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really scared. I don't think we're going to make it. Probably by now most of you have seen Al Gore's amazing talk. Shortly after I saw that, we had some friends over for dinner with the family. The conversation turned to global warming, and everybody agreed, there's a real problem. We've got a climate crisis. So, we went around the table to talk about what we should do.
나는 정말 두렵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죠. 아마 지금쯤 대부분이 앨 고어의 놀라운 강연을 봤을 겁니다. 나는 그것을 보고 난 후 바로 친구들과 저녁을 함께 했죠. 가족들도요. 곧 글로벌 온난화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러고 모두가 동의했어요, 정말로 문제가 있다고 말이죠. 우리는 비극적인 기후 변화를 겪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곧장 테이블에 둘러앉아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The conversation came to my 15-year-old daughter, Mary. She said, "I agree with everything that's been said. I'm scared and I'm angry." And then she turned to me and said, "Dad, your generation created this problem; you'd better fix it." Wow. All the conversation stopped. All the eyes turned to me. (Laughter) I didn't know what to say. Kleiner's second law is, "There is a time when panic is the appropriate response." (Laughter) And we've reached that time. We cannot afford to underestimate this problem. If we face irreversible and catastrophic consequences, we must act, and we must act decisively. I've got to tell you, for me, everything changed that evening.
나의 15살 난 딸 메리가 대화 도중 말했습니다. 내 딸이 "나는 지금 들은 것 모두 동의해"라고 말하더군요. "나는 두렵고 또 화가 나."라고요. 그러고 나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아빠 세대가 이 문제를 만들어냈으니, 이것을 고쳐놨으며 좋겠어." 와우. 모든 대화가 멈췄어요. 모두의 눈이 나에게로 향했죠. (웃음) 나는 뭐라 말해야 될지 몰랐어요. 클레이너의 두 번째 법칙은 "공황상태가 적절한 반응인 경우가 있다."죠. (웃음) 그리고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요. 우리가 이 문제를 과소평가할 수 없다고 말이죠. 만약 우리가 뒤집을 수 없는 대재앙의 결과에 직면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행동해야 하고, 또 결정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이것은 꼭 말해두고 싶군요. 그날 오후는 저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And so, my partners and I, we set off on this mission to learn more, to try to do much more. So, we mobilized. We got on airplanes. We went to Brazil. We went to China and to India, to Bentonville, Arkansas, to Washington, D.C. and to Sacramento. And so, what I'd like to do now is to tell you about what we've learned in those journeys. Because the more we learned, the more concerned we grew.
그리고, 동료들과 나는 이 임무를 조금 더 배우기 위한 착수를 시작했어요.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서 말이죠. 그래서 우리는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비행기에 탔어요. 우리는 브라질로 갔죠. 중국과 인도에도 갔습니다. 벤 토니 빌, 아칸소, 그리고 워싱턴 디씨, 새크라멘토에도요. 그리고 이제 제가 당신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이러한 여정을 통해 우리가 배운 것에 대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더 많이 알게 될수록, 더 많이 걱정하게 되거든요.
You know, my partners at Kleiner and I were compulsive networkers, and so when we see a big problem or an opportunity like avian flu or personalized medicine, we just get together the smartest people we know. For this climate crisis, we assembled a network, really, of superstars, from policy activists to scientists and entrepreneurs and business leaders. Fifty or so of them. And so, I want to tell you about what we've learned in doing that and four lessons I've learned in the last year.
당신도 잘 알다시피, 클레이너(존 도어의 회사)에서 내 동료들과 나는 거의 습관적으로 사람을 엮어 일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류 독감이나 맞춤형 의료 같은 큰 문제나 기회를 마주치게 되면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바로 모읍니다. 이 비극적 기후 문제에 있어서도, 우리는 곧장 모임을 조직했어요. 정책 활동가부터 과학자들, 기업가들, 사업가들에 이르기까지 최고들로 거의 50명 정도를요. 그리고 나는 우리가 이것을 하면서 알게 된 것들을 당신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작년에 제가 배운 네 가지 교훈을요.
