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不安은 사실을 알고자 하는 감정이고, 분노憤怒는 진실을 알려는 감정이다.
광우병 사태의 본질을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꼰대가 넘친다. 광우병에 불안 아닌 분노했다.
사실을 지겨우리만치 알려주는 정은경 본부장은 우리의 불안을 잊게 하고 불편을 불평 없이 받아들이게 한다. 우리는 몇 단계 진화했다. 사실을 알리는 힘이다.
이와 다르게 사실과 진실이 충돌한다.
180석 여당의 잇단 행보에 불안감이 인다.
조국, 윤미향, 김두관을 절대 비난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둔함이 두렵다. 청년 분노의 야기 지점, 언제든 보수로 퇴행할 약한 고리를 보지 못하고 있다. 사실로만 보면 이들이 무슨 죄인가. 하지만 지금의 분노는 진실을 보고 싶은 것이다. 분노하는 것이다. 그것을 모른단 말인가?
Anxiety is the feeling of wanting to know the truth, and anger is the feeling of wanting to know the truth.
There are a lot of old people who do not yet understand the essence of mad cow disease. Mad cow disease was anger, not anxiety.
Director Jeong Eun-kyung, who is tired of telling the truth, makes us forget our anxiety and accept inconveniences without complaint. We have evolved a few steps. It is the power to tell the truth.
On the other hand, fact and truth collide.
The move of the 180-seat ruling party is unsettling.
I never criticize Jo gook, Yoon Mi-hyang, or Kim Doo-kwan. But I am afraid of stupidity. We do not see the point of anger of youth, a weak link to regress to conservatives at any time. In fact, what kind of sin are they? But the anger now is wanting to see the truth. will be angry You mean you don't know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