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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점, 연소점, 발화점, 인화점 암기, 발화점 암기

Jobs9 2024. 10. 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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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조건 

- 온도: 인화점 < 연소점 < 발화점

1.인화점
 -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받아서 불이 붙는 최저온도
 - 낮을수록 위험하다
 
2.연소점
 - 발생한 화염이 꺼지지 않고 지속되는 온도
 - 5초 이상 연소상태 유지
 - 일반적으로 인화점보다 5~10도 높다
 
3. 발화점
 - 외부로부터의 직접적인 에너지 공급없이 물질 자체의 열축적에 의해 불이 붙는 온도

 

1. 인화점(Flash Point) 

- 외부 에너지(점화원)에 의해 발화하기 시작하는 최저온도

- 물적조건과 에너지조건이 만나는 최소값이다.

- 가연성 혼합기를 형성하는 최저온도이다.

- 액면에서 증발된 증기의 농도가 연소하한계에 도달하여 점화되는 최저온도

- 증기가 연소범위의 하한계에 이르러 점화되는 최저온도

- 가연성 액체의 위험도 기준

 

2. 연소점(Fire Point)

- 연소시 필요한 온도

- 가연물에 점화원을 제거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연소할 수 있는 온도 

- 외부에너지를 제거해도 발열반응의 연소열에 의해 미반응부분의 연쇄반응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온도

- 자력에 의해 연소를 지속할 수 있는 온도

- 인화점에 도달하여도 방열속도가 발열속도보다 크기 때문에 화염을 일정하게 유지할 온도가 필요하며 계속 가열하여 인화점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해주면 점화 원을 제거해도 자발적으로 연소가 지속되는 온도를 연소점이라 한다.

- 인화점보다 약 5~10°C 정도 높다.

∴ 인화점 < 연소점 < 발화점

 

 

3. 발화점(Ignition Point) = 착화점 

- 가연물이 점화원 없이 가열된 열만으로 스스로 발화할 수 있는 최저온도 

- 착화원이 없는 상태에서 가연성 물질 자체의 열로서 공기 또는 산소 중에서 가열했을때 발화되는 최저온도 

- 가연성혼합기체에 열 등의 형태로 에너지가 주어졌을 때 스스로 타기 시작하는 산화현상

- 주위로부터 충분한 에너지를 받아서 스스로 점화할 수 있는 최저온도

- 발열속도가 방열속도보다 클 경우 계에 열이 축적되고 온도가 상승하여 발화온도 이상시 발생한다.

- 발화온도는 발화 지연시간, 증기의 농도, 환경적 영향( 력, 산소농도), 촉매물질 등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

- 발화점이 낮을수록 발화의 위험성이 크며, 이황화탄소(100°C), 에틸에텔(180°C), 아세트알데히드(185°C) 등은 발화의 위험이 크다.

- 파라핀계 탄화수소화합물의 경우 탄소수가 많을수록 발화점이 낮아진다 

 

※ 파라핀계 탄소수가 많을수록

- 연소범위 하한계와 상한계가 낮아진다

- 연소범위가 좁아진다

- 위험도가 증가한다

- 발화점이 낮아진다

- 인화점, 비점이 높아진다 

 

- 발화점이 낮아지기 위한 조건 (발화를 잘하기 위한 조건)

  • 활성화에너지가 작을경우 
  • 화학적 활성도가 클수록 
  • 열전도율이 작을 경우 
  • 습도가 낮을 경우
  • 물질의 분자구조가 복잡할수록 
  • 발열량, 농도가 클수록
  • 산소와 친화력이 클수록 

 

 

 

 인화점 암기

 

 발화점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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