The first lesson is that companies are really powerful, and that matters a lot. This is a story about how Wal-Mart went green, and what that means. Two years ago, the CEO, Lee Scott, believed that green is the next big thing, and so Wal-Mart made going green a top priority. They committed that they're going to take their existing stores and reduce their energy consumption by 20 percent, and their new stores by 30 percent, and do all that in seven years. The three biggest uses of energy in a store are heating and air conditioning, then lighting, and then refrigeration. So, look what they did. They painted the roofs of all their stores white. They put smart skylights through their stores so they could harvest the daylight and reduce the lighting demands. And, third, they put the refrigerated goods behind closed doors with LED lighting. I mean, why would you try to refrigerate a whole store? These are really simple, smart solutions based on existing technology.
첫 번째 교훈은 기업들은 너무나 막강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엄청난 문제이죠. 이 이야기는 어떻게 월마트가 녹색(자연지향적)으로 변모했는지, 그리고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겁니다. 2년 전, 월마트 대표 스캇 리는 녹색(자연지향적)은 큰 흐름이 될 것이라고 믿었죠. 그래서 월마트가 녹색(자연지향적)으로 가는 것을 최고 우선순위로 삼았어요. 그들은 언급했어요, 현재 운영 중인 월마트 지점들에 가서 에너지 소비량을 20퍼센트가량 줄일 것이라고요. 그리고 새로 여는 지점은 30퍼센트를 줄이기로요. 7년 안에 이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이죠. 월마트 지점들에서 에너지 소모가 가장 큰 세 가지는 난방, 냉방, 조명, 그리고 냉장이더군요. 그들이 어떻게 했는지 보시죠. 그들은 모든 지점의 지붕을 흰색으로 페인트칠했어요. 현명하게 채광창을 설치했죠. 그래서 그들은 일광을 확보해둘 수 있었고, 조명의 필요를 줄일 수 있었죠. 그리고 세 번 째로, 그들은 냉동식품을 LED 조명을 사용한 문 뒤에다 두었어요. 내 말인즉슨, 왜 당신들은 점포 전체를 냉각시키려 하냐? 는 것이죠. 이것은 현존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정말 간단하고, 현명한 방법이에요.
Why does Wal-Mart matter? Well, it's massive. They're the largest private employer in America. They're the largest private user of electricity. They have the second-largest vehicle fleet on the road. And they have one of the world's most amazing supply chains, 60,000 suppliers. If Wal-Mart were a country, it would be the sixth-largest trading partner with China. And maybe most important, they have a big effect on other companies.
왜 월마트가 문제가 되느냐? 음, 거대하니까요. 그들은 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사기업이죠. 그들은 가장 거대한 개별 전기 사용자예요. 그들은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도로 운송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공급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 중의 하나죠. 6만 개의 점포들. 만약 월마트가 한 국가라면 이것은 아마 중국과 거래하는 6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가 됐을 거예요. 그리고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다른 회사들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When Wal-Mart declares it's going to go green and be profitable, it has a powerful impact on other great institutions. So, let me tell you this: when Wal-Mart achieves 20 percent energy reductions, that's going to be a very big deal. But I'm afraid it's not enough. We need Wal-Mart and every other company to do the same.
월마트가 그린(자연지향적)을 지향하며 유리해질 것이라는 것을 공표했을 때, 이들은 다른 기관들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어요. 제가 이거 하나 말해두죠: 월마트가 20퍼센트가량의 에너지 절감을 성취했을 때, 그것은 아마 엄청난 일이 될 겁니다. 그런데 충분치 않아서 염려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월마트와 다른 회사들이 같은 노력을 보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The second thing that we learned is that individuals matter, and they matter enormously. I've got another Wal-Mart story for you, OK? Wal-Mart has over 125 million U.S. customers. That's a third of the U.S. population. 65 million compact fluorescent light bulbs were sold last year. And Wal-Mart has committed they're going to sell another 100 million light bulbs in the coming year. But it's not easy. Consumers don't really like these light bulbs. The light's kind of funny, they won't dim, takes a while for them to start up. But the pay-off is really enormous. 100 million compact fluorescent light bulbs means that we'll save 600 million dollars in energy bills, and 20 million tons of CO2 every year, year in and year out. It does seem really hard to get consumers to do the right thing. It is stupid that we use two tons of steel, glass and plastic to haul our sorry selves to the shopping mall. It's stupid that we put water in plastic bottles in Fiji and ship it here. (Laughter)
