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국어/문법, 어문 규정

체,채,째,체하다,못 본 체했다,척하다,켠 채(로),신은 채,통째,껍질째,맞춤법

Jobs9 2020. 12. 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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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의 구분는 체하다로만 쓰임

 

 (가) 그는 날 보고도 못 본 했다. / 쥐꼬리만한 지식을 가지고 되게 아는 하네. ※ ‘체하다’는 ‘척하다, 듯하다’ 등과 같은 보조용언임.

 (나) 불을 켠 (로) 잠을 잤다. / 그 외국인은 신을 신은 (로) 방으로 들어왔다.

 (나)′ 통, 껍질 ※ 관형사형어미 뒤에서는 의존명사 ‘채’, 명사 뒤에서는 접미사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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