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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負傷)
다쳤을 때 가장 무난하게 쓰는 용어로, 몸에 상처를 입었다는 의미
외상(外傷)
외부의 작용에 의해 생긴 상처라는 의미. 부상과 비슷하게 쓰인다.
창상(創傷)
사전적으로 칼이나 창, 총으로 다친 상처라는 뜻. 의학에서는 창상이 상처와 거의 비슷한 의미
부상이나 외상은 상처 특징에 따라 나뉜다.
화상(火傷)
뜨거운 것에 데어 생긴 상처
열상(熱傷)
같은 표현
화상은 깊이에 따라 구분
1도 화상은 피부만 빨갛게 된 상태
2도 화상은 물집
3도 화상은 가장 깊은 상처로 감각저하
열상(裂傷)
피부가 찢어져 생긴 상처
동상(凍傷)
추위에 신체 조직이 얼어서 생기는 상처
골절상(骨折傷)
뼈가 부러졌을 때
절상(折傷)
뼈가 부러지거나 뼈마디가 어긋나면
좌상(挫傷)
상처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내부 조직이나 장기 등 이 손상 입었을 때
뇌진탕보다 심한 단계인 뇌좌상(腦挫傷), 관절이 접질린 염좌(捻挫)도 여기에 속한다.
타박상(打撲傷)
맞거나 부딪혀 생긴 상처
멍이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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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과상(擦過傷)
피부가 벗겨지는 상처
자상(刺傷)
바늘이나 송곳처럼 날카로운 물건에 찔린 상처
둔상(鈍傷)
뭉뚝하고 둔탁한 데 부딪혀 생긴 상처
관통상(貫通傷)
화살이나 총알이 신체 일부를 뚫고 지나간 상처
교상(咬傷)
벌레나 동물에 물려 생긴 상처
곤충교상, 독사교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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