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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토마스-미푸네(Werner Thomas-Mifune)의 첼로소품집 'Harmonies du soir(저녁의 선율)'이다.
이 음반에서 가장 잘 알려진 곡은 오펜바흐의 '자크린느의 눈물'일 것이다.
'저녁별의 노래'는 본래 바그너가 작곡한 오페라 '탄호이저'의 3막에 나오는 노래이다.
바그너 : 탄호이저 중 저녁별의 노래
https://youtu.be/59ICrI075BA
오펜바흐 : 자크린느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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