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습/영어 독해, TED

How to get better at the things you care about[TED 영어 독해 공부]

Jobs9 2020. 4. 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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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 공무원 영어 독해 공부법 
공무원 영어는 독해에서 결정된다. 짧은 시간에 긴 지문을 독해하는 능력이 필수다. TED는 시사적 내용에 출제 가능성도 크다. TED 원 사이트에서 공부해도 되겠지만 영어에 익숙하지 않으면 장시간 공부하기 힘들다. 또한 읽기만 필요해서 듣기는 시간 낭비다. 짧은 시간에 많이 읽기 위해서는 독해하는 동안 막히면 곤란하다. 단어 찾고 문법 찾다보면 흐름이 끊긴다. 모르면 잠깐씩 해석을 보고 넘어가더라도 빠르게 독해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물론 해석을 읽는 것 만으로도 독해 논리 훈련에 큰 도움이 된다.
※ 스마트폰은 가로 이용

 

Most of us go through life trying to do our best at whatever we do, whether it's our job, family, school or anything else. I feel that way. I try my best. But some time ago, I came to a realization that I wasn't getting much better at the things I cared most about, whether it was being a husband or a friend or a professional or teammate, and I wasn't improving much at those things even though I was spending a lot of time working hard at them. I've since realized from conversations I've had and from research that this stagnation, despite hard work, turns out to be pretty common.

대부분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갑니다. 그것이 직장이든 가족이든 학교든 어떤 것이든지요. 저도 똑같이 최선을 다 합니다. 하지만 얼마 전에 깨닫게 되었는데 제가 중요시하는 일의 실력이 더 나아지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편으로서든, 친구로서든 전문가나 동료로서 말이죠. 그리고 이런 것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열심히 하는데도 제 실력은 발전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많은 사람과 나눈 이야기와 연구를 통해 열심히 노력해도 생기는 이런 정체기간이 흔한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So I'd like to share with you some insights into why that is and what we can all do about it. What I've learned is that the most effective people and teams in any domain do something we can all emulate. They go through life deliberately alternating between two zones: the learning zone and the performance zone.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왜 이런 일이 생기고 어떻게 극복할지 이야기하려 합니다. 제가 알게 된 건 모든 분야의 가장 유능한 사람들과 가장 유능한 팀은 우리가 따라 할 수 있는 것을 한다는 겁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두 부분을 오가며 살아갑니다. 바로 학습영역과 행동영역입니다.

The learning zone is when our goal is to improve. Then we do activities designed for improvement, concentrating on what we haven't mastered yet, which means we have to expect to make mistakes, knowing that we will learn from them. That is very different from what we do when we're in our performance zone, which is when our goal is to do something as best as we can, to execute. Then we concentrate on what we have already mastered and we try to minimize mistakes.

발전을 목표로 할 때를 학습영역이라고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발전을 위한 행동을 하고 아직 숙달하지 못한 일에 집중하는데 이는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이를 통해 배운다는 뜻입니다. 이는 행동영역에 있을 때와 차이가 있는데 여기선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죠. 무엇을 하는데 말이죠. 그러고 나서 숙련된 것에 집중을 하며 실수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Both of these zones should be part of our lives, but being clear about when we want to be in each of them, with what goal, focus and expectations, helps us better perform and better improve. The performance zone maximizes our immediate performance, while the learning zone maximizes our growth and our future performance. The reason many of us don't improve much despite our hard work is that we tend to spend almost all of our time in the performance zone. This hinders our growth, and ironically, over the long term, also our performance.

두 영역 모두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야 하는데 언제 어느 부분에 있을 것인지 어떤 목표로 집중하고 어떤 기대를 하는지 분명히 하면 더 나은 학습과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행동영역은 즉각적인 결과를 극대화시키고 학습영역은 우리의 발전과 앞으로의 활동을 극대화시켜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해도 많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시간을 행동영역에 사용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발전을 방해합니다. 아이러니하게 장기적 성과까지 말이죠.

So what does the learning zone look like? Take Demosthenes, a political leader and the greatest orator and lawyer in ancient Greece. To become great, he didn't spend all his time just being an orator or a lawyer, which would be his performance zone. But instead, he did activities designed for improvement. Of course, he studied a lot. He studied law and philosophy with guidance from mentors, but he also realized that being a lawyer involved persuading other people, so he also studied great speeches and acting. To get rid of an odd habit he had of involuntarily lifting his shoulder, he practiced his speeches in front of a mirror, and he suspended a sword from the ceiling so that if he raised his shoulder, it would hurt.

