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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에코주쿠, 통일교, 혜광숙, 慧光塾

Jobs 9 2022. 7. 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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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는 혜광숙慧光塾(에코주쿠)이라는 사이비 집단과 관계가 있다. 신의 물이라는 생수를 파는데 아베가 애용했다고. 범인 야마가미 테츠야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실체를 알 수 없는데 범인의 어머니가 생장의 집이라는 사이비 단체에 재산을 헌납했다고도.

 

통일교도 거론되고 있는데 자민당 의원 180명을 통일교가 관리하고 있다는 설이 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이념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영국도 점차 일본을 닮아간다. 아베가 짤리고 존슨이 짤리는게 이유가 있다. 근래에 영국은 대륙을 경영할 야심을 잃어버린 거다.

 

 

"총격범, 아베가 어머니 빠진 종교에 보낸 영상 보고 범행 결심"

선거 유세 중인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에게 총을 쏴 살해한 야마가미 데쓰야(41)는 어머니가 빠진 종교에 아베 전 총리가 영상 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고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보도됐다.

현지 요미우리신문은 10일 전직 해상자위대원인 야마가미가 경찰 조사에서 특정 종교단체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어머니가 신자이고 많은 액수를 기부해 파산했다"며 "반드시 벌을 줘야 한다고 원망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보도했다.

야마가미는 애초 이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노렸으나 접근이 어려워지자 "아베가 이 종교를 일본 내에 확산시킨 것"으로 믿고 살해 대상을 아베로 바꿨다고 말했다.

그는 아베 살해 이유에 대해 "(아베의) 정치 신조에 대한 원한 때문이 아니다"라며 "아베가 (종교단체에) 보낸 영상 메시지를 보고 관계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이 단체는 일본이 아니라 해외에서 생긴 종교로 인터넷에는 이 단체 대표들이 설립한 민간활동단체 행사에 보낸 아베의 비디오 메시지 영상이 올라와 있다.

해당 종교단체에 따르면 야마가미의 어머니는 이 종교 신자로 등록돼 있다.

이 종교단체의 홍보 관계자는 도쿄신문에 "(야마가미 어머니가) 오랜 기간 신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경제적인 사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야마가미 아버지는 건설회사를 경영했으나 야마가미가 어릴 때 갑자기 숨지면서 어머니가 회사를 물려받았다.

이후 어머니는 종교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종교단체에 많은 돈을 냈다고 한다.

어머니가 많은 기부를 한 영향 때문인지 야마가미를 포함한 세 자녀는 "집에 먹을 것이 없다"고 친척에게 전화를 걸기도 했다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따르면 2002년 어머니는 나라지방법원으로부터 파산 선고를 받았고 2009년에는 어머니의 건설회사도 문을 닫았다.

야마가미의 친척은 아사히에 "야마가미가 종교단체를 계속 원망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야마가미는 8일 나라현 나라시에서 자민당 참의원 선거 후보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섰던 아베 전 총리에게 접근해 자신이 제작한 총으로 총격을 가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慧光塾(えこうじゅく

에코주쿠란?

혜광학은 2008년에 청산결료한 주식회사입니다. 경영 컨설팅 회사의 간판을 내걸고는 있었습니다만, 그 실태는 기괴한 「고하」나 「악령 련」을 실시하는 단체였다고 합니다. 대표는 고광영인의(ひとよし)씨와 아들의 광영정수씨가 맡고 있었습니다.

광영인 요시씨는 초상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고, 손을 잡은 것만으로 다양한 사람의 병을 치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베 총리도 질병을 치료받았다는 엄청나게 믿기 어려운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

게이코 학원의 회사 연혁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 혜광학

1993년 8월 11일 - 설립
1995년 4월 3일 - 도쿄도 미나토구 시바 다이몬 1-2-1에서
도쿄도 미나토구 하마마츠초 1-2-3으로 이전
1997년 12월 12일 )로부터(주) 히가시코 학원 으로 상호 변경
1997년 12월 12일-도쿄도 세타가야구 이케지리 4-21-2로 이전
2001년 4월 15일-지요다구 기오이마치 4-1 뉴오타니 비즈니스 코트 에 이전 2007년 9월 15일 - 주주총회의 결의로 해산 2008년 10월 15일 - 청산결료 

 

광영 대표의 얼굴 이미지는

미츠나가 히토시의 얼굴 이미지와 프로필

광영인 요시씨는 2001년 4월부터 2005년 7월 13일까지 퇴거될 때까지 혜광학(후광에너지의학연구소)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혜광학원은 청산결료해 버려, 광영인 요시씨도 없어져 버렸기 때문인지, 혜광학원의 대표였던 광영인 요시씨씨의 얼굴 화상에 대해서는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광영인 요시씨의 프로필은 다음과 같습니다.

