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FC is Targeting Colby Covington vs Jorge Masvidal for December
콜비 코빙턴은 호르헤 마스비달보다 타이론 우들리가 훈련 당시 훨씬 힘든 상대였다고 믿고있다.
코빙턴은 과거 우들리와 마스비달의 매인 스파링 파트너 였다. 지난 수년 동안 이 세 선수의 관계는 악화되었으며, 결국 코빙턴은 체육관을 떠나고 만다. 코빙턴은 지난 주말 우들리에게 앞서는 경기를 펼치며 결국 5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제 마스비달과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코빙턴과 마스비달은 한때 룸메이트로 지냈으며, 경기를 앞두고 서로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관계이기도 했다. 두 선수는 매트위에서 수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으며, 이런 모습은 마스비달의 비디오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주말 경기 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코빙턴은 우들리와의 훈련이 마스비달과의 훈련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고 이야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확실히 타이론과의 훈련이 훨씬 더 경쟁적이었다. 호르헤 마스비달과의 훈련 영상을 보았다면 알 것이다. 유투브에서도 볼 수 있다. 우리는 두 시간 동안 훈련을 했으며, 마스비달을 장난감 다루듯이 다뤘고 가지고 놀았다. 체육관에서 훈련했을때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빨리 그를 잠재우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우리는 경기를 앞둔 마스비달에게 자신감을 심어줘야 했다. 우리는 그가 경기에서 쉽게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어야 했으며, 마스비달은 누가 그의 아빠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지난 아버지의 날에 난 매우 화가 났는데, 내가 그의 아빠인데도, 그는 나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 호르헤 마스비달과 옥타곤에서 보길 원한다. 그는 예전 체육관에서 '내가 널 이길 수 있어; 라고 이야기 하곤 했다. 좋아, 한번 보여줘봐. 마스비달은 네이트 다이즈를 뒤쫓고 있는데, 그 경기가 쉬운 경기이기 때문이다. 타이론 우들리를 오늘 저녁 혼내 준것 처럼 승리를 거둘 것이다."
Colby Covington put on an impressive performance against former champion Tyron Woodley at the UFC Fight Night 178 main event. The former interim champion dominated from start to finish. In the fifth round of the fight, while Tyron was on the ground and Colby was on top of him, ‘The Chosen One’ squealed in pain and the referee stopped the fight. Woodley confirmed that he had broken a bone in his rib cage.
Following his win, Covington called out his next targets “Marty Fakenewsman” and “Street Judas” in the post-fight interview.
Colby Covington Vs Jorge Masvidal reportedly in the works
A fight between friends turned foes in Jorge Masvidal, and ‘Chaos‘ is reportedly in the works. Colby was quoted, “It’s looking like hopefully around December. And we’re going to settle a Miami beef. We’re going to find out who is the king of 305. Me Colby ‘Chaos’ Covington vs Jorge ‘Gamebred’ Masvidal.”
Colby added “We’re going to settle it inside that steel cage. I’m going to fight for people that don’t have a voice. Fight for Donald Trump and keep doing what I do, baby, win! I’m addicted to winning just like the president.”
The storyline here will pique the interest of all fights fans. Colby Covington was someone who Masvidal took under his wing when he started out in MMA. ‘Gamebred’ provided him with a home and helped him become a part of the American Top Team.
Howev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wo men soured according to Jorge when Colby refused to pay Paulino Hernandez following his win over Rafael dos Anjos. Hernandez has been a long time trainer and father figure to Jorge. His coach being ‘ripped off’ is something that did not sit right with ‘Gamebred’.
Jorge Masvidal recently fought for the belt and came up short against Kamaru Usman at UFC 251. Masvidal will look to get back into the win column when he faces a familiar foe in Colby. Meanwhile, Covington will look to get back to a title shot against ‘The Nigerian Nightmare’, after falling short at UFC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