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국어/어휘, 한자

절 사(寺),모실 시(侍),기다릴 대(待),때 시(時),시 시(詩),가질 지(持),특별할 특(特),무리 등(等),대접待接,사원寺院,시녀侍女,시간時間,시상詩想,지지支持,특별特別,등급等級,기출 한자

Jobs 9 2021. 1. 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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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止→土)을 손(寸)으로 받드는 절 사(寺)
寺刹 칼(刂)로 나를 베고(杀) 되사는 절 찰(刹) 
査察 제사 비문(且)에 필요한 나무(木)를 조사할 사(査)
집(宀)에서 제사(祭) 지낼 때 잘 살필 찰(察)
寺院 언덕(阝)에 있는 완전한(完) 것은 집 원(院)
海印寺
時 해(日)를 보고 관청(寺)에서 알리는 때 시(時)
詩 시 시



사람(亻)이 관청(寺)에서 모실 시(侍)
내시(內侍), 시녀(侍女), 시비(侍婢)
侍從 좇을 종 待X기다릴 대
걸어(彳) 앞사람(人)을 뒷사람(人)이 발(止) 따라 좇을 종(從)
임금을 모시고 있던 시종원(侍從院)의 한 벼슬. 시종신(侍從臣)
관청(寺)에서 조금씩 걷는(彳) 것은 차례를 기다릴 대(待)
侍女


관청(寺)에서 조금씩 걷는(彳) 것은 차례를 기다릴 대(待)
待接* 손(扌)으로 첩(妾)을 만지니 이을 접(接)
종은 일도 많이 하지만 사람도 많이 접한다
接主 동학(東學) 접(接)을 주관(主管)하는 임원(任員)
待避* 범죄자(辛)를 멀리지나(阝) 가서(辶) 피할 피(避)
期待* 키(其)질 된 달(月)이 나타내는 것은 기약할 기(期)


해(日)를 보고 관청(寺)에서 알리는 때 시(時)
時間 문(門)에서 햇빛(日)이 들어오는 사이 간(間)
間隙 담(阝) 사이 작게(小) 햇빛(日)이 나는 틈 극(隙)
時計 말(言) 열(十) 개로 셀 계(計)
晩時 해(日)를 면한(免) 늦을 만(晩)
일정(一定)한 때에 뒤늦음. 늦은 때
晩時之歎 만시지탄
晩秋佳 景만추가경
사람(亻)이 쌍토(圭)같이 돋보이는 아름다울 가(佳)
가인(佳人: 아름다운 사람), 가약(佳約), 가작(佳作)
卽時 흰(白)밥과 수저(匕) 앞에 구부려(卩) 식사를 곧 즉(卽)
時速 해(日)를 보고 관청(寺)에서 알리는 때 시(時)
묶어서(束) 가면(辶) 빠를 속(速)
束 나무(木)를 감아서 묶은(口) 모양 묶을 속(束)
涑 헹굴 속
悚 두려울 송
悚懼 송구
두려워서 마음이 몹시 거북함


말(言)인데 관청(寺)에서 하는 시 시(詩)
詩想 생각 상
詩畫 붓(聿)으로 밭(田)같은 경계선을 종이(__)에 그린 그림 화(畫)


손(扌)으로 관청(寺) 갈 때 공물을 가질 지(持)
支持* 가지(十)를 손(又)으로 잡고 지탱할 지(支)
持久力 사람과(人) 사람(人) 사이가 오랠 구(久)
所持* 집(戶) 오기전 도끼(斤)로 찍어 둔 바 소(所)
몸에 지님
素地 누에고치(垂)에서 풀어낸 실(糸)은 본디 소(素)
維持* 줄(糸)인데 새(隹)를 잡으려고 펴는 것은 벼리 유(維)
유지(維持: 어떤 상태나 상황을 그대로 지속함)
벼리: 그물의 위쪽 코들을 꿰어놓은 줄
持參 모여서(厽) 사람(人)이 많아진(彡) 참여할 참(參) 
持續* 실(糸)처럼 팔(賣)기를 이을 속(續) 


소(牛)를 관청(寺)이 잡는 것은 특별할 특(特)
特別 살(ㅁ)과 뼈(刀)를 칼(刂)로 나눌 별(別)
特殊 붉은(朱) 피흘리며 죽으면(歹) 삶과 다를 수(殊)
특별(特別)히 殊다름
特權* 나무(木)에 앉아 부엉이(雚)가 누리는 권세 권(權)
特許* 말(言)인데 낮(午)처럼 환하게 해주는 것은 허락할 허(許)


대(竹)의 마디처럼 관청(寺)에 나뉘어 있는 무리 등(等)
寺관청에서는 문서 내용에 따라 竹죽간을 분류. ‘등급’
等級 실(糸)이 이르는(及) 곳에 생기는 등급 급(級)
平等 저울(平)의 상태는 평평할 평(平)
差等 양(羊)탈을 만들어(工) 쓰면 다를 차(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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