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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2

합스부르크 왕가, 카를 5세 시대, 신성로마황제, 종교 개혁, 합스부르크 왕가 분할, 스페인, 오스트리아

카를 5세의 상속에 의한 합스부르크 대제국 건설 발루아-부르고뉴 가문의 부르고뉴 공작령 상속 AD 1500년 합스부르크 왕가의 펠리프 1세와 카스티야-아라곤 연합왕국의 상속녀 후아나 사이에서 카를로스가 태어났다. 펠리페 1세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신성로마황제 막시밀리안 1세와 부르고뉴 공작령의 상속녀 마리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었고 후아나는 아라곤 왕국의 페르난도 2세와 카스티야 왕국의 이사벨 1세가 결혼하여 낳은 딸이었다. 이렇게 복잡한 혈통을 이어받은 카를로스는 오스트리아 기반의 합스부르크 왕가와 부르고뉴 공작령의 발루아-부르고뉴 가문, 아라곤 왕국 및 카스티야 왕국의 트라스타마라 왕가에 대한 상속권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AD 1482년 펠리페 1세는 그의 모후인 마리가 사망하자 부르고뉴 공작령을 ..

문명의 순환,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 한국

지금 한국이 대단한 것은 필연이다. 에너지의 결이다. 한국이 진보하는게 아니라 진보가 1만 년 전에 이집트에서 살살 기어나와서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 일본을 거쳐 한국에 온 것이다. 다음은 중국, 베트남, 인도, 중앙아시아으로 간다. 호불호가 아닌 결이다. 사람이 빛을 비추는게 아니라 빛이 스스로 어둠을 해결한다. 엔트로피의 이해다. 엔트로피는 관측자와 상관없이 대상 자체의 내재한 질서를 따른다는 것이다. 지도를 보면 방향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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