우리가 두 번째 배운 것은 개인적인 문제, 그리고 그들은 막대하게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월마트 이야기가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월마트는 1억 2천5백만 명 이상의 미국 고객들을 보유한 상태입니다. 그것은 미국 인구의 3분의 1이지요. 지난해, 6천5백만 개의 형광등 전구가 팔려나갔습니다. 그리고 월마트는 다음 해에는 1억 개의 전구를 팔 예정이라고 언지했습니다. 그렇지만 쉽지는 않죠. 소비자들은 이 전구를 썩 좋아하지 않습니다. 웃긴 것이, 그 전구는 어둑해지지 않습니다. 불을 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지요. 그런데 가격은 엄청나지요. 1억 개의 형광등 전구는 6억 달러의 에너지 요금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천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매 해, 1년, 그리고 해마다 아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비자가 매번 올바른 일을 하도록 만드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2톤의 철강, 유리,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우리의 미안함을 쇼핑몰 선반에다가 두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요. 플라스틱 병에다가 피지에서 길어온 물을 넣는 것, 그리고 여기다가 배송해 오는 것 또한 어리석은 일이에요. (웃음)
It's hard to change consumer behavior because consumers don't know how much this stuff costs. Do you know? Do you know how much CO2 you generated to drive here or fly here? I don't know, and I should. Those of us who care about all this would act better if we knew what the real costs were. But as long as we pretend that CO2 is free, as long as these uses are nearly invisible, how can we expect change? I'm really afraid, because I think the kinds of changes we can reasonably expect from individuals are going to be clearly not enough.
소비자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은 이 물건이 얼마나 값이 되는지 잘 모르니까요. 당신들은 아시나요? 당신들은 이곳으로 차를 모는데, 항공기 이용에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가 생성되는지 아시나요? 저도 잘 모르지만, 알아야 해요. 이 모든 것들을 염려하는 우리들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임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진정한 비용을 안다면 말이죠. 그렇지만 우리가 이산화탄소가 무료라고 짐작하는 한, 이것들을 사용하는 것이 눈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여기는 한, 우리가 대체 어떻게 변화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나는 정말이지 걱정스럽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가 개인으로부터 이성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이러한 변화는 충분히 명백하지 않거든요.
The third lesson we learned is that policy matters. It really matters. In fact, policy is paramount. I've got a behind-the-scenes story for you about that green tech network I described. At the end of our first meeting, we got together to talk about what the action items would be, how we'd follow up. And Bob Epstein raised a hand. He stood up. You know, Bob's that Berkeley techie type who started Sybase. Well, Bob said the most important thing we could do right now is to make it clear in Sacramento, California that we need a market-based system of mandates that's going to cap and reduce greenhouse gases in California. It's necessary and, just as important, it's good for the California economy.
우리가 얻은 세 번째 교훈은 정책 문제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문제예요. 사실, 정책이란 것은 다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당신들에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해줄게요. 제가 작성한 녹색 기술 네트워크에 대해서 말이죠. 우리의 첫 번째 미팅의 끝무렵, 우리는 모였습니다. 어떤 행동강령이 있을까 하고요. 우리가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 말이죠. 그러자 밥 엡스테인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가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밥 아시죠. 사이베이스를 시작한 버클리 공대 타입. 아무튼, 밥이 우리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은 캘리포니아의 새크라멘토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우리에게는 법적 권한의 시장 기반 체계가 필요한데 그것이 캘리포니아의 온실가스를 감소시키고 덮을 것이라고 말이죠. 이것은 필요한 것이며,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이것은 캘리포니아 경제에도 좋은 것이지요.
So, eight of us went to Sacramento in August and we met with the seven undecided legislators and we lobbied for AB 32. You know what? Six of those seven voted yes in favor of the bill, so it passed, and it passed by a vote of 47 to 32. (Applause) Please. Thank you. I think it's the most important legislation of 2006. Why? Because California was the first state in this country to mandate 25 percent reduction of greenhouse gases by 2020. And the result of that is, we're going to generate 83,000 new jobs, four billion dollars a year in annual income, and reduce the CO2 emissions by 174 million tons a year. California emits only seven percent of U.S. CO2 emissions. It's only a percent and a half of the country's CO2 emissions. It's a great start, but I've got to tell you -- where I started -- I'm really afraid. In fact, I'm certain California's not enough.
