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국어

띄어쓰기 안되는 단어, 한 단어

Jobs 9 2020. 6. 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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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간, 고부간, 형제간

관계를 의미하는 ‘간’은 의존명사로 띄어쓰기가 원칙. 하지만 한 단어로 굳어진 말들


● 
무의식중, 한밤중, 은연중, 부재중, 그중


한 단어로 굳어진 말들

cf) 회의 중, 이 중


● 
등한시, 도외시, 백안시


접미사 ‘-시’가 붙은 말들


● 
얽히고설키다, 알아주다, 알아보다, 걸어오다, 살펴보다, 찾아보다, 앞서가다,
하염없다, 끊임없다, 쓸데없다, 속절없다, 주책없다, 안절부절못하다, 못지아니하다, 못지않다, 불러일으키다.

● 지난봄, 지난여름, 지난가을, 지난겨울, 지난주, 지난밤, 지난날, 지난달, 지난해, 지난번, 며칠


‘지난여름’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바로 전에 지나간 여름’을 의미하는 낱말로 등재.  이는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합성어로 인정된 말이므로 ‘지난여름’으로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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