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

스마트 자기주도 학습 #06 [출력 공부, 스마트 문방구, 구글 학습, 편한 공부]

Jobs9 2020. 1. 1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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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공부 & ‘출력’ 공부

공부는 그 속성이 기본적으로 ‘입력(Input)’이다. 책의 텍스트를 입력하고 강사의 강의 소리를 입력한다. 그렇게 입력을 통해 ‘메모리’된 정보는 ‘지속성’을 유지하며 시험이라는 ‘테스트’를 받아 합격 여부를 가른다.

 

공부가 ‘입력’인데 반해 사회에서는 ‘출력’을 잘하는 사람이 눈에 띈다. 눈에 띄다 보니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TV만 켜면 ‘출력’ 형 인간이 늘렸다. 그래서일까?  공부 잘한다고 사회생활 잘 하는 건 아닌 경우가 많다. 한편 ‘입력’이 덜 된 상태에서 ‘출력’이 지나치면 ‘빈 깡통 요란하다’는 소리도 듣는다.

 

어떤 게 좋으냐를 따진다는 건 사실 무의미하다. 둘 다 장단이 있다. 다만 공부는 ‘입력’이 그 기본 속성이지만 방법을 바꿔 ‘출력’ 공부를 해보면 무척 재미있다는 것이다.

 

 

‘입력’ 공부는 졸리고 ‘출력’은 즐겁다.

‘입력’ 공부는 전통적, 수동적 방법이다. 얌전하게 앉아 강의 듣고, 다소의 지루함을 이겨내고 책을 읽는 것이다. 그래서 ‘입력’ 공부는 따분하다. 책만 보면 자는 사람이 있는데 그다지 이상한 게 아니다. ‘입력’ 시 유지되는 인간의 집중력에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그 한계를 넘기 위해 ‘입력’ 공부는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다. 고통을 감내하는 능력이다. 그 인내하는 능력이 크면 소위 공부를 잘한다 소리를 듣는다. 이런 인내가 있는 사람은 ‘입력’ 공부를 굳이 마다할 까닭이 없다. 하지만 ‘인내’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굳이 ‘인내’하는 고통을 즐길 자신이 없을 때는 ‘출력’ 공부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출력’ 형 인간은 ‘말하기’와 ‘쓰기’에 재능이 있다. 효과적으로 Output 하기 위한 필수적 능력이다. 쓰기와 말하기는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이’다. ‘출력’은 쾌락이다. 인간의 ‘표현 본능’이다.

 

 

‘출력’ 공부법

 

‘출력’ 공부는 내용을 받아들임과 동시에 이해하고 표현한다. 물론 전부 이해 안 된다. 그러나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일단 표현해보면 표현하는 과정에서 이해가 된다. 글을 쓰듯이 책을 쓰듯이 공부한 내용을 써나 가고 편집해 나가는 것 만으로 표현하고 출력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어렵고 방대한 주제를 한 장 정도 분량으로 깔끔하게 정리한 후의 기쁨이란 형언하기 어렵다. 이해가 한 줄로 꿰어진다.

강의를 하듯 공부 내용을 직접 말하는 것을 녹음해 듣는 것도 ‘출력’ 공부 법이다. 꼭 가르쳐야 할 누군가에게 마음을 다해 설명하듯 녹음한 후에, 얼마나 잘 설명했는지 들어보라. 대부분 설명하는 중에 암기가 되고, 혹시 들으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스마트폰으로 확인하라. 잊어버리기 힘든 공부 법이다.

작가는 글을 쓸 때 혼을 담는다고 한다. 공부한 것을 출력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집중하게 된다. 혼을 담는 것이 이런 느낌이구나 하는 충만함이 밀려온다. 혼을 담는 공부법이 지루할 리가 없다. 효과에 의문을 가질 수 없다.

 

 

편해서 지치지 않는 공부

공부에 있어 절대적 시간의 확보는 필수다. 어떤 방법을 쓰든지 공부할 시간은 확보해야 한다. 우리나라 고교 3학년 학생들은 하루 평균 5.4시간 잠을 자고 11시간 이상 공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소위 명문대 진학 합격수기를 보면 12~16시간은 앉아 있다.

딱딱한 교실, 학원 강의실, 독서실 의자에서 그만큼 앉아 있을 수 있는 엉덩이 힘에 경의를 표한다. 충분히 합격할 자격이 있다. 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가?

