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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기사에
천지기운 천지마음 내 감정을 소비해선 되겠는가?
세상은 그대로 가고 나는 그냥 무심하다.
나는 바라보는 천지기운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삶을 사는 동시에
때로는 흐르는 강물처럼 고요하게 되어야 합니다.
고요한 상태가 되지 않으면
자기 내면의 쓰레기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이기심에 빠져 있거나
무언가에 집착하고 있으면
자기 자신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명상을 통해 고요한 상태가 되면
자신의 진짜 모습을 비쳐볼 수 있습니다.
잡념이 걷힌 의식의 수면 위로
자신의 감정과 욕망이 그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변함없이 고요히 흐르는 강물처럼
그렇게 자신의 상태를 바라보십시오.
그 고요함 속에서 마음 깊이 가라앉아 있는 쓰레기를 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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