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년 이탈리아 당 운동 실패
▶ 19세기 초 마치니의 통일 운동 실패 이후 사르데냐 중심으로 전개
2. 사르데냐 왕국 중심의 통일 완성
▶ 카보우르의 정책
- 국내 산업 육성, 군대 개편, 나폴레옹 3세의 지지 확보 → 오스트리아와의 전쟁을 통해 중부 이탈리아 병합
▶ 가리발디의 활약
- 남부 이탈리아를 점령한 뒤 사르데냐 왕에게 바침 → 이탈리아 통일 왕국(1861)
1. 통일 방안 논의
▶ 프랑크푸르트 국민 회의에서 대독일주의와 소독일주의의 대립 → 실패
2. 비스마르크의 독일 통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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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마음에 품은 뻔뻔스런 무리가 너무도 많습니다. …… 비록 빈약한 우리 몸에 군비가 너무 무겁다 해도 그것이 우리에게 이롭다면 우리는 그것에 익숙해지려는 정열을 가져야 합니다. 독일이 현재의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프로이센의 자유주의가 아니라 군비일 것입니다. …… 오늘날 중요한 문제들은 연설과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1848년과 1849년의 중대한 오류였습니다. 문제는 피와 무기로만 해결될 수 있습니다. - 비스마르크, 1862년 의회 연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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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 정책 추구 → 의회와 다수결이 아닌 군비 확장과 국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 통일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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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와 프랑스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1871년에 독일 제국 성립
1. 정치 발전과 서부 개척
▶ 공화정에 입각한 민주주의 발달, 서부 개척으로 영토 확장
2. 남북 전쟁(1861~1865)의 배경
▶ 남부와 북부의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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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
노예제 |
무역 정책 |
정치 체제 |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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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
상공업 발달 |
반대 |
보호 무역 |
연방주의 |
공화당 우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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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대농장 발달 |
찬성 |
자유 무역 |
분권주의 |
민주당 우세 |
3. 남북 전쟁의 전개
▶ 노예제 폐지와 연방주의를 주장한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 → 남부 7개주의 연방 탈퇴 → 남북 전쟁 시작 → 남부 우세 →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1863) → 북부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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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중국에 대한 반란 중에 있는 주, 혹은 주 안의 특정 지역에서 노예 신분에 놓여 있는 사람은 모두 1863년 1월 이후로 영원히 자유의 몸이 될 것이다. 이제 나 합중국 대통령 링컨은 합중국의 권위와 정부에 대해 일어난 현재의 무장 반란을 앞에 두고, 합중국 육∙해군 최고 사령관으로서 나에게 주어진 권한에 따라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 노예 신분에 놓여 있는 모든 사람이 이제부터 자유의 몸이 된다는 것을, 또 육∙해군 당군을 포함하여 합중국 행정부는 그들의 자유를 인정하고 지켜 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령하고 선언한다. -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 1863 - |
4. 남북 전쟁 이후 발전
▶ 국가 통합 강화, 대륙 횡단 철도 완성(1869), 자본주의 발달 가속화
1. 데카브리스트의 난(1825)
▶ 차르의 전제 정치에 대항한 청년 장교와 자유주의자의 반란
2. 크림 전쟁(1853~1856)
▶ 흑해 방면으로 진출하려고 크림 전쟁을 일으켰으나 실패
3. 알렉산드르 2세의 개혁 시도
▶ 농노 해방령(1861) 발표, 지방 의회 창설, 군제 개혁
4. 브나로드 운동 전개
▶ 지식인(인텔리겐차)들이 브나로드 운동 전개 → 실패 → 차르와 정부 고위 관리 암살 → 자유주의 운동 탄압
공무원 두문자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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