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국어/어휘, 한자

보일 시(示),볼 시(視),제사 사(祀),모일 사(社),제사 제(祭),살필 찰(察),사이 제(際),마루 종(宗),높을 숭(崇),기출한자

Jobs 9 2021. 1. 1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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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위에 향을 피우면 신의 계시가 보일 시(示)
示唆* 미리 암시(暗示)하여 일러줌(간접적 표현)
입(口)으로 준수하다며(夋) 부추길 사(唆)
우두머리(允) 발(夊)은 부하 발보다 뛰어날 준(夋)
時事 그 당시(當時)에 일어난 일
暗示  빛(日)이 없이 소리(音)만 들리는 어두울 암(暗)
넌지시 알림
敎示  敎 가르칠 교, 가르쳐 보임
校時  학교(學校)의 수업(授業) 시간(時間)의 단위(單位)
指示  손(扌)에서 맛(旨)볼 때 쓰는 손가락 지(指)
숟가락(匕)으로 입(口)안의 혀(一)로 느끼는 것은 맛 지(旨)
指導 길(道)에서 손(寸)으로 하는 것은 인도할 도(導)
道X
誇示  말(言)을 큰(大) 소리로 입술(二) 벌리고 자랑할 과(誇)
과대(誇大), 과장(誇張)
過信 비뚤게(咼입 삐뚤어질 와) 가는(辶) 지날 과(過)
사람(亻)이 말(言)을 지키면 믿을 신(信)
揭示 손(扌)을 어찌(曷) 높이 들 게(揭)
揭揚 손(扌)재주가 햇볕(昜볕 양)처럼 날릴 양(揚)
宣揚* 집(宀)에 어떤 내용을 걸쳐(亘) 두는 것은 베풀 선(宣)
명성이나 권위 따위를 널리 떨치게 함
宣布 손(又)으로 펴는 천(巾)은 베 포/펼 포(布) 보시 보(布)
선포 : 세상(世上)에 널리 펴 알림
配布 술(酉)을 몸 굽혀(己) 나눌 배(配)
두루 나눠 줌
開始  문(門)을  开(평평할 견)두 손으로 열 개(開)
여자(女)가 태아(台)를 배는 것은 처음 시(始)

보이는(示) 것을 보는(見) 볼 시(視)
視死如歸 시사여귀
죽는 것을 고향(故鄕)에 돌아가는 것과 같이 여긴다
視力表 視 볼 시 力 힘 력 表 겉 표
示X보일 시 示唆 시사;미리 암시(暗示)
입(口)으로 준수하다며(夋) 부추길 사(唆)
稅務視察 示X 보일 시
稅 세금 세 務 힘쓸 무 視 볼 시 察 살필 찰
쌀(禾)로 바꾸어(兌바꿀 태) 내는 세금 세(稅)

제단(示)에서 절(巳)하는 제사 사(祀)
祭祀  고기(月)를 손(又)으로 제단(示)에 올려 제사 제(祭)
제례(祭禮), 축제(祝祭)

社    

신(示)인데 땅(土)을 지키는 토지신 사/(제사)모일 사(社)
社稷 社 토지신 사 稷 피/기장 직(오곡의 신)
社員 員 인원 원
생계(口)를 위해 돈(貝)을 받고 일하는 인원 원(員)
인원(人員), 관원(官員), 공무원(公務員)
會社  會 모일 회
사람(人)이 불어나게(增더할 증) 모일 회(會)
公社  공평할 공
팔(八)과 사(厶)자는 좌우가 공평할 공(公)
司 허리 굽혀 손으로 물건(ㅁ)을 맡을 사(司)
사회자(司會者), 사령관(司令官)
司法府 司 맡을 사 法 법 법 府 마을 부
집(广)인데 줘서(付줄 부) 맡기는 관청 부(府)
사람(亻)이 손(寸)으로 줄 부(付)
詞 말(言)인데 맡은(司) 이가 하는 말 사(詞)
대사(臺詞: 무대 배우가 하는 말), 가사(歌詞), 작사(作詞)

고기(月)를 손(又)으로 제단(示)에 올려놓고 제사 제(祭)
祭壇 祭 제사 제 壇 단 단
흙(土)으로 쌓은 단(亶)은 제단 단(壇)
祭物  제물
祭祀  제단(示)에서 절(巳)하는 제사 사(祀)
除  언덕(阝)을 여유롭게(余) 오르려 짐을 덜 제(除)
除外  저녁(夕)에 점(卜)보러 나가는 바깥 외(外)
除去  사람(土)이 굴방(厶)에서 갈 거(去)