그래서 우리 8명은 8월에 새크라멘토에 가서 7명의 법률 제정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AB 32의 통과 요구를 했죠. 그리고 어떻게 되었는지 아세요? 7명 중 6명의 법률 제정자들이 이 의안에 호의를 보이며 긍정으로 투표했습니다. 그래서 이 법안은 47표 중 32표를 얻어 통과되었어요. (박수)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저는 이것이 2006년 가장 중요한 법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캘리포니아는 이 나라에서 2020년까지 온실 가스 감소를 25퍼센트까지 하겠다고 지정한 첫 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결과는 이렇습니다. 우리가 8만 3천 가지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매 해 4십억 달러의 수입과 1년에 1억 7천4백만 톤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를요. 캘리포니아는 미국 이산화탄소 배출량에 있어 7퍼센트 만을 배출합니다. 이것은 미국 이산화탄소 배출의 반인 1퍼센트 밖에 되지 않습니다. 훌륭한 시작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말해두어야겠네요. 어디에서 내가 시작을 해야 되는지는 정말 두렵습니다. 사실, 캘리포니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확신해요.
Here's a story about national policy that we could all learn from. You know Tom Friedman says, "If you don't go, you don't know"? Well, we went to Brazil to meet Dr. Jose Goldemberg. He's the father of the ethanol revolution. He told us that Brazil's government mandated that every gasoline station in the country would carry ethanol. And they mandated that their new vehicles would be flex-fuel compatible, right? They'd run ethanol or ordinary gasoline. And so, here's what's happened in Brazil.
우리가 모든 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던 국가적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톰 프리드먼이 말한 "만약 당신이 가지 않으면, 모르지 않느냐?"에 대해 아실 겁니다. 음, 우리가 호세 골드 엠 버그 박사를 만나러 브라질에 갔을 때예요. 그는 에탄올 혁명의 아버지이죠. 그는 브라질 정부가 브라질의 모든 가솔린 정거장이 에탄올을 수반할 것을 명령했다고 우리에게 말해주었어요. 그리고 새로운 운송 수단은 아마도 유연 연료 겸용이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 알겠죠? 그들은 에탄올이나 일반 가솔린으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여기 또 하나 브라질에서 벌어진 일이 있어요.
They now have 29,000 ethanol pumps -- this versus 700 in the U.S., and a paltry two in California -- and in three years their new car fleet has gone from four percent to 85 percent flex-fuel. Compare that to the U.S.: five percent are flex-fuel. And you know what? Most consumers who have them don't even know it. So, what's happened in Brazil is, they've replaced 40 percent of the gasoline consumed by their automotive fleet with ethanol. That's 59 billion dollars since 1975 that they didn't ship to the Middle East. It's created a million jobs inside that country, and it's saved 32 million tons of CO2. It's really substantial. That's 10 percent of the CO2 emissions across their entire country. But Brazil's only 1.3 percent of the world's CO2 emission. So, Brazil's ethanol miracle, I'm really afraid, is not enough. In fact, I'm afraid all of the best policies we have are not going to be enough.
그들은 이제 2만 9천 개의 에탄올 펌프를 가지고 있어요. 이것은 미국에 있는 700개에 비해,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보잘것없는 2개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년 내에 새로운 차들이 4 퍼센터에서 85퍼센트의 유연 연료로 운행될 것입니다. 미국의 5퍼센트 유연 연료 운행 현황과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아십니까? 유연 연료차를 가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마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을요. 브라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그들이 자동차에 사용하는 가솔린의 40퍼센트를 에탄올로 바꾸고 있다는 것이지요. 자그마치 5백9십억 달러의 돈을 1975년 이후로 중동으로 발송하지 않았다는 말이지요. 이것은 브라질 내부에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3천2백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덜어주는 역할까지요. 정말 상당한 양입니다. 그것은 전 국가적으로 10퍼센트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입니다. 그러나 브라질은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오직 1.3퍼센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염려하는 브라질의 에탄올 기적은 충분치 않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가 가진 모든 최선의 정책들은 앞으로 실행된다 한들 충분하지 않습니다.
The fourth and final lesson we've learned is about the potential of radical innovation. So, I want to tell you about a tragic problem and a breakthrough technology. Every year a million and a half people die of a completely preventable disease. That's malaria. 6,000 people a day. All for want of two dollars' worth of medications that we can buy at the corner drugstore. Well, two dollars, two dollars is too much for Africa. So, a team of Berkeley researchers with 15 million dollars from the Gates Foundation is engineering, designing a radical new way to make the key ingredient, called artemisinin, and they're going to make that drug 10 times cheaper. And in doing so, they'll save a million lives -- at least a million lives a year. A million lives. Their breakthrough technology is synthetic biology. This leverages millions of years of evolution by redesigning bugs to make really useful products. Now, what you do is, you get inside the microbe, you change its metabolic pathways, and you end up with a living chemical factory.
