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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9 2025. 3. 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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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쿠쿠레야
Marc Cucurella


첼시 FC No. 3
본명
마르크 쿠쿠레야 사세타
Marc Cucurella Saseta
출생
1998년 7월 22일
카탈루냐 지방 알레야
국적
스페인 
신체
키 173cm / 체중 66kg
포지션
레프트백
주발
왼발

소속
유스
FS 알레야
RCD 에스파뇰 (2006~2012)
FC 바르셀로나 (2012~2016)
프로
FC 바르셀로나 B (2016~2018)
→ FC 바르셀로나 (2017~2018 / 콜업)
FC 바르셀로나 (2018~2019)
→ SD 에이바르 (2018~2019 / 임대)
SD 에이바르 (2019)
FC 바르셀로나 (2019~2020)
→ 헤타페 CF (2019~2020 / 임대)
헤타페 CF (2020~2021)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2021~2022)
첼시 FC (2022~ )
국가대표
13경기 (스페인 / 2021~ )




스페인 국적의 첼시 FC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

국가대표 경력


스페인 U16부터 U21 경기에 출전했으며 2019년 카탈루냐 대표팀 선수로 데뷔했다.

2020년 11월 12일 호세 가야가 부상을 당하면서 성인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되었다.

2021년 6월 A대표팀 주장 세르지오 부스케츠가 코로나 19에 확진되었다.이에 A대표팀이 자가격리를 거치며 친선경기 리투아니아전 일정을 U21 대표팀이 대신하게 되어 여기에서 데뷔했다.

UEFA 유로 2024


스페인 대표팀의 유로 2024 최종 명단에 승선하는 데 성공했으며, 첫 경기인 크로아티아전부터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를 제치고 선발 레프트백으로 출전하며 수비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조별리그 2차전 이탈리아전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태클 성공 4/5, 볼 경합 승리 10/13, 가로채기 3회, 걷어내기 2회, 볼 리커버리 7회, 파울 유도 3회를 기록하는 어마어마한 폼을 보여주며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완전히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8강 현재까지 대회 최고의 왼쪽 풀백으로 거론되고 있다. 대회 최고의 왼쪽 윙어중 하나인 니코 윌리암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바탕으로 공수양면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는 중.

사실상 결승 미리보기였던 독일과의 8강 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무시알라의 슈팅을 의도성은 없었다만 명백히 손으로 막았고 PK가 확정적인 상황이였지만, 또 그분이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으면서 운좋게 지나갔다. 팀은 연장 혈투 끝에 개최국 독일을 2:1로 잡고 4강에 올랐다. 경기후 핸드볼 전 필크루크의 위치가 오프사이드 였던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오심이 아닌 정심 판정이였으나 경기중 상황이 제대로 전달 되지 못해 많은 축구팬들의 혼란을 샀다. 이후 팬들에게 욕먹다가 오프사이드라는 사실이 널리 퍼져 정설로 받아들여졌으나 2개월 후 9월달, UEFA가 오심을 인정하였다.

4강에서도 프랑스를 상대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고, 쿠쿠레야 머리카락의 운명은 이제 결승전 결과에 달리게 되었다. 쿠쿠렐라의 8강에서의 핸들링 사건으로 인해서, 이 경기에서의 관중들은 쿠쿠렐라가 공을 갖고 있을 때마다 야유를 보냈다.

결승전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다가 86분에 미켈 오야르사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고, 결국 스페인이 잉글랜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쿠쿠렐라는 빨갛게 머리를 물들이게 되었다.

조별 토너먼트 부터 결승전까지 무적함대의 왼쪽 풀백으로써 핵심적인 활약을 하며 스페인의 역대 4번째 유로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 당연 대회 최고의 왼쪽 풀백이였으며 대회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다. 왼쪽에서 니코 윌리암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고, 팀의 전체적으로 높은 라인을 커버하는데 있어 엄청난 공헌도를 보여줬으며, 중요한 순간 공격적인 재능도 보여주는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한층 더 성장했다고 볼 수 있는 좋은 무대였다.

특히 이번 시즌 굉장히 좋은 활약을 보였던 알레한드로 그리말도가 그의 포지션 경쟁자였고 토너먼트 초반에는 왜 그리말도를 쓰지 않고 쿠쿠렐라를 쓰는 것인지 말이 많았지만, 토너먼트가 진행될수록 왜 본인이 주전인지를 증명했다.

그리고 유로에서 우승하자마자,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진짜로 머리를 빨갛게 염색하고 인증을 했다.

 

 

 

플레이 스타일


우수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팀의 후방에 탄탄한 밸런스를 부여하는 현대적인 풀백.

라마시아 출신다운 훌륭한 기본기, 민첩한 움직임과 풍부한 체력에서 나오는 기동력을 갖춘 측면 자원으로 측면과 중앙을 넘나들며 공수에 가담한다. 공격에 가담할 때에는 언더랩과 오버랩을 적절하게 가져가면서 공격을 풀어내거나 공을 운반한다. 라리가 시절에는 윙백과 측면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며 공격적인 재능이 주목받았을 만큼 공격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두각을 보인다. 후방 빌드업 시 양질의 왼발 킥을 바탕으로 좋은 패스를 뿌려주거나 측면으로 빠져서 크로스와 컷백을 연결해줄 수 있다. 세트피스 키커를 맡은적 있을 만큼 왼발 킥의 퀄리티도 준수하고 간결한 돌파도 가능하다.