럼 학습영역은 어떤 모습일까요? 고대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웅변가이자 정치인이며 변호사인 데모스테네스를 예로 봅시다. 그는 위대해지기 위해 그의 모든 시간을 웅변가나 변호사로서 쓰지 않았습니다. 이는 그의 행동 영역입니다. 그는 발전을 위한 행동을 했죠. 당연히 열심히 공부했고 스승들로부터 법과 철학을 배우고 변호사는 타인을 설득하는 일이기에 훌륭한 연설과 연극에 대해서도 연구했습니다. 어깨를 들썩이는 이상한 습관을 없애기 위해 거울 앞에서 연설 연습을 했으며 천장에는 칼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어깨를 들어 올리면 다치게 말이죠.

To speak more clearly despite a lisp, he went through his speeches with stones in his mouth. He built an underground room where he could practice without interruptions and not disturb other people. And since courts at the time were very noisy, he also practiced by the ocean, projecting his voice above the roar of the waves.

혀가 짧은 그는 정확한 발음을 위해 입에 돌을 넣고 연설 연습을 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고 방해받지 않기 위해 지하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법원은 매우 시끄러웠기에 바다의 파도치는 소리보다 큰 소리를 내는 연습을 했습니다.

His activities in the learning zone were very different from his activities in court, his performance zone. In the learning zone, he did what Dr. Anders Ericsson calls deliberate practice. This involves breaking down abilities into component skills, being clear about what subskill we're working to improve, like keeping our shoulders down, giving full concentration to a high level of challenge outside our comfort zone, just beyond what we can currently do, using frequent feedback with repetition and adjustments, and ideally engaging the guidance of a skilled coach, because activities designed for improvement are domain-specific, and great teachers and coaches know what those activities are and can also give us expert feedback.

그의 학습영역의 활동들은 그가 행동 영역인 법원에서 하는 활동과는 매우 달랐습니다. 학습영역에서 그는 앤더스 에릭슨 박사가 말하는 의도된 연습을 했습니다. 이는 각각의 능력의 구성을 기술로 구분해 우리가 향상하고자 하는 작은 기술을 분명히 하고 어깨 안 움직이기 같이 말이죠. 더 높은 수준의 도전에 온전히 집중하는 것입니다. 적당히 하는 걸 넘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넘어서 말이죠. 이를 위해 반복 숙달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이용하는데 이상적으로는 숙련된 지도자에게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향상을 위한 활동들은 영역에 특정되고 훌륭한 선생과 지도자들은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알고 전문 의견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It is this type of practice in the learning zone which leads to substantial improvement, not just time on task performing. For example, research shows that after the first couple of years working in a profession, performance usually plateaus. This has been shown to be true in teaching, general medicine, nursing and other fields, and it happens because once we think we have become good enough, adequate, then we stop spending time in the learning zone. We focus all our time on just doing our job, performing, which turns out not to be a great way to improve. But the people who continue to spend time in the learning zone do continue to always improve. The best salespeople at least once a week do activities with the goal of improvement. They read to extend their knowledge, consult with colleagues or domain experts, try out new strategies, solicit feedback and reflect.

이는 학습 영역의 훈련 유형으로 업무 수행 시간을 넘어선 상당한 발전을 가져옵니다. 예를 들면, 여러 연구에서 입사 후 일이 년 이 지나면 전문가들의 성과가 보통 정체기를 맞는다고 합니다. 이는 교직, 의학, 간호 등의 분야에서 사실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만족스럽다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학습영역에 시간을 안 쓰기 때문이죠. 우리는 단순히 직업에 종사하고 활동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데 이는 발전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학습 영역에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뛰어난 판매원들은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발전을 목표로 한 활동을 합니다. 그들은 지식을 넓히기 위해 책도 읽고 동료나 전문가에게 자문하면서 새로운 전략들을 시도하고 피드백과 반영을 부탁합니다. 

The best chess players spend a lot of time not playing games of chess, which would be their performance zone, but trying to predict the moves grand masters made and analyzing them. Each of us has probably spent many, many, many hours typing on a computer without getting faster, but if we spent 10 to 20 minutes each day fully concentrating on typing 10 to 20 percent faster than our current reliable speed, we would get faster, especially if we also identified what mistakes we're making and practiced typing those words. That's deliberate practice.

최고의 체스 선수들은 체스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는 선수들의 활동영역이죠. 그랜드 마스터들의 수를 예상하고 분석하는데 시간을 보냅니다. 우리는 모두 아주 많은 시간을 타자를 치며 보내는데 더 빨라지지는 않죠. 만일 매일 10분에서 20분을 현재 속도보다 10에서 20% 빨라지도록 집중하면 더 빨라질 것입니다. 특히 자주 틀리는 단어들을 찾아내어 연습하면 더욱 그렇겠죠. 이것이 의도된 연습입니다.

In what other parts of our lives, perhaps that we care more about, are we working hard but not improving much because we're always in the performance zone? Now, this is not to say that the performance zone has no value. It very much does. When I needed a knee surgery, I didn't tell the surgeon, "Poke around in there and focus on what you don't know."

