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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 문제
▶ 남북조 통일(589), 과거제 실시, 균전제·부병제 정비 → 중앙 집권 체제 확립
2. 수 양제
▶ 대운하 건설(화북과 강남 연결, 중앙 집권 강화), 고구려 원정 실시
- 수의 양제는 항저우에서 베이징까지 1,782km에 달하는 대운하를 건설하였음
- 대운하의 건설로 물자가 풍부한 강남과 정치 중심지인 화북 지방이 연결되었음
3. 멸망
▶ 무리한 토목 공사, 고구려 원정 실패로 인한 국력 쇠퇴 → 멸망(618)
1. 당의 성립과 발전(618~907)
▶ 발전: 당 고조(이연)가 건국, 도읍 장안 → 태종(율령 체제 완성, 중앙아시아와 돌궐 정복)
▶ 쇠퇴: 안·사의 난(755) → 절도사의 난립, 황소의 난(875) → 절도사 세력에 의해 멸망(907)
2. 당의 통치 체제
▶ 율령 체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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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등용 |
3성 6부제(중앙의 최고 행정 기관), 과거제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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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전제 |
민생 안정을 위해 성인 남성에 토지 지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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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 |
농민은 곡물(조)·노동력(용)·특산물(조)을 납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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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병제 |
토지를 받은 농민이 일정 기간 군 복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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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사의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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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당의 사회와 문화
▶ 사회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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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중심 사회, 벼농사 발달, 목화·차 재배, 수공업 발달
▶ 귀족 중심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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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백, 두보), 그림, 글씨 등 발달, 불교와 도교의 유행
▶ 국제적 성격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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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삼채 유행, 장안의 국제 도시화, 외래 종교 전래
공무원 두문자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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