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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군사력 비교

Jobs 9 2022. 2. 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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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0.0501점으로 전 세계 2위, 우크라이나 는 0.3266점으로 세계 22위다. 

이것만 보면 둘 다 강국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한국 군사력은 0.1261점으로 세계 6위에 해당한다.

러시아는 17,130,000km², 우크라이나는 603,628km²의 영토를 가지고 있다. 

인구는 약 1억4천만명 대 약 4천만명. 

러시아는 경제규모는 11위, 국방비 지출규모는 2020년 기준 74조원이다.

이는 미국 800조원의 12분의 1, 중국 300조원의 4분의 1 수준.

하지만, 러시아의 경제 규모나 국방비를 달러화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러시아 국방비가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것은 달러와의 환율차이로 인한 착시효과 때문이다.

구매력평가기준 PPP로 따지면 러시아의 GDP는 세계 4위의 독일과 비슷하다.

또 러시아는 모든 무기를 자국에서 공급한다.

러시아군은 자국 기업에 루블화를 주고 무기를 구입하므로, 타국대비 국방비지출이 저평가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되면 실제 러시아 국방비는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보는 게 맞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미 지난해 로켓 운반선과 미사일 요격 시스템 외에 수백대의 장갑차와 수십 척의 공군 및 해군 함정을 포함, 5천개 이상의 신형장비를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10여만명의 병력으로 우크라이나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전 병력을 총동원해야 하는 상황.


현역 러시아 병력은 85만명이고, 우크라이나 현역 병력은 20만명으로 추정된다. 

병력의 질적으로도 러시아는 2008년 징병제에서 징병·모병 혼합형으로 바뀌었고 주요병력은 모병으로만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지난달 카자흐스탄 소요사태를, 투입 열흘만에 정리한 러시아 공수부대(VDV) 는 세계최강으로 알려져있다.

러시아의 예비역 군인수는 세계 2위로 2백만명에 달하고 세계 7위인 우크라이나는 90만명이다.

특이하게 예비역 군인수 만큼은 한국이 3백만명으로 세계 1위다.

러시아의 육상장비 역시 탱크 12,420대, 장갑차 30,122대, 자주포 6,574문, 견인포 7,571대, 다연장 로켓포 3391문으로 세계최고 수준. 특히 극초음속미사일은 미국보다도 앞서 있다. 

반면에 우크라이나는 탱크 2,520대, 장갑차 12,303대, 자주포 1,067문, 견인포 2,040문, 다연장 로켓포 490문이 고작이다. 

작지 않은 전력이지만, 러시아에 비할 수는 없다.

 

공군의 경우 전체 전투기, 헬기, 수송기 포함 군사관련 비행체는 러시아가 4,195기, 우크라이나는 281기로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거의 12배의 전력차이로, 막상 둘사이에 전쟁이 벌어지면 제공권은 순식간에 러시아로 넘어가게 되어 있다.

우크라이나의 입장에선 이미 지고 들어가는 전쟁인 셈이다.

해군쪽은 더 심하다.

러시아는 1대의 항공모함외에도 70척의 잠수함과 15척의 구축함을 포함 총 291척의 전함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해군은 항공모함은 커녕 구축함도 전무하다.

프리깃함 1척에 순찰선 13척을 더해도 고작 10여척의 전함뿐이라 상황이 더 절망적이다.

결국 종합적인 전력으로 볼때 이 전쟁은 철저히 일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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