우리의 삶에 여러 부분에서 우리가 많이 신경 쓰고 열심히 하지만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늘 행동 영역에 있어서가 아닐까요? 이는 행동 영역이 가치가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매우 중요하죠. 무릎 수술을 해야 할 때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여기저기 찔러보고 모르는 것에 집중하세요"

"We'll learn from your mistakes!" I looked for a surgeon who I felt would do a good job, and I wanted her to do a good job. Being in the performance zone allows us to get things done as best as we can. It can also be motivating, and it provides us with information to identify what to focus on next when we go back to the learning zone. So the way to high performance is to alternate between the learning zone and the performance zone, purposefully building our skills in the learning zone, then applying those skills in the performance zone.

"실수를 통해 배웁니다!" 저는 수술을 잘할 것 같은 의사를 찾았고 수술을 잘하길 바랐습니다. 행동영역에 있다는 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을 하게 해 줍니다. 이에 동기 부여가 되고 다음에는 어떤 것에 집중할지 알아내어 다시 학습 영역으로 돌아갑니다. 좋은 성과를 얻는 방법은 학습과 행동 영역을 번갈아가 오가는 것이다. 학습 영역에서 의도적으로 실력을 쌓고 행동 영역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When Beyoncé is on tour, during the concert, she's in her performance zone, but every night when she gets back to the hotel room, she goes right back into her learning zone. She watches a video of the show that just ended. She identifies opportunities for improvement, for herself, her dancers and her camera staff. And the next morning, everyone receives pages of notes with what to adjust, which they then work on during the day before the next performance. It's a spiral to ever-increasing capabilities, but we need to know when we seek to learn, and when we seek to perform, and while we want to spend time doing both, the more time we spend in the learning zone, the more we'll improve.

비욘세가 투어 공연을 할 때 콘서트 중에 그녀는 행동 영역에 있지만 매일 밤 호텔 방에 돌아오면 그녀는 다시 학습영역으로 돌아갑니다. 비욘세는 그날 있었던 공연 영상을 봅니다. 그녀는 자신과 댄서, 영상 스태프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냅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개선할 부분에 대한 쪽지를 나누어주고 사람들은 다음 공연 전까지 개선하려고 애를 씁니다. 이는 끊임없는 능력 향상의 반복입니다. 우리는 언제 배우고 행동하려 애쓸지를 알아야 하며 두 가지를 한 번에 하고 싶지만 학습 영역에 시간을 쓰면 쓸수록 더 발전할 것입니다.

So how can we spend more time in the learning zone? First, we must believe and understand that we can improve, what we call a growth mindset. Second, we must want to improve at that particular skill. There has to be a purpose we care about, because it takes time and effort. Third, we must have an idea about how to improve, what we can do to improve, not how I used to practice the guitar as a teenager, performing songs over and over again, but doing deliberate practice.

어떻게 학습 영역에 시간을 더 쓸 수 있을까요? 첫 번째로, 우리는 나아질 수 있다는 믿음과 이해를 가져야 합니다. 이를 성공 마인드라고 부릅니다. 둘째, 특정 기술을 개선하려는 욕구가 있어야 합니다.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기에 목적의식이 필요합니다. 셋째, 어떻게 개선할지 무엇을 개선할 수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어린 시절 기타를 연습하던 방식이나 같은 노래를 반복하는 게 아니라 의도된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And fourth, we must be in a low-stakes situation, because if mistakes are to be expected, then the consequence of making them must not be catastrophic, or even very significant. A tightrope walker doesn't practice new tricks without a net underneath, and an athlete wouldn't set out to first try a new move during a championship match.

넷째로 부담 없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실수할 거라고 예상되면 그 과정으로 인한 결과가 비극적이거나 매우 중요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줄타기 선수는 안전그물 없이 새로운 기술을 연습하지 않으며 운동선수는 새로운 동작을 결승전에서 하지 않을 것입니다.

One reason that in our lives we spend so much time in the performance zone is that our environments often are, unnecessarily, high stakes. We create social risks for one another, even in schools which are supposed to be all about learning, and I'm not talking about standardized tests. I mean that every minute of every day, many students in elementary schools through colleges feel that if they make a mistake, others will think less of them.

우리의 삶에서 행동영역에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는 우리 환경은 보통 불필요하게 부담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서로 사회적 위험을 만듭니다. 온전히 학습을 위해야 할 학교에서도 말이죠. 시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건 매일 매 순간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많은 학생들이 실수를 하면 뒤쳐진다고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No wonder they're always stressed out and not taking the risks necessary for learning. But they learn that mistakes are undesirable inadvertently when teachers or parents are eager to hear just correct answers and reject mistakes rather than welcome and examine them to learn from them, or when we look for narrow responses rather than encourage more exploratory thinking that we can all learn from. When all homework or student work has a number or a letter on it, and counts towards a final grade, rather than being used for practice, mistakes, feedback and revision, we send the message that school is a performance zone.

