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발해 고분
| 초기, 5C | 중기, 6C초 | 후기, 6C후~7C | |
| 고구려 | 돌무지무덤 장군총 |
→ | 굴식돌방무덤 강서대묘, 무용총, 쌍용총, 각저총 |
| 백제 | 돌무지무덤 한성 시대, 석촌동 |
벽돌무덤 웅진 시대, 무령왕릉 |
굴식돌방무덤 사비 시대, 능산리 |
| 신라 | 돌무지덧널무덤 황남대총, 천마총 |
→ | 굴식돌방무덤 통일 후, 김유신 묘 |
| 발해 | 굴식돌방무덤 돌사자상, 정혜공주 벽돌무덤 당, 정효공주 |
● 고분 종류
| 돌무지무덤 |  |
▪부장품 매장 ▪엄청난 노동력 요구로 주로 왕족이 무덤의 주인 ▪왕실의 고분은 주로 수도와 중심부에 있는 경우가 다수 |
| 굴식돌방무덤 |  |
▪돌무지 무덤보다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양식 ▪도굴이 쉽다는 단점 ▪입구를 통해 항상 출입하면서 무덤을 장식하기 위한 벽화 ▪굴식 돌방무덤 벽화 : 강서대묘(사신도), 무용총(수렵도) |
| 돌무지덧널무덤 |  |
▪나무 덧널을 사용 ▪껴묻거리와 함께 시체를 안치하고 돌을 쌓은 다음, 위에 봉토를 다시 덮음으로써 도굴이 일체 불가하다는 특징 ▪그 결과 많은 껴묻거리가 그대로 보존 ▪대표적인 돌무지 덧널 무덤인 천마총 |
| 벽돌무덤 |  |
무령왕릉에 사용한 무덤 양식과 벽돌은 중국의 기술을 도입해 만들었고, 관은 일본에서 가져온 금송으로 만들었다 |
● 굴식돌방무덤 "굴강무쌍각"
강서대묘, 무용총, 쌍용총, 각저총
● 벽돌무덤 "벽무효송"
무령왕릉, 정효공주묘, 송산리6호분
● 발해 무덤
정혜공주묘, 고구려, 돌방무덤 "혜고돌"
정효공주묘, 당, 벽돌무덤 "효당벽"
● 고구려 굴식돌방무덤, 벽화
▪강서대묘(도교, 사신도)
▪무용총(집안, 무용도)
▪쌍영총(서역 영향. 기마도)
▪각저총(씨름, 별자리)
● 백제 고분
| 한성 시대 | 웅진 시대 | 사비 시대 |
| ▪(계단식)돌무지무덤 ▪서울 석촌동. 부여 계통 |
▪벽돌무덤(남조 영향) ▪무령왕릉. 벽화 없음. ▪송산리 6호분. 사신도. 일월도 ▪굴식돌방무덤(고구려 영향) ▪공주 송산리 고분군1~5 |
▪굴식돌방무덤 ▪부여 능산리 고분군 ▪연화문, 비운문, 사신도. 상자식 |
● 신라 고분 - 초기
▪돌무지덧널무덤.
▪벽화 없음. 여러 부장품
▪도굴 어려움
▪천마총-천마도(마구 그림), 금관
▪호우총-호우명 그릇(광개토왕의 제례품)
▪황남대총-금관
● 삼국의 고분 특징
▪삼국은 모두 굴식돌방무덤을 축조
▪서울 석촌동 고분은 고구려의 유이민이 백제를 건국한 사실을 입증
▪신라는 돌무지덧널무덤에서 굴식돌방무덤으로 변하였다.
▪12지 신상은 통일신라시대에 시작되어 고려와 조선의 왕릉에 계승 (굴식 돌방무덤)
▪벽돌무덤 "벽무효송" 무령왕릉, 정효공주묘, 송산리6호분
▪신라의 무덤에서는 껴묻거리가 발견될 가능성이 많음.(돌무지덧널무덤)
5세기 경 - 거대 고분의 전성시대
예)고구려 태왕릉, 장군총 / 신라 황남대총, 금관총
이유 : 이 시기를 전후해서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의 예속 관계가 전보다 훨씬 강화되었기 때문
후기로 넘어가면 삼국 모두 굴식 돌방무덤의 형태
이유 : 무덤에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 고구려 고분
고구려 장군총 - 계단식 돌무지 무덤
부장품 매장
엄청난 노동력 요구로 주로 왕족이 무덤의 주인
왕실의 고분은 주로 수도와 중심부에 있는 경우가 다수
후기 : 굴식 돌방무덤
돌무지 무덤보다 정교한 기술이 요구되는 양식
도굴이 쉽다는 단점
입구를 통해 항상 출입하면서 무덤을 장식하기 위한 벽화
굴식 돌방무덤 벽화
강서대묘(사신도), 무용총(수렵도)
굴식 돌방무덤 - 도굴이 쉽고 벽화
남포시 강서구역
● 백제 고분
백제 초기(한성 시대) : 고구려와 같은 계단식 돌무지 무덤
석촌동 고분은 백제의 건국 세력이 고구려계 유이민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
석촌동 고분 : 고구려 계단식 돌무지 무덤 양식
백제 중기(웅진 시대)에 와서 특이한 변화
벽돌식 무덤 : 송산리 벽화분(6호분), 무령왕릉.
무령왕릉에 사용한 무덤 양식과 벽돌은 중국의 기술을 도입해 만들었고, 관은 일본에서 가져온 금송으로 만들었다.
송산리 벽화분
무령왕릉 - 벽돌식 무덤 -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
후기(사비 시대) 굴식돌방무덤
부여 능산리 고분이 대표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세련된 모습
● 신라의 고분
신라 초기 돌무지 무덤
고구려 백제와 다르게 나무 덧널을 사용하는 돌무지 덧널 무덤
돌무지 덧널 무덤은 껴묻거리와 함께 시체를 안치하고 돌을 쌓은 다음, 위에 봉토를 다시 덮음으로써 도굴이 일체 불가하다는 특징
그 결과 많은 껴묻거리가 그대로 보존
대표적인 돌무지 덧널 무덤인 천마총
황남대총, 돌무지덧널무덤
신라 후기(통일 이후) : 굴식 돌방무덤
불교발달로 화장, 작고 세련, 둘레 돌, 12지신상
김유신 장군묘 - 굴식 돌방무덤
● 발해 고분
정혜공주 묘는 고구려의「굴식 돌방무덤」과 「모줄임 천장 구조」를 계승
정효공주의 묘는 「벽돌무덤」인 당나라 양식과 돌로 공간을 줄여 천장을 쌓는 고구려 양식을 혼합하였고 무덤 위에 탑을 세우는 발해의 독특한 무덤 양식
삼국은 모두 초기에는 돌무지 무덤, 후기에는 굴식 돌방무덤
고구려 장군총, 백제 한성시대 석촌동 고분은 백제의 건국 세력이 고구려계
신라 초기 돌무지 무덤, 고구려 백제와 다르게 나무덧널을 사용하는 돌무지 덧널 무덤
돌무지 무덤은 도굴이 어려워 껴묻거리가 많이 출토
백제 웅진 시대에는 중국 남조의 영향으로 벽돌 무덤 : 6호분, 무령왕릉
굴식 돌방무덤은 도굴이 쉽고, 벽에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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