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국어/어휘, 한자

옳을 시(是),끌 제(提),둑 제(堤),제목 제(題),시인是認,제시提起,제방堤防,제목題目,기출 한자

Jobs 9 2021. 1. 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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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曰)처럼 바른(正) 것은 옳을 시(是)
是認 말(言)을 참는(忍) 것은 인정할 인/알 인(認)
옳다고 인정(認定)함
是正* 그릇된 것을 바로잡음
是正策시정책
바로잡는 정책(政策)
施政* 施 베풀 시 政 정사 정
기(㫃(나부낄 언)를 뱀(也야)처럼 땅에 꽂는 것은 베풀 시(施)
시설(施設), 시행(施行), 시혜(施惠)
정치(政治)를 행(行)함
正權 正 바를 정 權 권세 권
나무(木)에 앉아 부엉이(雚)가 누리는 권세 권(權)
정당(正當)한 권리(權利)
政權 政 정사 정 權 권세 권
정치(政治)를 담당(擔當)하는 권력(權力)
是非 아닐 비
시(是)와 비(非). 잘잘못


손(扌)으로 옳은(是) 곳으로 끌 제(提)
提起 달리려(走) 몸(己)을 펴서 일어날 기(起)
提示 提 끌 제 示 보일 시
제단의 제물(祭物)을 신에게 보여 준다
提案 편안하려고(安) 나무(木)로 만든 책상 안(案)
안건案件
提携 손(扌)으로 붙들어 매어(隽) 이끌 휴(携)
제휴(提携: 서로 이끌어 도와줌), 휴대(携帶)
提供 사람(人) 함께(共) 이바지할 공(供)
共 함께 공
恭 공손할 공
巷  함께(共) 다니는 뱀(巳)같이 구불구불한 거리 항(巷)
가항(街巷: 거리), 항간(巷間), 항설(巷說)
港  물(氵)가에 있는 거리(巷)는 항구 항(港)
洪  물(氵)의 상태인데 함께(共) 대처해야 하는 넓을 홍(洪)
홍수(洪水: 넓은 물)


흙(土)을 옳게(是) 쌓아 만든 둑 제(堤)
堤防 언덕(阝)에 방(方)을 만들어 막을 방(防)
防波堤 防 막을 방 波 물결 파
물(氵)의 가죽(皮)은 물결 파(波)
防潮堤 防 막을 방 潮 밀물 조/조수 조
풀(艹)위로 해(日) 돋았는데 달(月)이 있는 때는 아침 조(朝)
조조(早朝: 이른 아침), 조반(朝飯), 조회(朝會)
물(氵)인데 아침(朝)에 들어오는 것은 조수 조(潮)
조수(潮水), 조류(潮流), 만조(滿潮)

 

옳게(是) 머리(頁)에 다는 것은 제목 제(題)
題目 눈 목
問題 물을 문
課題 말(言)로 수확한 열매(果)를 달라는 것은 세를 매길 과(課)
과세(課稅: 세를 매김), 부과(賦課), 과업(課業)
宿題 집(宀)에 많은(百) 사람(人)들이 잘 숙(宿)
집에서 풀어 오게 하는 문제(問題)
두고 생각하여 해결(解決)해야 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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