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계약설, 홉스, 로크, 루소 두문자 암기 [절대군주▷입헌군주▷직접민주정]

Jobs 9 2020. 2. 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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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설 : 국가 → 개인의 천부인권 위한 수단

  • 홉스 ▷로크 ▷ 루소 순으로 개인 강조
  • 절대군주 ▷ 입헌군주 ▷ 직접민주정


'홉만 로이 일루선'

  • 홉스 : 만인투쟁
  • 로크 : 이권 분립
  • 루소 : 일반의지 성선설

 

 

홉스 (1588~1679)

영국출생-프랑스망명

청교도 혁명의 격동기

의회-국왕의 대립기

로크 (1632~1704)

영국의 경험론자

명예혁명성공기 

루소(1712~1778)

프랑스 계몽주의

프랑스혁명기 

인간의 본성

(인간성에 대한 고찰)

성악설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외롭고 가난하고 더럽고 동물적이며 단명적인 존재에 불과하다

▶백지설(인간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태어났다 천부의 지식도 직관적인 지식도 갖지 못했다. 단지 인간이 경험에 의해 배운 것만 알게 된다- 생후 경험론 중시

성선설- 인간은 본래 선하며 나쁜 환경에 타락할지라도 그의 천성적인 선이 작용하고 평등과 자유에 기초한 사회를 지향 한다고 봄

▶ <에밀>에서 “신은 모든 것을 좋게 만들었고 인간은 그것들에 개입하여 나쁘게 만들었다”

▶<사회계약론>에서 인간은 자유롭게 태어났으나 도처에서 그는 구속당하고 있다

자연 상태

▶홉스는 “리바이어던”에서 자연 상태하의 인간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평등하나 이기심을 갖고 서로 투쟁하는 상태이므로  상호 공존하기 어려운 상태로 보면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상태>라는 소극적 상태로 봄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자유 평등한 존재이며 이성을 갖는 존재로서 자연법에 구속 받는 상태이다

▶인간은 이성을 갖기 때문에 자신을 구속하는 자연법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 인간의 자율성 강조 - 인간은 자기 소유물이나 생명을 자연법의 범위 내에서 스스로 활용할 수 있고 타인의 구속을 받지 않을 권리가 있는 것으로 보았다

▶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이기적 존재로서 자신의 삶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합리적 존재로 봄

▶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독립적이고 미개하고 무지한 것이라고 파악하고 인간은 과학, 문명 특히 사유 재산 형성에 의해 타락되었다고 봄-그런데 이러한 이론은 추측에 의한 것이고 경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님

 

 

 

 Q  다음은 홉스, 로크, 루소의 사회계약론을 비교하여 도식화한 것이다. A ∼D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단, A ~D는 공통의 주장을 의미한다) 



① A는 주권이 군주에게 있다는 것이다. 

② B는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는 것이다. 

③ C는 국민이 주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④ D는 인간의 자연 상태가 자유롭고 평화롭다는 것이다. 

【해설】 정답 

사회계약론자 '홉만 로이 일루선'

③ 로크와 루소는 모두 국민이 주권을 가져야 한다고 보았다. 

① 주권이 군주에게 있다는 것은 홉스의 견해이고 로크는 국민 주권에 해당한다. 

② 인간의 본성이 악하다고 본 것은 홉스의 견해이다. 로크는 성무선악설, 루소는 성선설의 입장에 가깝다. 

④ 홉스는 인간의 자연 상태를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상태로 보았으며, 로크와 루소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상태로 인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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