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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다 2

안되다,안 되다,못되다,못 되다,못하다,못 하다,띄어쓰기

‘안되다/안 되다’, ‘못되다/못 되다’, ‘못하다/못 하다’의 띄어쓰기: 부정문으로 쓰인 경우가 아니면 붙여 씀. (가) 마음이 안되다 / 시험에 실패했다니 참 안되었다. [형용사] (가)′ 일이 안 되다 / 시간이 아직 안 되었다. (나) 못된 친구 / 행동이 못되다 / 심보가 못되다 [형용사] (나)′ 외교관이 못 된 것을 비관하다 / 떠난 지 채 1년이 못 되었다. (다) 숙제를 못하다 / 노래를 못하다 ※ 뜻: “하긴 했는데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다”. 반대말은 ‘잘하다’임 (다)′ 아파서 일을 못 하다 / 일이 있어서 숙제를 못 하다 (다)″ 형이 동생만 못하다; 읽지 못하다 ☞ ‘-지 못하다’ 구성 공무원 두문자 암기 ✽ 책 구매 없이 PDF 제공 가능 ✽ adipoman@gmail.com ..

못하다, 못 하다, 띄어쓰기, 일을 못 했다,잠을 못 자다,술을 못하다,노래를 못하다,노래 잘못 하다,노래 잘 못 하다

술을 못마시다 술을 못 마시다 ○ 술을 못하다 ○ ● 못 하다 '못'은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을 할 수 없다거나 상태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부정의 뜻을 나타내는 부사' '술을 못 마시다, 잠을 통 못 자다'처럼 일반적으로 서술어 앞 에서 서술어를 꾸며 주며 띄어 쓴다. '어제 병이 나서 일을 못 했다.'처럼 단순히 동작을 할 수 없다는 부사의 뜻이 살아 있는 경우는 띄어 쓴다. ● 못하다 '하다'가 서술어로 올 경우는 '못'과 '하다'가 하나의 합성어로 굳어져 뜻이 변한 경우는 붙여 쓴다. 합성어로 붙여 써야 할 경우는 '술을 못하다, 노래를 못하다, 음식 맛이 예전보다 못하다'처럼 '일정한 수준에 못 미치거나 할 능력이 없다'라는 뜻을 지닐 때와 '잡은 고기가 못해도 열 마리는 되겠지'처럼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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