과, 서리 선발 시험에 이과 등
현량과는 초야에 은둔하고 있는 인재를 추천에 의함
과거제 폐지~1894년 갑오경장에 폐지
행수제~관직 겸직 시의 칭호 (어떤 사람이 자기보다 낮은 관직을 받았을 때 행을 붙이고, 자기보다 높은 관직의 일을 얻게 되면 수를 붙임)
한품서용~기술관·서얼은 정 3품까지, 토관·향리는 정 5품까지, 서리·기타는 정 7품까지만 승진할 수 있는 것
조선 과거 시험 과정
대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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