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효과(age effect), 코호트 효과, 기간효과, age –cohort – period effect
사회현상 연구에서 연령효과, 코호트 효과 그리고 기간 효과
cohort
특정 기간 내에 태어나거나 결혼한 사람들의 집단처럼 통계상의 인자(因子)를 공유(共有)하는 집단.
연령효과(age effect)
일반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연대순의 연령에 따른 사고의 결과물을 말한다. 0000년도의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의 방과후 사교육에 대한 태도 와 같은 것이 연령효과를 볼수 있는 연구물이다.
코호트 효과
코호트는 연령으로 구분되어진 집단이 사회내의 다른 요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미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던 연령 집단의 특성이 변화된후에 나타날 수 있는 독특한 성질로 구별되어지는 것을 말한다.
코호트 집단은 사회적 연령으로 형성된 집단으로 그들간에는 연령을 뛰어넘는 특별한 사고와 관점들이 그 집단내에서 지배하고 있다.
연령집단간의 연령효과를 보는 것과 코호트 집단간의 비교로 코호트 효과를 보는 것은 상당한 차이를 가진다.
코호트 집단간의 비교는 다중적 사고의 구조를 파악할수 있다.
기간효과
이같은 코호트 집단이 특정한 기간에서 사건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이면 기간효과가 나타난다고 볼수 있다.
전쟁세대만이 가지는 특별한 특성은 연령 집단이 사회적 영향을 받아 기간효과를 가지는 코호트 집단이 되었다고 볼수 있다.
현 40대가 과연 ‘나이가 들면 보수화한다’는 연령 효과(age effect)의 적용을 받을까에 있다. 40대의 독특한 성장 배경을 감안할 때 가장 천천히, 가장 늦게 보수화하는 세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연령 효과를 거스르는 첫 변종 세대가 될 것이란 예측도 있다. 586 그늘에 가린 현 40대의 사회·경제적 위치를 생각할 때 보수 성향으로 돌아설 모멘텀이 보이지 않는다. 세대를 대표할 정치세력도 없어 방어 차원의 진보 성향이 계속 유지될 것이다.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노령층이 오히려 진보세력으로 뒤바뀐 일본처럼 우리나라 역시 현 40대가 60대가 된 이후에도 진보의 구심점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