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 과학 Applied Science/건강, 의료 Health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완치법 - 면역력 향상

Jobs9 2020. 2. 8.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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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완전한 치료제는 없다. HIV 치료제도 과학적 근거가 없다. 인류가 아직까지 감기 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어도 생존하듯이 인간이 면역체계를 믿고 향상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제다.

정상적인 건강한 성인이라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작동해 짧게는 1주 길게는 3주 안에 항체가 생겨 병이 저절로 좋아지고, 균이 다 없어져 열도 떨어지고, 그래서 낫게 된다. 우리가 감기 걸렸을 때 병원 가서 약 먹으면 2주, 안 먹으면 14일 만에 낫게 되듯이.

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신종 감염병이다 보니 항체가 생기는데 기존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것뿐이다.

면역이 답이다.

 

면역력은 외부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힘을 말한다. 면역력은 감기 예방에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노로바이러스, 각종 알레르기 질환,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면역력도 함께 떨어지기 마련이다.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확인해두고 실천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자.

 

개인위생관리

감기, 독감, 노로바이러스 등의 예방법 중 가장 우선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올바른 손 씻기이다. 그만큼 손을 통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침투하기 쉽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각종 유행성 질환의 예방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손 씻기로만 그치지 않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하고 주로 사용하는 물건을 소독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낮에 산책하기

사람이 햇볕을 쬐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점심 식사를 하고 난 이후에 일부러 밖으로 나가 산책을 하도록 하자. 약 20분 만의 산책으로도 몸이 필요한 비타민 D의 합성이 가능하고 면역력과 살균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또한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도와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밤에 수면을 취하는 것을 돕는다.

 

비타민 C 음식으로 섭취

비타민 C는 몸의 면역체계의 강화를 돕는 성분이다.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도록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굴, 귤, 딸기, 유자 그리고 우유와 고구마 등을 주로 먹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숙면 취하기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양질의 숙면이다. 사람이 깊은 잠을 잘 때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은 면역력과 관계되어있는 세포의 증식을 돕는다. 그래서 규칙적인 습관을 통해 충분한 숙면을 취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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