 

12시간 중 집중시간은 5시간

 

연구에 따르면 12시간 공부해도 실제 공부에 집중한 시간은 최대 5시간을 넘기기 힘들다고 한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12 시간을 앉아 공부하는 것은 보통 인내로 되는 것이 아니다. 물론 작정하고 앉으면 못할 것도 없다.

어떤 합격수기를 보면 울면서 공부했다고 한다. 공부한 후에 몸이 망가진 경우도 많다. 허리도 아프고, 몸이 말이 아니다.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누적된다.

수능 공부, 입사 공부는 장기전이다. 몇 달은 그렇게 할 수 있지만 곧 슬럼프 오고, 포기할 수도 있다. 설사 합격하더라도 건강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고생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불가 선승들은 ‘깨달음’을 얻는 방법으로 많은 수행자가 ‘고행’을 선택한다. 잠을 못 자고 굶어 움푹 파인 눈, 다 드러난 실핏줄의 앙상한 실물 고행상이 간다라 예술의 걸작품이다.

 

‘싯다르타’는 설산 히말라야 에서의 고행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서, 온갖 비난을 무릅쓰고 고행을 포기한다. 나이란자라 강에서 몸을 씻어 지친 몸을 추스른다. 어느 소녀가 준 우유죽 공양을 먹고 보리수 아래에서 풀 방석을 깔고 앉아 깊고 편안한 명상에 빠진다. 그리고 며칠 후 ‘깨달음’을 얻는다. ‘깨달음’을 얻은 후 자기반성을 한다.

 

“고행을 통해서는 대각을 이룰 수 없다. 고생 괜히 했다”

 

지치지 않고 오래 하는 공부

 

공부도 편하게 누워서 스마트 폰 보면서 하면 안 되는가? 스마트폰 들고 가벼운 운동 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공부하면 안 되는가? ‘두꺼운 교재’와 ‘쓰기’만 고집하지 않는다면 편한 자세로 15시간씩 공부할 수 있다. 우리 자녀가 할 수 있는 가장 편한 자세로 지치지 않고 오래 하는 공부가 최고 공부 방법 아닐까?

 

스마트 문방구

 

수많은 미디어가 넘쳐나는 시대다. 멀티미디어 시대다.   특히 인간 라이프 스타일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킨 스마트폰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수많은 기업이 사라지거나 몰락했다. MP3 플레이어 회사, 카메라 회사, 게임기 회사. 내비게이션 회사, 데스크톱 컴퓨터 회사 등이 그것이다.

기존 산업의 몰락은 역설적이게도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인간의 감각적 욕망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시대에 공부를 옛날 방식으로만 고집해야 할까? 두꺼운 책에다 빨강 노랑 파랑 형광 펜으로 밑줄 긋고, 노트에 필기하고 동그라미 치며 해야만 하는가?

아직도 책을 쓸 때 원고지에 만년필만 고집하는 작가가 남아 있다는데 그게 멋인가? 죽간에 붓으로 쓰는 게 더 멋있지 않은가?

 

스마트 문방사우(文房四友)

 

공부 효율성의 기준은 명확하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이해하는가? 오랜 기간 기억하는가? 그리고 기억을 돕기 위해 기록 저장하는가?이다.

이를 위해 인간은 다양한 ‘문방구’를 만들었다. ‘스마트’하게 ‘멀티플’하게 ‘심플’하게 공부할 수 있게 하는 스마트폰만큼 효율적 ‘문방구’가 있을까?

 

옛 성현(聖賢)들은 ‘문방사우(文房四友)’를 늘 곁에 두고 아꼈다. 오늘의 ‘스마터(Smarter)’에겐 ‘문방 일우(文房一友)’ 스마트폰이 있다.

스마트폰은 대부분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결합되어 있다. 음악, 영상, 텍스트. 이미지 등을 활용하는 공부는 인쇄 종이에 비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인간의 기억 저장소인 ‘해마’는 다양한 감각을 통해 기억될 때 저장성과 지속성이 증가한다. 여기에 더해, 가만히 앉아서 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신체적 활동이 결합될 때 암기력이 좋아진다고 한다. 스마트폰만큼 다양한 감각을 편하게 만족시키는 도구가 있을까?

공부도 멀티미디어로 스마트하게 해야 한다.

 

 

스마트 학습 개념

 

 

단권화는 전자교재(e-Book)로

 

종이 교재는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수학 등 일부 교재는 여전히 종이가 효과적이다. 하지만 국어, 영어, 한국사, 사회 등 대부분의 교재는 전자교재로 전환하는 것이 향후 단권화에 절대로 유리하다.

