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9급/집단지성/두문암기/기출해설/공무원 합격

爭 손(爫)으로 남의 손(又)의 물건(亅)을 빼앗으려 다툴 쟁(爭) 爭點* 검은(黑)색이 점령한(占) 점 점(點) 爭奪* 품(衣) 안 새(隹)를 손(寸)으로 빼앗을 탈(奪) 鬪爭 싸우는(鬥) 건데 머리(豆)를 손(寸)으로 치는 싸울 투(鬪) 論爭* 말(言)을 생각하며(侖) 논할 론(論) 紛爭 실(糸)을 나누면(分) 어지러울 분(紛) 말썽을 일으켜 시끄럽게 다툼 그 친구는 주변인과 분쟁이 잦다. 分爭 여러 패로 갈라져 다툼 두 파의 분쟁이 격하다 競爭* 갈라진(咅) 사람(儿)들이 다툴 경(競) 競合 경합 競合犯경합범 판결(判決)이 확정(確定)되지 않은 여러 개의 죄(罪) 京 누각(京)이 많은 서울 경(京) 景 해(日)가 누각(京)을 비출 때 보이는 볕 경(景) 경치(景致) 竟 말소리(音)를 사람(儿)이 지..

퇴고 推敲 손(扌) 같은 날개로 새(隹추)가 공기에 하는 것은 밀 추/퇴(推) 두드릴 고 敲 글을 지을 때 자주 다듬고 고치는 일(고쳐쓰기) 당나라 시인 가도가 승고월하문(僧敲月下門)이란 시를 쓸 때 밀퇴(推)를 쓸까 두드릴고(敲)를 쓸까하고 무수히 생각하다가 한유를 만나 그의 권고로 고(敲)로 정했다는 고사(故事)에서 온 말 推仰 손(扌) 같은 날개로 새(隹추)가 공기에 하는 것은 밀 추/퇴(推) 사람(亻)이 높은(卬) 이를 우러를 앙(仰) 推定 집(宀)이 바르도록(正) 자리를 정할 정(定) 생각을 미리 밀어(미루어) 정함 秋情 : 秋 가을 추/情 뜻 정 推敲 推밀 퇴 敲 두드릴 고 미느냐(=推) 두드리느냐(=敲) 여러번 고침 攴=攵(칠복) 高(고) 類推 類 무리 유 推 밀 추 維X 벼리 유 흔한 쌀(..

是 해(曰)처럼 바른(正) 것은 옳을 시(是) 是認 말(言)을 참는(忍) 것은 인정할 인/알 인(認) 옳다고 인정(認定)함 是正* 그릇된 것을 바로잡음 是正策시정책 바로잡는 정책(政策) 施政* 施 베풀 시 政 정사 정 기(㫃(나부낄 언)를 뱀(也야)처럼 땅에 꽂는 것은 베풀 시(施) 시설(施設), 시행(施行), 시혜(施惠) 정치(政治)를 행(行)함 正權 正 바를 정 權 권세 권 나무(木)에 앉아 부엉이(雚)가 누리는 권세 권(權) 정당(正當)한 권리(權利) 政權 政 정사 정 權 권세 권 정치(政治)를 담당(擔當)하는 권력(權力) 是非 아닐 비 시(是)와 비(非). 잘잘못 提 손(扌)으로 옳은(是) 곳으로 끌 제(提) 提起 달리려(走) 몸(己)을 펴서 일어날 기(起) 提示 提 끌 제 示 보일 시 제단의 제..

比 두(匕비수 비) 사람(匕)이 나란히 견줄 비(比) 比較* 차(車)가 교차할(交) 때 견줄 교(較) 交叉 交 사귈 교 叉 갈래 차. 差X 한 곳에서 마주치는 것 交叉교차 검토 바랍니다. 比等 대(竹)의 마디처럼 관청(寺)에 나뉘어 있는 무리 등(等) 比率 동아줄(率)을 꼴 때 맞추는 비율 율(率) 실(玄) 여러(十) 개를 꼬아 거느릴 솔(率) 對比* 휘어진 풀 무성한 나무(丵)와 휘는 손(寸)은 서로 대할 대(對) 對處 범(虎범 호)이 발(夂)을 뻗는 곳 처(處) 對策 죽간(竹)에 적어놓은 가시(朿)는 꾀 책(策) 批 손(扌)으로 가리키며 견주는(比) 것은 비평할 비(批) 批評* 말(言)로 저울(平)질하는 평할 평(評) 저울(平)의 상태는 평평할 평(平) 批判* 반(半)을 칼(刂)로 잘라내듯 판단할 판..