야마구치현 유타니초 출신
(재) 국제 협력 기술 연수 재단  이사(-2005.7.13)
1989년 12월-광 국제 통신(주) 대표 이사
( -1990.10 ) (주)광에너지의학연구소) 대표이사(-1999.9)
2001년 3월-(주)광에너지의학연구소 대표이사
2001년 8월-(주) 어 펙스 인터내셔널  이사
2001년 12월-(주) 폴리스 매거진  대표이사→ 은칠빌딩
2002년 9월-(주) 아펙스 인터내셔널 컨설팅  대표이사

(유)와코(다이토구 시모야 3-10-10) 이사
(주)광재팬 이사
2005년7월13일- 서거
■광국제통신(주)
이사(1989.12 설립-1990.10): 아베 신조

 

 

미츠나가 마사키 씨의 얼굴 이미지와 프로필

 

경력
1971년 5월 12일생, 도쿄 출생 도쿄 성장
1994년 일본 체육대학 졸업 후, 영국에 건너는
1997년 메이커 근무
2000년 재단법인 국제 협력 기술 연수 재단 이사 취임
2004년 주식회사 광재팬 설립
2005년 주식회사 로하스 프로젝트 설립

혜광학의 대표였던 광영인 요시씨의 장남인 광영정의씨는 1997년 9월~1997년 12월까지 혜광학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었다고 합니다.

2004년 4월 1일에 「우에다 마사키→미츠나가 마사키」라고 개성한 후, 주식회사 히카리 재팬 설립해 「신립의 물」이라고 하는 아베 총리가 심취하고 있는 물을 판매한 것 같네요. 일반인은 좀처럼 개성은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당한 사정이 있어 개성한 것이 아닐까요.

혜광학의 기업 데이터에 의한 광영정수씨의 경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표이사
1997.9-1997.12
이사
2001.4-해산 우에다 마사키
→미츠나가 마사키 1999년 9월-(주)선엠인터내셔널(※후의(주)광에너지의학연구소) 대표이사(-2001.2)
2001년 3월- ) 국제협력기술연수재단법인 이사(-2009.6)
2001년 8월-(주)어펙스 인터내셔널 이사
2004년 1월-(주)어펙스 인터내셔널 컨설팅 이사
2004년 4월 1일-미츠나가에 개성
(주)광재팬 대표이사

■(주)광재팬
■(주)LOHAS PROJECT
시나가와구 니시고탄다 7-22-17 TOC빌딩 4F

 

2005년 4월 9일 미츠나가 마사키 씨는 맨션 개발자 ‘아오부키 공무점’의 사장 영양과 호텔 뉴 오타니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매황의 노동을 한 것은 당시 자민당 간사장 대리였던 아베 신조 부부였다고 합니다.

아베 쇼에 부인의 블로그에도 미츠나가 마사키 씨는 등장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내용으로부터 미츠나가 마사키 씨 의 부인의 이름은 아야라고 생각됩니다.

사장의 미츠나가 마사키 씨의 아버님은 아베의 아버지와 같은 야마구치현 유타니마치 출신. 불행히도 몇 년 전에 타계되었습니다만, 옛부터의 친한 교제···몹시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사키씨와 아야짱 부부의 중인은 우리 입니다.
그래서 축하하러 왔습니다.

 

신립의 물이 위험하다!

제1차 정권 시대, 아베 총리는 「신」의 문자가 적힌 페트병의 물을 끊은 스탭에 대해 이렇게 소리쳤다고 합니다.

