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에미상 감독상 황동혁 영화 감독, 1971년생, ,서울대학교, 오징어 게임 2007년 마이 파더로 장편 데뷔를 했지만, 비평의 호불호와 모티브가 된 성낙주에 대한 각색으로 흥행에는 실패했다. 다만 평가와 별개로 비범한 데뷔작이라는 평도 있었다.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복귀했다. 2005년까지 5년에 걸쳐 벌어진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바탕으로 연재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 대해서 작품성과 흥행과는 별개로 후폭풍을 불안해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대한민국 사회를 송두리째 뒤집어 놓은 최초의 고발 영화로 큰 후폭풍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 되었다. 더불어서 흥행에도 성공해, 출세작이 되기도 했다. 다음 작품은 작품 분위기와 위에 영향 때문인지 모르지만, 감독의 주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