학생들이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학습에 위험을 피하는 게 당연합니다. 학생들은 실수가 달갑지 않다는 것은 아무 생각 없이 선생이나 부모가 정답만 들으려 하고 실수를 거절하고 받아들이거나 검토하고 배우지 않을 때 정해진 대답만 들으려 하고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는 탐험적인 사고를 기피할 때 배웁니다. 모든 숙제나 과제에 숫자와 글자로 점수로 매겨지고 연습, 실수, 피드백 및 검토사항으로 다루어지지 않는 것은 학교는 행동 영역이라는 뜻입니다.

The same is true in our workplaces. In the companies I consult with, I often see flawless execution cultures which leaders foster to encourage great work. But that leads employees to stay within what they know and not try new things, so companies struggle to innovate and improve, and they fall behind.

이는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자문을 하는 회사에서 빈틈없는 실행 문화를 보곤 합니다. 이는 지도자들이 훌륭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죠 하지만 이는 직원들이 아는 것에 안주하고 도전을 하지 않게 하여 회사의 혁신과 개선을 어렵게 하며 뒤쳐지게 합니다.

We can create more spaces for growth by starting conversations with one another about when we want to be in each zone. What do we want to get better at and how? And when do we want to execute and minimize mistakes? That way, we gain clarity about what success is, when, and how to best support one another.

우리는 성장을 위한 더 많은 공간을 언제 어느 영역에 있고 싶은지 이야기를 하며 만들 수 있습니다. 어떠한 것을 발전시키고 싶고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떠한 상황에서 실수를 없애고 최소화하고 싶은지 말이죠. 그렇게 알 수 있는 것은 성공이 무엇인지 언제, 어떻게 서로 도울지입니다.

But what if we find ourselves in a chronic high-stakes setting and we feel we can't start those conversations yet? Then here are three things that we can still do as individuals. First, we can create low-stakes islands in an otherwise high-stakes sea. These are spaces where mistakes have little consequence. For example, we might find a mentor or a trusted colleague with whom we can exchange ideas or have vulnerable conversations or even role-play. Or we can ask for feedback-oriented meetings as projects progress. Or we can set aside time to read or watch videos or take online courses.

하지만 우리의 상황이 만성적으로 위험한 상황이며 이런 대화를 할 수 없으면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높은 부담의 바다에 낮은 부담의 섬을 만듭니다. 이 곳은 실수로 인한 피해가 적게 미치는 곳입니다. 예로, 우리는 멘토나 믿을만한 동료를 찾아 의견을 나누거나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하고 역할극을 할 수도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피드백에 기초한 회의를 요청할 수도 있고 책이나 영상을 보거나 온라인 강의를 들을 시간을 따로 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일부 예시입니다. 

Those are just some examples. Second, we can execute and perform as we're expected, but then reflect on what we could do better next time, like Beyoncé does, and we can observe and emulate experts. The observation, reflection and adjustment is a learning zone. And finally, we can lead and lower the stakes for others by sharing what we want to get better at, by asking questions about what we don't know, by soliciting feedback and by sharing our mistakes and what we've learned from them, so that others can feel safe to do the same.

둘째, 기대대로 실행하고 행동할 수 있지만 그 후 무엇을 개선할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비욘세처럼 말이죠. 전문가를 보고 따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관찰, 반영, 조정은 학습 영역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어떤 점을 개선하고 싶은지 나누며 타인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것을 묻고 의견을 구하고 실수담을 나누며 무엇을 배웠는지를 이야기하며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Real confidence is about modeling ongoing learning. What if, instead of spending our lives doing, doing, doing, performing, performing, performing, we spent more time exploring, asking, listening, experimenting, reflecting, striving and becoming? What if we each always had something we were working to improve? What if we created more low-stakes islands and waters? And what if we got clear, within ourselves and with our teammates, about when we seek to learn and when we seek to perform, so that our efforts can become more consequential, our improvement never-ending and our best even better?

진정한 자신감은 끝없는 배움에서 비롯됩니다. 만약 우리가 살아가며 무언가를 하고, 하고 또 하고 일 하고, 일 하고, 일하는 대신에 더 많은 시간을 탐구하고 묻고 듣고 실험하고 반영하고 노력하고 이루게 된다면 어떨까요? 만약 우리가 항상 개선하고 싶은 무엇이 있다면 어떨까요? 만약 우리가 낮은 부담의 섬과 바다를 더 만든다면요? 그리고 우리가 명확히 우리 스스로와 팀원들이 언제 배우려고 하고 언제 행동하려 하는지 안다면 우리의 노력이 더 중요해지고 우리의 발전엔 끝이 없을 것이며 우리의 최상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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