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가 부활했다. 조코비치 백핸드 이미 부활한 페더러와 나달의 신 3왕 시대가 열린 것이다. 테니스 신 3왕시대 페더러 나달 조코비치 조코비치의 부활은 그의 완벽한 백핸드가 견인했다. 정확하고 부드러운 그의 양손 백핸드가 지속된다면 영원한 황제를 꿈꾸던 페더러와 나달의 고민은 깊어진다. 조코비치 양손 백핸드 연속 동작 어깨 턴(90도)으로 라켓은 뒤로, 손목과 라켓의 각도는 직각, 라켓면은 왼쪽을 향하여 직각, 힙 턴은 45도 정도, 오른발은 전방을 향하여 내디디며 축을 만든다. 조코비치 양손 백핸드 오른발을 축으로 라켓을 왼발 가까이 붙여 아래로 떨어뜨려 볼을 향하여 상향 스윙, 즉 인사이드 아웃 스윙 볼과 컨택 순간 왼 팔은 일직선으로 펴지고 반면 오른팔은 직각으로 굽혀지는 모습, 라켓면은 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