責 주인(主)이 돈(貝) 갚으라 꾸짖을 책(責) 詰責 말(言)로 길길이(吉) 날뛰며 꾸짖을 힐(詰) 責望 없어지는(亡) 달(月)에게 빌어 짊어지워(壬) 바랄 망(望) 責任* 사람(亻)에게 짐을(壬) 맡길 임(任) 叱責* 말(口)로 치며(七일곱 칠→질) 꾸짖을 질(叱) 組織責* 組 짤 조 職 직분 직 조직체(組織體) 분야 책임자(責任者) 債 사람(亻)이 책임(責책→채)지고 갚아야 하는 빚 채(債) 績 실(糸)을 맡아서 책임(責)지는 길쌈 적(績) 積 벼(禾)를 맡아서 책임(責)지고 쌓을 적(積) 譴責* 譴 꾸짖을 견 責 꾸짖을 책 말(言)로 혼내 보내는(遣) 것은 꾸짖을 견(譴) 귀한 것(貴귀)들고 언덕(阜)넘어 가게(辶) 하는 보낼 견(遣) 파견(派遣: 임무를 주어서 다른 곳으로 보냄) 주인(主)이 돈(..

錯 옛날(昔)에 도금(金)은 어려워 어긋날 착(錯) 착잡(錯雜: 잡스러운 것이 섞임), 착각(錯覺), 착오(錯誤) 錯誤* 말(言)로 큰소리치는(吳) 것은 그릇될 오(誤) 오해(誤解: 그릇되게 이해함), 오인(誤認) 錯覺* 배우려고(學) 보면(見) 깨달을 각(覺) 각성(覺醒·깰 성), 각오(覺悟), 자각(自覺) 마음(忄)으로 내(吾)가 깨달을 오(悟) 錯視 보이는(示) 것을 보는(見) 볼 시(視) 錯亂 뒤섞여서 어수선함, 머리가 혼란(混亂)함 공무원 두문자 암기 ✽ 책 구매 없이 PDF 제공 가능 ✽ adipoman@gmail.com 문의 공무원 국어 PDF 다운로드 공무원 영어 PDF 다운로드 공무원 한국사 PDF 다운로드 공무원 행정학 PDF 다운로드 공무원 행정법 PDF 다운로드 경찰학, 헌법, 형법..

矛 갈고리 달린 창 모(矛) 矛盾* 투구의 차양이 눈(目) 앞에서 방패 순(盾) 걷듯이(彳) 방패(盾)가 구르는 돌 순(循) 柔 창(矛)으로 쓰는 나무(木)는 재질이 부드러울 유(柔) 柔軟* 수레(車) 타고 갈 때 하품(欠) 나오는 곳은 땅이 연할 연(軟) 부드럽고 연함 悠然 悠 멀 유 然 그럴 연 먼 곳(攸)인데 마음(心)으로만 갈 수 있는 멀 유(悠) 바 유(攸) : 사람(亻)이 지팡이(ㅣ)로 치며(攵) 가는 곳 유유(悠悠)하여 태연(泰然)함 悠然自適 유연자적 柔弱 휘어지는(弓) 깃(羽)은 약할 약(弱) 溫柔* 물(氵)이 사람(人)이 욕조 (囚皿)에서 쓰는 것은 따뜻할 온(溫) 柔順 흐르는 내(川)처럼 머리(頁)를 쓰는 것은 순할 순(順) 馴化 말(馬)을 내(川)에서 길들일 순(馴) 純化 실(糸)처럼..