우리가 얻은 마지막이자 네 번째 교훈은 근본적인 혁신의 잠재력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에게 비극적인 문제에 관해 말하고 싶군요. 그리고 기술의 돌파구를요. 매년 150만 명이 사전에 예방할 수 없는 질병으로 인해 죽어갑니다. 그것은 바로 말라리아입니다. 하루에 6000명이요. 이 모든 것은 우리가 길 모퉁이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2달러 하는 약을 사지 못해서 비롯됩니다. 2 달러, 이 2달러가 아프리카에서는 버거운 것이란 말이죠. 그래서 게이트 기금으로부터 받은 천 5백만 달러를 가지고 버클리 팀의 조사자들이 기술을 연구하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재료인 아르테미시닌을 만들기 위해서요. 그리고 그들은 10배는 더 싸게 약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백만 명의 삶을 구할 거예요. 적어도 일 년에 백만 명의 삶. 백만 명. 그들의 기술 돌파구는 종합 생물학입니다. 이것은 수백만 년의 진화에 지레대 작용을 할 겁니다. 미생물들을 유용한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재 디자인함으로써 요. 이제, 당신이 해야 될 일은 미생물을 들여다보고, 물질대사 경로를 변화시킵니다. 그리고 결국 화학 공장을 만들게 될 겁니다.
Now, you may ask, John, what has this got to go with green and with climate crisis? Well, I'll tell you -- a lot. We've now formed a company called Amyris, and this technology that they're using can be used to make better biofuels. Don't let me skip over that. Better biofuels are a really big deal. That means we can precisely engineer the molecules in the fuel chain and optimize them along the way. So, if all goes well, they're going to have designer bugs in warm vats that are eating and digesting sugars to excrete better biofuels. I guess that's better living through bugs. Alan Kay is famous for saying the best way to predict the future is to invent it. And, of course, at Kleiner we, kind of, apologize and say the second best way is to finance it. And that's why we're investing 200 million dollars in a wide range of really disruptive new technologies for innovation in green technologies. And we're encouraging others to do it as well. We're talking a lot about this.
이제, 당신은 아마 묻겠죠. 존, 대체 이것이 녹색(자연지향)과 기후 비극에 무슨 관련이 있단 말입니까? 음, 당신에게 해줄 말이 많습니다. 우리는 이제 아미리스라 불리는 회사를 조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이 기술은 조금 더 나은 생물 연료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이 사실 빼놓으면 안 됩니다. 더 나은 생물연료는 정말로 대단한 일입니다. 즉, 우리가 꼼꼼하게 연료 사슬에 있는 분자들을 감독하여 그 방식으로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잘 되면, 온화한 통 속의 미생물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설탕을 먹고 소화시켜 더 나은 생물연료를 분비하는 미생물을 요. 제 생각에 이것은 미생물들이 살아남는데 나은 길입니다. 앨런 캐이는 이 말을 함으로써 유명해졌죠. 미래를 예언하는 최고의 방법은 미래를 개발하는 것이다. 물론, 우리 클레이너 사도 사과를 하고 두 번째 최고의 방법은 돈을 융통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녹색 기술의 혁신을 위해 정말이지 파괴적인 새로운 기술의 광범위한 분야에 2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우리는 또한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하라고 북돋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에 대해 많이 얘기합니다.
In 2005, there were 600 million dollars invested in new technologies of the sort you see here. It doubled in 2006 to 1.2 billion dollars. But I'm really afraid we need much, much more. For reference, fact one: Exxon's revenues in 2005 were a billion dollars a day. Do you know, they only invested 0.2 percent of revenues in R&D? Second fact: the President's new budget for renewable energy is barely a billion dollars in total. Less than one day of Exxon's revenues. Third fact: I bet you didn't know that there's enough energy in hot rocks under the country to supply America's energy needs for the next thousand years. And the federal budget calls for a measly 20 million dollars of R&D in geothermal energy. It is almost criminal that we are not investing more in energy research in this country. And I am really afraid that it's absolutely not enough.
