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국어/어휘, 한자

창 모(矛),부드러울 유(柔),힘쓸 무(務),안개 무(霧),모순矛盾,유연柔軟,의무義務,무산霧散,기출 한자

Jobs 9 2020. 12.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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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 달린 창 모(矛)
矛盾* 투구의 차양이 눈(目) 앞에서 방패 순(盾)
걷듯이(彳) 방패(盾)가 구르는 돌 순(循)


창(矛)으로 쓰는 나무(木)는 재질이 부드러울 유(柔)
柔軟*  수레(車) 타고 갈 때 하품(欠) 나오는 곳은 땅이 연할 연(軟)
부드럽고 연함
悠然 悠 멀 유 然 그럴 연
먼 곳(攸)인데 마음(心)으로만 갈 수 있는 멀 유(悠)
바 유(攸) : 사람(亻)이 지팡이(ㅣ)로 치며(攵) 가는 곳 
유유(悠悠)하여 태연(泰然)함
悠然自適 유연자적
柔弱  휘어지는(弓) 깃(羽)은 약할 약(弱)
溫柔*  물(氵)이 사람(人)이 욕조 (囚皿)에서 쓰는 것은 따뜻할 온(溫)
柔順  흐르는 내(川)처럼 머리(頁)를 쓰는 것은 순할 순(順)
馴化 말(馬)을 내(川)에서 길들일 순(馴)
純化 실(糸)처럼 싹(屯진칠 둔→순)이 솟는 모습은 純'순수할 순'
순수(純粹)하게 만듦. 불순 제거
醇化 醇 전국술 순
동자 : 純化
酉,  淳(순박할 순)


창(矛)으로 치면(攵) 힘(力)으로 힘쓸 무(務)
義務*  나(我)의 마음 씀을 양(羊)처럼 옳을 의(義)
業務*
勤務*  진흙(堇)에서 나오려고 힘(力)쓰는 모습은 부지런할 근(勤)
霧  비(雨) 맞으며 힘쓰면(務) 몸에서 안개 무(霧)
露  비(雨)처럼 생긴 건데 길(路) 위에 맺혀 있는 이슬 로(露)
雲  비(雨)를 내리는 것인데 입김(云)처럼 생긴 구름 운(雲)


비(雨) 맞으며 힘쓰면(務) 몸에서 안개 무(霧)
霧散*  散 흩을 산*. 안개가 걷힘
풀(艹) 밑(一)으로 고기(月)를 치는(攵) 것은 흩을 산(散)
산산(散散: 아주 잘게 흩음), 분산(分散), 해산(解散)
撒布* 撒 뿌릴 살* 布 베 포/펼 포
손(扌)으로 흩어(散) 뿌릴 살(撒)
撒水車 살수차
霧露  이슬 로
雲霧* 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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