睘 놀라서 볼 경 環 구슬(王)처럼 눈이 휘둥그래진(睘) 모양은 고리 환(環) 環境*** 지경 경(경계境界) 땅(土)이 마침내(竟다할 경) 끝나는 지경 경(境) 지경(地境: 땅의 경계), 국경(國境), 경계(境界) 環境汚染 汚 더러울 오 染 물들 염 水물이 亏(어조사 우. 구부러진 모습) 괴어 더러워지다. 木, 水염료로 여러번 九(구☞수가 많음) 물들이다. 循環* 걷듯이(彳) 방패(盾)가 구르는 돌 순(循) 還 눈이 휘둥그래졌다가(睘) 제자리로 가는(辶) 돌아올 환(還) 還生 還收*** 덩굴(丩얽힐 구)을 쳐서(攵) 열매를 거둘 수(收) 還給* 실(糸)을 합하려고(合) 실을 줄 급(給) 返還* 반대(反)로 가는(辶) 것은 돌아올 반(返) 反芻 反 돌이킬 반 芻 꼴(짚단) 추. 返x. 飯x 밥 반 되새김질..

幸 한(一) 번 매운(辛) 맛을 보면 깨닫는 다행 행(幸) 幸福 제단(示)에 찬(畐) 술병을 바치면 생기는 복 복(福) 幸運 군사(軍)가 가는(辶) 것은 옮길 운(運) 執 행복(幸행)을 둥글게(丸환) 잡을 집(執) 執行 다닐 행 執權* 나무(木)에 앉아 부엉이(雚)가 누리는 권세 권(權) 執着* 양(羊)탈을 눈(目) 위에까지 쓰는 것은 붙일 착(着) 執務* 창(矛)으로 치면(攵) 힘(力)으로 힘쓸 무(務) 報 행복(幸행)을 엎드려(卩) 다시(又) 갚을 보(報) 報復 걷듯이(彳) 되돌아(复) 회복할 복/다시 부(復) 報答* 죽간(竹)으로 합하게(合) 편지에 대답 답(答) 報償* 갚을 상 賞X 상줄 상 사람(人)에게 상(賞)으로 갚을 상(償) 賞과 구별하여 특히 人사람이 돌려 갚는다 높이(尙) 기리려 재물(..

釋 분별하길(釆분별할 변) 엿보며(睪) 하는 풀 석(釋) 釋放* 방(方)을 치고(攵) 나서 놓을 방(放) 解釋* 소(牛)뿔(角)을 칼(刀)로 자르는 것은 풀 해(解) 稀釋 곡물(禾)을 바라는(希) 이유는 드물 희(稀) 몹시 묽게 섞어 타거나 풂 擇 손(扌)으로 엿보며(睪) 가릴 택(擇) 선택(選擇: 가림), 채택(採擇), 택일(擇一) 擇一 擇日 選擇* 두 사람(巳巳) 중 함께(共) 갈(辶) 이 뽑는 가릴 선(選) 採擇 손(扌)으로 캐는(采) 것은 캘 채(採) 彩色 캐듯이(采) 터럭(彡)으로 하는 채색 채(彩) 사람(人)이 꿇어앉아(巴) 칠하는 빛 색(色) 綵帳 綵 비단 채 帳 장막 장, 오색찬란한 휘장 실(糸)로 캐는(采) 것은 비단 채(綵) 천(巾)을 길게(長) 쳐놓는 장막 장(帳) 잡스9급 PDF 교..

睪 눈(罒)이 행복(幸)해지는 엿볼 역(睪) 譯 말(言)을 엿보며(睪) 번역할 역(譯) 譯官 역관 飜譯 차례(番)대로 날(飛) 때 날개를 뒤칠 번(飜) 번복(飜覆: 뒤침/뒤집음), 번역(飜譯) 뒤치다: 뒤로 젖히다 番(차례 번) 飛(날 비) 田(밭 전) 釆(분별할 변, 짐승 발자국) 논밭에 동물의 발자국이 차례로 찍혀있다. 마개(覀)가 다시(復회복할 복) 뒤집힐 복(覆) 通譯 대롱(甬대롱, 길 용)으로 가는(辶) 것은 통할 통(通) 譯 말(言)을 엿보며(睪) 번역할 역(譯) 繹 실타래(糸)를 엿보며(睪) 풀 역(繹) 擇 손(扌)으로 엿보며(睪) 가릴 택(擇) 선택(選擇: 가림), 채택(採擇), 택일(擇一) 澤 물(氵)속을 엿볼(睪) 수 있는 못 택(澤) 釋 분별하길(釆분별할 변) 엿보며(睪) 하는 풀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