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국어/어휘, 한자

놀라서 볼 경(睘),고리 환(環),돌아올 환(還),품을 회(懷),무너질 괴(壞),環境,循環,還生,壞滅,기출 한자

Jobs 9 2020. 12. 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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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서 볼 경


구슬(王)처럼 눈이 휘둥그래진(睘) 모양은 고리 환(環)
環境***  지경 경(경계境界)
땅(土)이 마침내(竟다할 경) 끝나는 지경 경(境)
지경(地境: 땅의 경계), 국경(國境), 경계(境界)
環境汚染 汚 더러울 오 染 물들 염
水물이 亏(어조사 우. 구부러진 모습) 괴어 더러워지다.
木, 水염료로 여러번 九(구☞수가 많음) 물들이다.
循環*  걷듯이(彳) 방패(盾)가 구르는 돌 순(循)

눈이 휘둥그래졌다가(睘) 제자리로 가는(辶) 돌아올 환(還)
還生
還收*** 덩굴(丩얽힐 구)을 쳐서(攵) 열매를 거둘 수(收)
還給*  실(糸)을 합하려고(合) 실을 줄 급(給)
返還*  반대(反)로 가는(辶) 것은 돌아올 반(返)
反芻 反 돌이킬 반 芻 꼴(짚단) 추. 返x. 飯x 밥 반
되새김질. 反芻動物 반추동물
反駁 말(馬)과 사겨(爻사귈 효) 논박할 박(駁)
駁 논박할 박=駮/얼룩말 박
奪還  품(衣) 안 새(隹)를 손(寸)으로 빼앗을 탈(奪)
歸還  쌓기(阜)를 그치고(止) 비(帚)를 드는 이유는 돌아갈 귀(歸)
擐  꿸/입을 환
懁  성급할 환
換  손(扌)으로 빛(奐)나는 생명과 바꿀 환(換)
교환(交換: 무엇을 서로 바꿈), 호환(互換), 변환(變換)
患部 患 근심 환 部 떼 부
마음(心)에 꿰여(串) 있는 것은 근심 환(患)
병(病)이나 상처(傷處)가 난 곳


마음(忄)속에 품는(褱) 것은 품을 회(懷)
옷(衣)에 눈(罒)물(氺)을 떨구는 이를 따뜻하게 품을 회(褱)
懷古  옛 고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함 懷古談 회고담
回顧 回 돌아올 회 顧 돌아볼 고 
제비(隹)가 집(戶)에 오듯 생각(頁)을 돌아볼 고(顧)
回顧錄 회고록
懷柔  창(矛)으로 쓰는 나무(木)는 재질이 부드러울 유(柔)
懷疑*  비수(匕) 화살(矢) 갈고리 보고 발(疋) 멈추는 의심할 의(疑)
의심(疑心), 의혹(疑惑), 의구(疑懼)
會議 會 모일 회 議 의논할 의
말(言)로 옳게(義) 되도록 의논할 의(議)
懷抱*  손(扌)으로 싸는(包) 안을 포(抱) 
마음속에 품은 생각이나 정
배(勹)가 태아(巳)를 쌀 포(包)
感懷*  다(咸함→감) 맘(心)으로 느낄 감(感)
感舊之懷 준말
感悔 마음(忄)으로 늘(每매→회) 하는 것은 뉘우칠 회(悔)
한탄(恨歎)하고 뉘우침
述懷*  뿌리(朮)처럼 펴내려가는(辶) 펼 술(述)


흙(土)을 품는(褱품을 회) 것은 결국 무너질 괴(壞)
옷(衣)에 눈(罒)물(氺)을 떨구는 이를 따뜻하게 품을 회(褱)
壞滅  물(氵)과 도끼(戌)로 불(火)을 滅'멸할 멸'
崩壞  산(山)이 벗(朋)처럼 무리지어 무너질 붕(崩)
破壞*  돌(石)의 가죽(皮가죽 피)을 떼어내는 것은 깨뜨릴 파(破)
破綻*  파탄. 찢어지고 터짐 
실(糸)이 정함(定)없이 터질 탄(綻)
綻露* 綻 터질 탄 露 이슬 로.  정X
비(雨)처럼 생겨 길(路) 위에 맺힌 이슬 로(露)
비밀(秘密)이 드러남. 이슬이 터짐.
打破 打 칠 타 破 깨뜨릴 파.   罷X 마칠 파
손(扌)으로 고무래(丁)로 칠 타(打)
돌(石)의 가죽(皮가죽 피)을 떼어내는 것은 깨뜨릴 파(破)
규정(規定)이나 관습(慣習) 등(等)을 깨뜨려 버림
破落戶 破 깨뜨릴 파 落 떨어질 락 戶 집 호
행세하는 집안의 난봉꾼
革罷 革 가죽 혁 罷 마칠 파
낡아서 못 쓰게 된 것을 개혁(改革)하여 없앰 
줄에 널어놓은 짐승은 가죽 혁(革)
그물(罒)에 걸린 곰(能)이 생을 마칠 파(罷)
跛行 跛 절름발이 파 行 다닐 행
다리(足)를 피하며(皮) 걷는 절름발이 파(跛)
절뚝거리며 걸어감
波  물(氵)의 가죽(皮)은 물결 파(波)
坡  언덕 파 坡州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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