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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생산)가능인구 : 15세 이상 인구 | |
| 경제활동인구 | 비경제활동인구 |
| 취업자 + 실업자 | 노동가능인구 중 일할 능력, 일할 의사 없는 사람 |
| 취업률 : 취업자수/경제활동인구 취경 실업률 : 실업자수/경제활동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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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률 : 취업자수/노동가능인구 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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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생산)가능인구 : 15세 이상 인구 = 경제활동인구 + 비경제활동인구
경제활동인구 : 취업자 + 실업자
비경제활동인구 : 노동가능인구 중 일할 능력, 일할 의사 없는 사람
실업률 : 실업자수/경제활동인구
취업률 : 취업자수/경제활동인구 취경
실업률+취업률=100%
고용률 : 취업자수/노동가능인구 고노
경제활동참가율 : 경제활동인구/노동가능인구(생산가능인구)
Q 다음의 보도자료로 판단할 때 이번 달 고용 지표에서 나타날 변화로 옳은 것은? (단, 다른 모든 조건은 변함이 없다)
| 이번 달에는 그동안 실업률이 2 %로 매우 낮았던 노동시장에 곤란한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달까지 구직단념자(discouraged workers)였던 사람들 가운데 5만 명이 이번 달에 취업 시장의 문을 두드린 것이다. 그 배경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통계 당국에 의하면 이들이 활발하게 구직 활동에 나섰음에도 아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다. |
① 실업률 상승 ② 고용률 하락 ③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④ 비경제활동인구 증가
【해설】 정답 ①
구직단념자들은 일할 의사가 없기 때문에 비경제활동인구에 속하게 되는데, 만일 일할 의사를 지니게 되면 경제활동인구로 속하게 된다. 그런데 이때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하게 되면 실업자가 되므로 비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고 실업자는 증가하므로 실업률은 증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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