라리가 시절까지만 해도 수비력이 약점으로 지적받았으나, EPL의 브라이튼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오히려 빠른 발을 바탕으로 하는 넓은 커버범위와 태클링이 쿠쿠레야의 가장 큰 장점이 되었다. 현재는 4백의 레프트백과 3백의 좌측 스토퍼가 주 포지션이 되었고 윙백에서 뛰는 빈도 수는 매우 줄었다.

첼시 입단 후에는 3백의 좌측 스토퍼로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와 무난한 공격을 보여주었으나 전임자인 안토니오 뤼디거에 비해 평범한 주력과 약한 피지컬로인한 아쉬움이 있었다. 체구가 왜소하다보니 템포와 압박강도가 높은 EPL에서 공격적인 플레이가 어려워졌고, 피지컬을 잘 쓰는 최전방 공격수나 자신보다 발이 빠른 측면 공격수들을 만나면 종종 뒷공간을 털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윙백으로 뛰었을 때도, 같은 포지션 경쟁자들에 비해 볼 운반이나 크로스 능력이 특별히 우위에 있는 것도 아니라 공격적인 측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라리가에서 각광받던 측면 공격력은 오히려 약점으로 지목되었다.

그러나 포체티노가 시즌 말기에 쿠쿠레야를 인버티드 풀백으로 기용하면서 좋은 폼을 보이기 시작하였는데, 결국 유로2024 스페인의 주전 풀백으로서 팀의 우승에까지 상당한 기여를 하며 최고의 폼을 유지하고 있다. 유로2024에서는 수비적인 롤 뿐만 아니라 공격시 폭넓은 윙플레이부터 8번위치 까지 중앙침투를 하는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는데, 훌륭한 수비스킬과 기본기, 왕성한 활동량과 기동력이 전술적 다양성을 만나 빛을 발하게 된 것. 

이처럼 여러 가지 롤을 소화해내며, 전술적으로도 다양한 툴을 가진 선수로 성장하고 있다.

24/25 시즌 기준, 지난 시즌 막바지와 유로 2024에서의 대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리그 전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본인의 포지션에서 리그 베스트급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원래 본인의 장점이었던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좌측면 이외에도 그라운드 전체를 누비면서 엄청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수혜를 받은 대표적인 선수 중 하나인데, 감독이 선수의 다재다능함을 캐치하여 ‘스위스 군용칼‘과 같이 다양한 활용법을 계속해서 발굴해나가고 있다. 표기상 레프트백으로 출전하지만 파트너로 어떤 선수가 나오냐에 따라 한 경기 내에서 왼쪽 스토퍼, 인버티드 풀백, 메짤라, 좌측 윙어 등 다양한 롤을 모두 1인분 이상으로 소화한다.

 

 

대회 기록


FC 바르셀로나 (2018~2020)
코파 델 레이: 2017-18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2024
스페인 U-23 축구 국가대표팀
올림픽 은메달: 2020

 

개인 수상


UEFA 유로 2024 베스트 11
헤타페 올해의 선수: 2019-20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올해의 선수: 2021-2022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선수단 선정 올해의 선수:2021-2022

 

 


첼시 이적후 헤어스타일 때문인지는 몰라도 다비드 루이스와 닮았다는 평이 많다. 생김새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닮았는데, 트레이닝 비하인드나 팀 자체 컨텐츠를 보면 굉장히 유쾌하고 활발한 모습을 보여준다. 팀의 라커룸 분위기를 책임져 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이다.


풋볼매니저 시리즈에서 윙어로 뛰던 유망주 시절에는 본좌급 선수로 불리기도 했으나, 브라이튼 이적 후 풀백에 완전히 정착하면서 어빌 대비 최악의 체감을 가진 선수 취급을 받고 있다.


라 마시아 시절 당시 팀메이트였던 백승호, 이승우, 장결희에게 한국어 욕을 배운 듯 하다. 또 이승우, 백승호가 한국에서 뛰고 있는 근황을 물어보고, 백승호가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넣은 것 까지 알고 있는 등 옛 동료였던 한국선수들의 소식에도 여전히 관심있는 것으로 보였다. 다만, 장결희가 은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무척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UEFA 유로 2024 우승 이후 세레머니 자리에서 자신이 부른 쿠쿠렐라송이 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당시 많은 스페인 선수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각자의 광기를 보여주었으나, 쿠쿠레야가 부른 정체불명의 노래는 그 중에서도 독보적(...)이었다는 반응. 다만, 이 노래에서 게이스러운 제스처, 엘링 홀란드를 도발하는 뉘앙스의 가사때문에 욕도 꽤나 많이 먹고 있다. 실제로 홀란드가 첼시 상대로 득점을 하자 쿠쿠레야의 SNS 댓글창은 홀란드가 이겼다는 식으로 도배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 댓글을 막아두기도 했다.


첼시 인터뷰에서 어떤 선수에게서 가장 많은 배움을 받았냐는 질문에 티아고 실바라고 답변하였다. 처음에 관계가 좋지는 않았지만 점점 같이 경기를 하는 것이 즐겁다고 하였다. 또한 가장 막기 어려운 선수로는 모하메드 살라를 선택하였다.

 



여자친구인 클라우디아 로드리게스는 1999년 9월생으로, 2020년대 초반 기준 패션 디자인과 언론학을 공부하는 대학생이라고 한다. 쿠쿠레야가 헤타페로 온 이후로는 마드리드에 머물고 있다. 2019년 10월에 아들 마테오 쿠쿠레야가 태어났고, 2021년 8월에 둘째 아들 리오 쿠쿠레야가 태어났다. 2022년 10월에 셋째가 태어났다.
여담이지만 할리우드의 유명배우 바네사 허진스와 상당히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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