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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레이블, 음반 브랜드, 상표, record label

Jobs 9 2025. 3. 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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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레이블

레이블은 음악, 패션, 컴퓨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브랜드, 상표, 식별자, 태그 등을 의미

  
음악 분야


음악 산업에서 레이블은 특정 아티스트나 밴드의 음악을 발매하고 홍보하는 회사를 의미

레코드 레이블은 음반 분야에서 브랜드 또는 상표를 의미

독립 레코드 레이블은 주요 레코드 레이블의 자금 지원이나 유통 없이 운영되는 레코드 레이블


음반 분야에서 브랜드 또는 상표를 의미하는 용어.

 


대중음악이 본격적으로 고도화된 40년대와 5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여러명의 아티스트를 거느린 대형 음반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이들이 레코드판 중앙에 붙어있는 라벨지의 색상이나 디자인들을 음악 장르나 참여 뮤지션 별로 나누고 묶어서 발매하다가 종국에는 이 라벨에 독자적인 브랜드명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음악 브랜드를 가리키는 레이블이라는 단어가 생긴 것.

 


광의적으로는 연예 기획사의 하위 개념이지만 레이블은 매니지먼트 등 음악 외적인 것들을 배제하고 “음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음악 스튜디오 등을 통해 모이거나 계약관계에 있는 집단이라는 것에 포커싱을 두어 쓰는 경향이 있다. 다만 해외의 대다수 레이블들도 매니지먼트, 유통, 마케팅 등의 사업들도 영위하는 곳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계약관계, 레코딩 문화 등은 모회사마다 천차만별.

단순히 음악하는 회사일 뿐이지만 유독 한국 힙합씬에서는 크루와 같은 팀이나 그룹 같은 개념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 현상의 원인은 아티스트에게 있다. 
우선 레이블을 세울 당시에는 자신의 크루원이나 친분있는 아티스트와 함께 시작하는 편이다.
레이블에 속한 아티스트가 레이블을 샤라웃하며 동료 의식을 내세우는 가사를 많이 쓰기 때문.
레이블 컴필레이션 곡/앨범을 발매하기도 한다. 컴필레이션이 없더라도 내부에서 서로의 음악적 교류(ex.피처링)의 빈도가 높다.
또한 Dingo Freestyle에 레이블 단위로 출연하여서 레이블 크루화를 넘어서 레이블 아이돌화로 현상이 고착화되었다.
이러한 원인들로 리스너 입장에서는 크루처럼 안 느끼는게 비정상일 정도이다. 



결과적으로 레이블이 크루처럼 인식되기 때문에 누군가 신입 아티스트와 계약을 하려고 하면 팬들에게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항의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그 결과 생겨난 것이 서브 레이블이란 개념으로, 한 사람이 또 하나의 레이블을 만들어 여러 개의 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이다. 한마디로 쟤랑 계약하고 싶은데 그러면 팬들이 싫어하니까 아예 새 레이블을 만들어서 그쪽으로 계약하는 것. 박재범은 레이블 색은 그냥 음악 잘하는 게 레이블 색이라고 말하기도 했으며, 팔로알토는 레이블 색 그딴거 없고 내가 잘한다고 느끼는 사람 뽑는거라고 밝혔다. 더 콰이엇은 ‘제발 이런건 우리 세대에서 끝냈으면 한다’라고 피곤하다는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은 본인들이 자처한 일이다. 앞서 원인이 아티스트에게 있다는 것처럼 동료 의식을 내세우는 가사를 많이 쓴다. 또한 SNS나 영상 등을 통해 끊임없이 서로의 친분을 과시한다. 그리고 컴필레이션 앨범이나 유튜브 단체 출연 등까지 합하면 사실상 자기 자신들이 그렇게 마케팅을 한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 여론이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는 한국힙합의 특성에, 아무리 좋게 봐줘도 결과적으로는 영합한 것인데 한국힙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본인들도 모를 리가 없다. 그래놓고는 어느 정도 성장, 성공을 거두자 지금까지 성공을 거뒀던 마케팅 방식이 더 큰 성장 혹은 체질개선에 방해가 되니까 귀찮다는 것이다. 

 

 

 

 

record label


음반사 목록 (미국)
메이저 레이블
1988 ~ 1999 (빅 식스)
EMI
폴리그램
BMG
소니 뮤직 (1991년 1월까지는 CBS 레코드로 더 잘 알려져 있었다)
워너 뮤직
유니버설 뮤직


1999 ~ 2004 (빅 파이브)
EMI
BMG
소니 뮤직
워너 뮤직
유니버설 뮤직 (폴리그램과 합병)


2004 ~ 2008 (빅 포)
EMI
워너 뮤직
소니 BMG (소니와 BMG의 합작 사업)
유니버설 뮤직


2008 ~ 2012 (빅 포)
EMI
워너 뮤직
소니 뮤직 (BMG 합병)
유니버설 뮤직


2012년 이후 (빅 쓰리)
유니버설 뮤직 (EMI의 음반 사업 일부분 합병)
소니 뮤직 (EMI 음악 출판업을 소니/ATV 뮤직 퍼플리싱으로 합병)
워너 뮤직 (EMI 팔로폰과 EMI/버진 클래식 레이블을 2013년 7월 합병)

 


직배사

영국 EMI뮤직코리아 1988 2008 워너뮤직코리아
미국 워너뮤직코리아 1989 빈칸 빈칸
미국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1989 빈칸 빈칸
네덜란드 폴리그램 1990 1999 유니버설뮤직
미국 한국BMG뮤직 1992 2004 소니BMG뮤직
미국 유니버설뮤직 1995 빈칸 빈칸
대만 락 레코드 1996 빈칸 빈칸
일본 포니캐년코리아 1998 빈칸 빈칸
영국 자이브 레코드
(좀바 레코드) 2000 2003 한국BMG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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