"안돼. 그 물이 아니야, 별로 안돼"

 아베 총리가 고집하는 물의 이름은 「신립의 물」. <노화 방지뿐만 아니라, 연명 효과도 있다>등의 접촉으로, 3년전까지 미츠나가 마사키 씨의 「빛 재팬」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판매 중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이 진실이라면 상당한 하마리 가득하네요. 아베 총리와 일본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요약

어땠습니까?

이번은 「에코쥬쿠」란?미츠나가 대표의 얼굴 이미지나 프로필도 소개」라고 하는 내용으로 정리했습니다.

빨리 「벚꽃을 보는 모임」문제가 해결되어 일본의 장래에 도움이 되는 논의를 국회에서 가 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이상이됩니다.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밤 소리를 내고...」 아베 총리의 오컬트 행동을 쇼에 부인이 증언! 히코 학원이나 이케구치 에칸의 "고해 정치"가 지금도?

2016년 11월 20일 21:30
 

 요 전날 아베 총리가 한국 박근혜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한쪽 측근에 조종되고 있다는 기사를 전달했지만 아무래도 아베 총리와 박 대통령 사이에는 또 하나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은 오컬트와 운세에 종속적이라는 것이다.

 최근 웹미디어 'BLOGOS'(11일 9일)에 게재된 아베 총리의 아내 아키에 부인의 인터뷰 속에도 그 편린이 엿볼 수 있었다. 이 인터뷰에서는 쇼에 부인 자신도 자신의 행동이 '하나님께 움직이고 있다' 등 오컬트 뒀던 것을 몇 가지 말하고 있는데, 그 중 남편인 아베 총리의 이런 '행동'을 폭로한 것이다.

<주인 자신도 특별한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밤 목소리를 높여 기도하는 말을 외치는 것 같은 사람이군요>
<하나님인지 조상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인가 자신의 힘이 아닌 것에 지지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아베 총리는 매일 밤, 무엇에 소리를 내어 기도하고 있는 것인가. 쇼에 부인은 특별한 종교는 없다고 하고 있었지만, 이 오컬트적 행동으로 곧바로 상기하는 것은, 제1차 정권 때에 취해진 「혜광학」이다.

'혜광학'은 광영인의 인물(고인)이 대표를 맡고 있던 경영자를 위한 컨설턴트 회사이지만, 그 내실은 대표의 광영대표가 '신의 고언'에 의해 거래의 좋고 나쁜 것을 판단하거나 사무실에 대량의 소금을 감아 "악령 련" 하는 등 오컬트 마가이의 신흥 종교였다.

 게다가 미츠나가 대표는 회원기업에 법외의 컨설팅료를 요구하는 한편, 아마후키 공무점이나 호텔 뉴오타니 등과 같이 혜광학원의 오컬트 경영 지도 때문에 반대로 도산이나 경영 부진, 내분 상태에 빠졌다 회사도 적지 않았다. 또 광영대표는 혜광학원 회원기업에서 자신의 관련기업으로 대출을 했고 한때 도쿄지검특수부가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나섰던 적도 있었다.

