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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마시다
술을 못 마시다 ○
술을 못하다 ○
● 못 하다
'못'은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할 수 없다거나 상태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
'술을 못 마시다, 잠을 통 못 자다'처럼 일반적으로 서술어 앞 에서 서술어를 꾸며 주며 띄어 쓴다.
'어제 병이 나서 일을 못 했다.'처럼 단순히 동작을 할 수 없다는 부사의 뜻이 살아 있는 경우는 띄어 쓴다.
● 못하다
'하다'가 서술어로 올 경우는 '못'과 '하다'가 하나의 합성어로 굳어져 뜻이 변한 경우는 붙여 쓴다.
합성어로 붙여 써야 할 경우는 '술을 못하다, 노래를 못하다, 음식 맛이 예전보다 못하다'처럼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거나 할 능력이 없다'라는 뜻을 지닐 때와
'잡은 고기가 못해도 열 마리는 되겠지'처럼 '아무리 적게 잡아도'라는 특별한 뜻을 지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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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다'를 붙여 쓰는 또다른 경우는 용언의 어간 뒤에서 '-지 못하다' 구성으로 쓰이는 보조 용언일 때
'말을 잇지 못하다, 바빠서 동창회에 가지 못했다, 편안하지 못하다, 아름답지 못하다'의 '못하다'는 모두 붙여 쓴다.
노래 못하다 : 난 노래 못한다.(노래를 잘하지 못한다.)
노래 못 하다 : 목이 아파 노래 못 한다.(노래를 할 수가 없다.) ('못'은 '하다'를 꾸미는 부사)
노래 잘못 하다 : 노래를 틀리게 하다.
노래 잘 못 하다 : 노래를 잘 부르지는 못한다.
공무원 두문자 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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