과목당 하나의 파일로 단권화(단일 파일화)하고 그 파일은 지속적으로 첨가되고 삭제되어 자신만의 교재로 평생 함께 할 것이다. 내신이든 수능이든 입사시험이든 스마트폰만 있다면.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자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를 둔 부모의 심정은 괴롭다. 게임과 SNS에 중독된 모습에 당장 스마트폰을 뺏고 싶지만 이미 우리 생활에 너무 깊숙이 들어와 버렸다.

방법은 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면 된다. 스마트 기기를 기피하기보다는 잘 활용하는 방법으로 전환해야 한다.

 

스마트폰은 장점이 많다. 공부에 적용하면 무척 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 책상에 앉아 1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편한 자세에서 스마트폰으로 3시간 공부하는 것을 학생을 원한다. 공부가 고행일 필요는 없다. 지지치 않고 오래 하는 공부가 결국 좋은 공부다.

 

 

구글을 통한 학습

 

글로벌 기업의 ‘클라우드(Cloud) 기반 문서 서비스’를 학습에 도입하는 것이다. 구글을 이용하면 비용 없이 편하게 학습할 수 있다. 구글과 스마트 기기만 있다면 하지 못할 공부가 없다.

 

 

 

 

부모와 학생 네트워크

 

 스마트 자기주도 학습은 코칭하는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책상에 앉아서 일일이 지시하고 하는 방식은 스마트하지 않다.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는 만큼 SNS와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해 자녀와 네트워크 해야 한다. 멀리 있어도 항상 자녀의 공부를 함께 하고 있다는 일체감은 자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 간섭하지 않되 언제나 연결되어 있는 보이지 않는 후원자가 되는 것이다.  

 

 

 

구글 학습

단언컨대, 우리 미래의 모든 것은 구글로 통한다. 이미 그 막강하던 MS 제국도 무너지고 있고, 애플, 삼성도 구글 없이는 할 수 있는 게 그다지 없을 것이다.

아이폰이 언제까지 갈지도 의문이다. 과거 매킨토시(mac)가 IBM에 밀려 마니아 시장만 형성했듯이 구글 안드로이드에 밀릴 것이다.

구글은 검색엔진이 아니다. Google it! 한마디로 통했던, 모든 것을 찾아 주는 검색엔진이 아니고 구글은 전부다. 구글로 하지 못할 것은 없다. 여전히 구글의 첫 화면에는 구글 로고와 검색창만 있지만 그 이유는 명확하다. 모든 것을 첫 화면에 올리기 불가능하고 모든 것을 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습도 구글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 스마트 자기주도 학습도 ‘구글 학습’이라 해도 이상하지 않다.

 

 

구걸 말고 구글 하라!

 

학생을 둔 부모는 자녀의 과제를 도와줄 때,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프로그램, 아도비사의 포토샵 프로그램 등이 필요했을 것이다.

집의 컴퓨터에 이런 프로그램이 없다면 유료로 사거나 아니면 프로그램을 복사한 CD를 구해 암호를 구해 설치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구걸에 가까운 행동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더 이상 이런 프로그램을 구걸 말고 구글 하시라. 모든 것은 구글에 다 있다.

 

 

학습용 구글 프로그램

필자의 두 학생이 쓰는 PC와 노트북에 있는 구글의 첫 화면이다. 물론 헤아릴 수 없는 프로그램이 있지만 학습에 도움되는 것만 앞에 올려놨다.

스프레드시트는 MS 엑셀이다. 문서는 워드, 파워포인트다.

유튜브는 영어, 중국어 학습에 쓰인다. 번역은 실로 놀라운 번역 기능으로 영어 블로그를 만들 때 유용하다.

드라이브는 뒤에 별도로 설명하겠지만, 어떤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든 학습할 수 있게 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구글 캘린더도 학습 일정 점검 조정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Gmail도 다른 메일과 비교할 수 없이 학습에 도움이 된다.

 

구글 애플리케이션

이런 제품형 프로그램 외에도 구글에는 스마트폰의 ‘앱 스토어’처럼 ‘웹스토어’가 별도로 있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다.

아래는 구글 크롬 브라우저 우 상단에 학습용으로 즐겨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것이다. 저것만 설명해도 책 몇 권이 나온다. 구글 웹스토어에서 선택해서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 이런 것들이 다 무료라니 가히 혁명이다.