2005년에, 6억 달러가 새로운 기술에 투자되었습니다. 이 돈은 2006년도에 두 배인 백 20억 달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염려하는 것은 더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참고를 위해, 사실 하나: 2005년 엑손의 수입은 하루에 십억 달러였습니다.© 그들이 수입의 0.2퍼센트 만을 연구 개발에 투자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지요? 두 번째 사실: 재생 에너지를 위한 대통령의 새 예산 제정은 통틀어 십억 달러에 지나지 않다는 것. 엑손의 하루 수입에 못 미치는 것이지요. 세 번째 사실: 장담컨대, 당신은 충분한 에너지가 있다는 것을 모를 겁니다. 미국의 에너지 필요를 공급할 수 있는 열암이 땅 밑에 있다는 것을요. 앞으로 수 천년 간 말이죠. 그리고 연방 예산은 지열 에너지의 연구개발에 고작 2천만 달러를 내줄 뿐입니다. 우리가 더 많이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연히 범죄입니다. 이 나라의 에너지 연구를 위해서요. 그리고 나는 이것이 절대적으로 불충분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염려스럽습니다.
So, in a year's worth of learning we found a bunch of surprises. Who would have thought that a mass retailer could make money by going green? Who would have thought that a database entrepreneur could transform California with legislation? Who would have thought that the ethanol biofuel miracle would come from a developing country in South America? And who would have thought that scientists trying to cure malaria could come up with breakthroughs in biofuels? And who would have thought that all that is not enough? Not enough to stabilize the climate. Not enough to keep the ice in Greenland from crashing into the ocean. The scientists tell us -- and they're only guessing -- that we've got to reduce greenhouse gas emissions by one half, and do it as fast as possible. Now, we may have the political will to do this in the U.S., but I've got to tell you, we've got only one atmosphere, and so somehow we're going to have to find the political will to do this all around the world. The wild card in this deck is China.
그래서 우리가 1년 동안 발견한 놀라운 사실들은 가치가 있습니다. 누가 생각이나 할까요? 거대한 소매상이 녹색(자연지향적)으로 감으로써 돈을 벌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 까요? 데이터베이스 기업가가 캘리포니아의 법안을 바꿀 수 있었을까 하고요. 에탄올 생물연료의 기적이 남미의 개발도상국가에서부터 나올 것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그리고 과학자들이 생물연료에서 말라리아를 치료할 돌파구를 제안했다는 것을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요? 그리고 그 어느 누가 이 모든 것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기후를 안정시키기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린란드의 얼음이 바다로 부서져 녹아가는 것을 막기에는 충분하지 않아요. 과학자들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추측만 할 뿐입니다.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을 3분의 1로 줄여야만 한다고요.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실행해야 한다고요. 우리는 이제 미국에서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정치적 결의를 다집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말해주고 싶군요, 우리가 오직 한 면만을 보았다고요. 그리고 어떻게든지 우리는 이를 실행할 정치적 의지를 전 세계에서 찾을 겁니다. 갑판 위의 예측할 수 없는 그것은 바로 중국입니다.
To size the problem, China's CO2 emissions today are 3.3 gigatons; the U.S. is 5.8. Business as usual means we'll have 23 gigatons from China by 2050. That's about as much CO2 as there is in the whole world. And if it's business as usual, we're going out of business. When I was in Davos, China's Mayor of Dalian was pressed about their CO2 strategy, and he said the following, "You know, Americans use seven times the CO2 per capita as Chinese." Then he asked, "Why should China sacrifice our growth so that the West can continue to be profligate and stupid?" Does anybody here have an answer for him? I don't. We've got to make this economic so that all people and all nations make the right outcome, the profitable outcome, and therefore the likely outcome. Energy's a six-trillion-dollar business worldwide. It is the mother of all markets. You remember that Internet?
