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진화 흔적 장장근, 꼬리뼈, 세번째 눈꺼풀, 사랑니, 야콥슨기관, 다윈결절, 장장근, 닭살, 손바닥 쥐기 반사, 이개근, 족척근 인류는 200,000년 전부터 지구 위를 걷고 있습니다. 인간은 진화 과정에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필요 없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아 있는 진화의 흔적이 몇 가지 있습니다. ● 꼬리뼈 당신은 태어나기 전만 하더라도 꼬리가 있었습니다. 겨우 몇 주에 불과했지만 말이죠. 모든 포유류는 자궁에 배아로 있을 때 꼬리가 자라지만 인간은 태어나기 전에 꼬리가 사라집니다(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척추 아래쪽의 꼬리뼈는 꼬리의 잔여물입니다. ● 사랑니 사람들은 십대 말이나 이십대 초반에 치통이 생겨야 비로소 사랑니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이 추가적인 어금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