 

구글 교육 전용 프로그램

 

구글은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무료로 쓸 수 있고 일선 학교에서는 유료로 쓸 수도 있다.

아래의 프로그램 중에 Google for Education을 선택하자.

 

아래처럼 어떤 환경, 어떤 디바이스든 인터넷만 연결되면 학습이 가능하다.  

 

 

놀라운 것은 단체로 협업(Collaborate)이 가능하다. 하나의 문서를 여러 명이 실시간으로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출장 중인 아빠와 집에 있는 아들이 하나의 문서를 열어 같이 학습할 수 있는 것이다.

 

 

 

구글 클래스룸

구글은 ‘구글 웍스’와 마찬가지로 교육 시장을 위한 통합 패키지라 할 수 있는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구글 포 에듀케이션’은 학교에서 이용하는 경우 모든 혜택이 무료로 제공된다. G메일 및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도 무제한으로 제공되며, 이는 해당 학교에 있는 모든 교사와 학생들에게 공통적으로 제공된다. 사용자의 수에 따라 과금이 부과되는 구글 웍스와 비교해 더더욱 유리한 환경이다.

 ‘구글 클래스’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학교와 교사, 학생 모두 학교 수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교육용 도구다.

스마트 자기주도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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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책 보기

Chapter1 자기주도 학습                     
자기주도 공부의 힘
자기주도 + 학습 
자기주도=셀프리더십
학습과 자기주도의 선순환
자기주도 학습 코칭
자기주도 학습 필요성
사교육의 악순환 탈출
자기주도 원리
자기주도 구성요소
5단계 학습 진행 요소
인터넷(웹, 앱) 자기주도 학습

Chapter2 메타인지                     
내 공부를 바라보는 또 하나의 눈
진짜 앎, 메타인지
메타인지 높은 학생
메타인지 향상
메타인지 향상 위한 습관
메타인지 학습법(중, 고교)
최고난도 개념 연습 기법
개념 정리는 한 번만! 
단권화 공부법
학업 성적과 메타인지
IQ보다 메타인지
단순 반복보다 셀프 테스트
전교 1등 공부에는 메타인지가 숨어있다
메타인지 = 자기주도학습
장기기억 공부를 방해하는 학원

Chapter3 분산학습                     
분산학습과 집중학습
집중학습의 함정
학습량의 오류
분산학습은 어떻게 할까?
꾸준히 하는 것의 장점

Chapter4 장기기억                     
단기기억과 장기기억
4회의 복습 주기
효율적 기억법

Chapter5 메타인지와 명상            
명상 ≒ 메타인지
명상의 학습 효과
시냅스 활성화되고 두뇌피질 두꺼워져

Chapter6 스마트학습                  
‘입력’ 공부는 졸리고 ‘출력’은 즐겁다.
편해서 지치지 않는 공부
스마트 문방구
스마트학습 개념도
단권화는 전자교재(e-Book)로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자
구글을 통한 학습
학습용 구글 프로그램
구글 애플리케이션
구글 교육 전용 프로그램

Chapter7 스마트학습 실재                
스마트 학습을 위한 준비물
교재는 ‘엑셀’로
이미지는 그림판으로 간단하게
PDF 출력
음성 녹음기
Google 드라이브

Chapter8 스마트 영어 공부                
점수 때문에 돈 주고 배우는 영어?
AI 시대 영어 학습
AI 번역은 여전히 기계어다.
외국어 학습을 해야 할 이유
공부 밴드(SNS)
영어는 어원부터
평생 함께할 나만의 사전
더욱 중요해지는 영어 독서
e-러닝 영어독서 프로그램
미드 영어 가이드
영어 교재 만들기
유튜브 영어 학습
영어학습용 팟캐스트
무료 영어 자료
포털 영어 회화
영어 오디오 파일 만들기
영어 블로그 

Chapter9 스마트 중국어 공부                
중국어 해야 하는 이유
EBS 교재 스캔
포털 중국어 학습
중국어 드라마 학습

Chapter10 스마트 교재 실전                
교재 직접 만들기
엑셀 기본 세팅
시트 분류
예 # 01(국어)
예 # 02(영어)
예 # 03(한국사)
예 # 05(사회) 
교재 버전 업
유용한 Tip

Chapter11 스마트 팁                 
학습 효율을 위한 명상
명상은 그냥 기술이다.
명상 = 메타인지
공부하면서 하는 운동
암기는 몸을 쓰면 효과적
에너지 유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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