문제를 재보면, 오늘 중국의 이산화탄소 배출은 3.3 기가톤에 이릅니다. 미국은 5.8이고요. 중국의 지금 비즈니스 추세로 보았을 때 그들은 2050년까지 23 기가톤을 내뱉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 최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만약 비즈니스로 지속된다면, 우리는 비즈니스를 잃고 말 것입니다. 내가 스위스의 다보스에 있을 때, 중국 다롄의 시장은 그들의 이산화탄소 전략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알다시피, 미국은 중국의 1인당 이산화탄소량에 비새 7배는 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그는 말했죠, "왜 우리 중국이 서양이 계속 어리석게 낭비할 수 있도록 우리의 성장을 희생해야 하는 겁니까?"라고 말입니다. 여기 아무나 그의 질문에 대답할 사람 있으신가요? 나는 못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경제를 살려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 국가들이 옳은 성과, 유익한 성과를 얻도록 말이죠. 결과적으로 가망있는 성과를 얻도록요. 에너지는 세계적으로 6조 달러의 비즈니스입니다. 이것은 모든 시장의 어머니이지요. 인터넷 기억나시죠?
Well, I'll tell you what. Green technologies -- going green -- is bigger than the Internet. It could be the biggest economic opportunity of the 21st century. Moreover, if we succeed, it's going to be the most important transformation for life on the planet since, as Bill Joy says, we went from methane to oxygen in the atmosphere. Now, here's the hard question, if the trajectory of all the world's companies and individuals and policies and innovation is not going to be enough, what are we going to do? I don't know. Everyone here cares about changing the world and has made a difference in that one way or another.
말해드리겠습니다. 녹색(자연지향적)으로 가는 녹색 기술, 이것은 인터넷보다 더 큰 시장입니다. 이것은 21세기의 가장 큰 경제적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성공한다면, 이것은 이 지구의 생명에게 가장 중요한 변환이 될 것입니다. 빌 조이가 우리는 대기에 메탄으로부터 산소로 왔다고 말했듯이요. 이제, 여기 어려운 질문이 남았네요. 만약 세계 모든 기업과 개인, 정책과 혁신의 궤도가 충분해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모르겠네요. 여기 모든 이들은 세계를 바꾸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하나 혹은 다른 방식으로 변화를 꿰해왔습니다.
So, our call to action -- my call to you -- is for you to make going green your next big thing, your gig. What can you do? You can personally get carbon neutral. Go to ClimateCrisis.org or CarbonCalculator.com and buy carbon credits. You could join other leaders in mandating, lobbying for mandated cap and trade in U.S. greenhouse gas reductions. There's six bills right now in Congress. Let's get one of them passed.
그래서 우리의 행동에 대한 요구는, 당신들에 대한 나의 요구는 바로 당신의 다음 관심사를 녹색(자연지향적)으로 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할 수 있냐고요? 당신은 개인적으로 탄소 중립을 할 수 있겠지요. climatecrisis.org 나 carboncalculater.com에 접속해 보세요. 그리고 탄소 신용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다른 리더들도 참가하게 할 수 있을 겁니다. 미국의 온실 가스 감소 운동을 하면서 말이죠. 현재 의회에 6가지 의안이 상안 되어 있습니다. 그들 중 하나라도 통과시켜봅시다.
And the most important thing you can do, I think, is to use your personal power and your Rolodex to lead your business, your institution, in going green. Do it like Wal-Mart, get it to go green for its customers and its suppliers and for itself. Really think outside the box. Can you imagine what it would be like if Amazon or eBay or Google or Microsoft or Apple really went green and you caused that to happen? It could be bigger than Wal-Mart. I can't wait to see what we TEDsters do about this crisis. And I really, really hope that we multiply all of our energy, all of our talent and all of our influence to solve this problem. Because if we do, I can look forward to the conversation I'm going to have with my daughter in 20 years. (Applause)
그리고 제 생각에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은 개인 전력과 로로 덱스(명함 정리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비즈니스와 기업을 이끌고 녹색(자연지향적)으로 가기 위해서요. 녹색(자연지향적)으로 가려면 이들의 고객과 공급자들과 그들 스스로를 위해 월마트가 한 것처럼 해보세요. 정말로 상자 밖에서 생각해보세요. 만약 아마존, 이베이, 혹은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사가 녹색(자연지향적)으로 향하고 당신이 이것을 발생하게 했다면 어떨지 상상해 볼 수 있나요? 그것은 월마트보다 더 클 것입니다. 나는 우리 TED인들이 이 비극에 대해 무엇을 할지 보는 것이 기다릴 수 없을 만큼 기대됩니다. 나는 정말이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의 모든 에너지, 재능, 영향력을 다양화 하기를 희망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한다면, 나는 내 딸이 20살이 되었을 때 하게 될 대화를 생각해 볼 수 있으니까요. (박수)
공무원 두문자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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