집(宀)에서 제사(祭) 지낼 때 잘 살필 찰(察)
視察  보이는(示) 것을 보는(見) 볼 시(視)
觀察 觀 볼 관 察 살필 찰 
부엉이(雚)처럼 보는(見) 것은 볼 관(觀)
勸X권 祭X
考察 考 생각할 고/살필 고 察 살필 찰
지팡이(丂) 노인(耂)이 깊이 생각할 고(考)
古刹 古 옛 고 刹 절 찰 
칼(刂)로 나를 베고(杀) 되사는 절 찰(刹) 
檢察  검사할 검 祭X 劍X
나무(木)에 다(僉) 기록해 검사할 검(檢)
여러(僉) 날(刂)이 달린 칼 검(劍)
洞察* 통찰 ①환히 내다봄 ②꿰뚫어 봄
물(氵)을 같은(同) 우물에서 긷는 고을 동(洞)
물(氵)이 우물(同)에서 나오는 것은 뚤려 밝을 통(洞)
동네(洞네: 고을), 통찰(洞察), 통촉(洞燭)

담(阝)이 막아도 제사(祭) 중에 통하는 사이 제(際)
交際 교제
國際 국제
此際 此 이 차 際 즈음 제
때마침 주어진 이 기회(機會)
발(止)로 사람(匕)이 딛고 있는 곳은 이 차(此)
차처(此處: 이 곳), 차후(此後), 여차(如此)
彼此 조금 걸어야(彳) 하며 가죽(皮)처럼 떨어진 곳은 저 피(彼)
피처(彼處: 저 곳), 피아(彼我: 저편과 우리편)
無際 一望無際 일망무제
 아득하게 끝없이 멀어서, 눈을 가리는 것이 없음
實際* 집(宀)에 걸린 꿰미(貫)는 열매 실(實)
현실의 사이
題X 제목 제
옳게(是) 머리(頁)에 다는 것은 제목 제(題)
해(曰)처럼 바른(正) 것은 옳을 시(是)

집(宀)인데 제사(示)를 지내는 곳은 마루 종(宗)
마루. 일의 근원(根源)
宗家 종가
宗孫  종손
孫   아들(子)을 잇는(系) 이는 손자 손(孫)
猻   원숭이 손 
孫손자 손 悟깨달을 오 空빌 공
마음(忄)으로 내(吾)가 하는 것은 깨달을 오(悟)
遜   손자(孫)가 뒤에서 따라(辶)오니 겸손할 손(遜)
謙遜 말(言)에 겸해야(兼) 하는 겸손할 겸(謙)
두 포기 벼(秝)를 한 손(又)에 겸할 겸(兼)
겸함(兼함: 둘 이상을 아울러 가짐), 겸비(兼備), 겸업(兼業)
집(广)안에 겸해야(兼) 하는 청렴할 렴(廉) 
청렴(淸廉: 행실이 깨끗하고 탐욕이 없음), 염치(廉恥)
여자(女)가 겸해질(兼) 때 처첩이 싫어할 혐(嫌)
혐오(嫌惡: 싫어하고 미워함), 극혐(極嫌)
謙虛 범(虍)이 사는 골(丘+丘언덕구)은 빌 허(虛)
遜色 서로 견주어 보아서 못한(遜겸손한) 점(色빛 색)
恭遜 함께(共) 할 때 마음(㣺)으로 공손할 공(恭)
공경(恭敬)하고 겸손(謙遜)
不遜 불손

산(山)의 마루(宗)는 높을 숭(崇)
崇尙  위로 솟은(八) 집의 지붕(向)은 숭상할 상(尙)
고상(高尙: 높음), 상무(尙武)
崇高 숭고
崇拜  두 손(手ㆍ手)을 모으고 몸을 아래(下)로 구부려 절 배(拜)
湃   물(氵)이 절(拜)하면 물결칠 배(湃)
澎湃*  물(氵)이 팽(彭성씨 팽)창하여 나는 물소리 팽(澎)
큰 물결이 부딪쳐 솟구침. 맹렬한 기세로 일어나는 것
俳   진짜 사람(亻)이 아닌(非) 연기하는 배우 배(俳)
俳優  사람(亻)이 근심(憂근심 우) 통해 이루는 것은 뛰어날 우(優)
排  손(扌)으로 아닌(非) 대상을 밀칠 배(排)
배척(排斥), 배타(排他), 배제(排除)
언덕(阝)을 여유롭게(余) 오르려 짐을 덜 제(除)
排滿 排滿復明 배만복명
排泄  물(氵)이 세(世)상에서 샐 설(泄)
水泄   설사
漏泄   물(氵)이 집(尸)에 비(雨)오듯 샐 루(漏)
排出  불필요한 것을 밀어서 밖으로 내보냄. 排出器官 배출기관
輩   전차(車)들이 날개(非) 펼치듯 가는 무리 배(輩) =軰 
일배(一輩: 한 무리), 동년배(同年輩), 선후배(先後背)
輩出  輩무리를 지어 出나옴
인재(人材) 배출. 인재가 연달아 무리를 지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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