 그런데 아베 총리는 이 오컬트 단체와 끈적끈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를 구축해, 그 후상한 사업에도 전면 협력하고 있었다.  미츠나가 대표는 매년 자신의 생일에 파티를 열고 있었지만, 아베 총리는 어머니의 요코 부인과 함께 매년처럼 참석. 광영 대표의 장남 결혼식에서는 매혹인까지 근무했다.  미츠나가 대표는 한때 카메라 판매회사나 휴대전화 판매회사의 임원도 맡고, 혜광학의 회원제 기업으로부터 이 두 회사에 거액의 대출을 시키고 있었지만, 아베씨는 이 두 회사의 임원을 맡는다 등, 광영 대표의 정재계 인맥 만들기의 파이프역도 되고 있었다.  거절하지만, 이것은 정치인들에게 자주 자금을 모으거나 명의 대여와 같은 수준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베 씨는 미츠나가 대표에게 '심취'하고 의존하고 있었다.  2002년 일조 정상회담에서 납치 문제가 클로즈업된 직후 광영 대표의 탄생 파티에서는 당시 관방 부장관이었던 아베 씨가 이런 터무니없는 인사를 한 VTR이 남아 있다. “나는 매년 11월, 미츠나가씨의 탄생회에 방해를 하고 있습니다.여러가지 어지러운 일이 있는 것입니다만, 이것도 정말로 미츠나가씨의 지도의 덕분이라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꼭, 미츠나가 씨의 파워를 네요, 지금, 북한과 협상을 하고 있는 스즈키 카츠야 대사라든지 사이키 아키타카씨에게 보내 주셔서, 이 파워로 북한을 져 주셨으면 한다.그리고, 저쪽에 남겨두고 이런 아이들을 되찾고 싶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력"으로 납치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을 입으로 만드는 것은 매우 괜찮은 정치인의 연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이야기는 이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호사카 유지 교수에 따르면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는 ‘에코주크(慧光塾)’라는 사교에 빠져서 많은 의사결정을 이들에게 의지했다고 한다. 아베는 궤양성 대장염을 지병으로 가지고 있는데, 증상 악화로 입원했을 당시 에코주크 교주의 안수기도를 받았고 우연인지는 몰라도 직후에 증세가 호전됐다. 이 시기부터 아베는 더 크게 교주에게 의존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또 아베는 에코주크의 교주에게 영적인 힘을 사용하여 북한을 멸망시켜줄 것을 요청할 정도로 주술에 의존했으며, 나아가 아베와 친분이 있는 호텔 뉴 오타니를 에코주크에게 소개시켜서 경영컨설팅 계약을 맺게 했다. 에코주크 측은 호텔 뉴 오타니측에서 다양한 세미나를 실시하며 유력인사까지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황스럽게도 이 호텔은 에코주크가 관여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큰 폭의 적자가 발생하게 되었다.

 

일본 매체에 아베 전 총리가 관방장관을 지내던 당시, 아베가 대야에 물을 받아 놓고 앞날에 대해 스스로 점을 치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보도된 바 있다. 또 아베는 평소 사교집단인 에코주크에서 생산하는 ‘신립의 물’이라는 생수만을 마시며 이 물이 떨어지면 매우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한다. 한편 그는 궤양성 대장염이 다시 심해져 집무를 거의 보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의 어머니가 장관을 누구를 시켜야 좋을지 에코주크 교주와 의논했고, 실제로 아베의 내각에 이 종교와 관련된 인물들이 들어갔다고 전해진다. 나아가 아베는 교주의 장남 결혼식에 주례까지 섰고 이로 인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필자는 지난 칼럼에서 점을 친다는 것은 두 가지 전제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첫째는 평등한 지혜를 지닌 유력자가 실상을 인정하는 태도이고, 둘째는 집착과 탐욕에 빠지지 않는 마음에 의거해 같은 사안을 두고 두 번 점치지 않는다는 것이 그것이다. 즉 점은 평등한 지혜와 탐욕을 제거한 마음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여 대처하기 위한 고도의 준비행위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이러한 경지에 이른다면 따로 점을 칠 필요가 없다. 이미 지혜와 평정심을 통해 슬기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이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군자(君子)는 점을 치지도, 점을 칠 필요도 없다.
많은 이들이 이 같은 점의 대전제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이 판단해야 할 일을 점과 도사들에게 맡기거나 자신이 원하는 결과에 집착하는 우를 범하곤 한다. 이런 식의 의사결정에는 결코 힘이 실릴 수가 없고 그 결과가 길할 리가 만무하다. 현대 사회는 신탁과 상제(上帝)에 의존했던 철기 이전이나 유럽의 중세 시대가 아니다. 현대 인류는 인간을 중심에 놓고 사유의 확충을 통한 지적인 통찰체계인 철학을 발전시켰고, 과학의 발전은 문명의 급속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정치는 철학과 과학이라는 인류 유산을 바탕으로 문화와 국민의 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
아베 전 총리는 많은 이들이 납득할 수 없는 의사결정을 반복해 왔으며, 그의 편중된 정치적 견해는 일본 사회를 극심하게 극우와 이념으로 갈라치기 해온 것이 사실이다. 정치가가 역량을 갖추지 못한 채 점과 주술에 의존하게 되면 그 폐해는 자신의 멸망에 그치지 않고 멸국의 파국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대선을 치른 우리 정치도 주술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한국 정치 또한 반드시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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