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영 '서신경로' 서) 서전서숙(서간도 1906) 신) 신흥무관학교(만주 1909.5) 경)학사(랴오닝성 1911) 서로군정서(만주 1919.5) ● 일제강점기 신민회 중앙위원, 항일구국연맹 의장 등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교육진흥운동가 상동청년학원 무정부주의자 항일구국연맹 본관은 경주(慶州). 호는 우당(友堂). 서울 출신. 아버지는 판서를 지낸 이유승(李裕承)이다. 을사조약이 강제 체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1907년 2월 귀국한 안창호(安昌浩)를 중심으로 4월경 이갑(李甲)·전덕기(全德基)·양기탁(梁起鐸)·이동녕(李東寧)·신채호(申采浩) 등과 같이 비밀결사 신민회(新民會)를 조직하고 중앙위원으로 정치·경제·교육·문화 등 각 방면에 걸쳐 활약하였다. 한편, 만주에 독립운동 근거지를 마련할 것을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