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오컴의 면도날(Ockham's razor), 경제성의 원리(principle of economy

Jobs 9 2022. 9. 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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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컴의 면도날(Ockham's razor)

 

경제성의 원리(principle of economy)라고도 하지만, 실제로는 경제학이 태동하기도 한참 전인 14세기에 나온 개념이다(일반적으로 경제학은 18세기경 시작되었다고 본다). 당시 논리학자 오컴의 윌리엄(William of Ockham)의 이름을 따 명명된 것으로 그 개념은 다음 두 문장으로 제시된다.

* 이름이 William of Ockham인데, 이는 영국 오컴에서 온 윌리엄이라는 뜻이다. 당시에는 동명인이 너무 많아서 지역의 이름을 함께 붙여 사람을 구분했다.
** Cidu's razor
오컴의 면도날과 반의어. 가장 복잡한 것이 정답의 실마리일 수 있다. 또는 진리일 수 있다는 의미

 

- Pluralitas non est ponenda sine neccesitate

필요하지 않은 것까지 많이 가정을 하면 안된다.

- Frustra fit per plura potest fieri per pauciora

보다 적은 수의 논리로 설명이 가능한 경우, 많은 수의 논리를 세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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