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of Power (Pre publishing)

문명의 순환,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한국

Jobs9 2020. 8.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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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이 대단한 것은 필연이다. 에너지의 결이다.

한국이 진보하는 게 아니라 진보가 1만 년 전에 이집트에서 살살 기어 나와서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을 거쳐 한국에 온 것이다.

다음은 중국, 베트남, 인도, 중앙아시아로 간다. 호불호가 아닌 결이다.

사람이 빛을 비추는게 아니라 빛이 스스로 어둠을 해결한다. 

엔트로피의 이해다. 

엔트로피는 관측자와 상관없이 대상 자체의 내재한 질서를 따른다는 것이다.

지도를 보면 방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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