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국어/어휘, 한자

대접待接,대피待避,기대期待,시종侍從,시상詩想,기다릴 대(待),모실 시(侍),때 시(時),시 시(詩),기출한자

Jobs 9 2021. 1. 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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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止→土)을 손(寸)으로 받드는 절 사(寺) 
寺刹 칼(刂)로 나를 베고(杀) 되사는 절 찰(刹)  
査察 제사 비문(且)에 필요한 나무(木)를 조사할 사(査) 
집(宀)에서 제사(祭) 지낼 때 잘 살필 찰(察) 
寺院 언덕(阝)에 있는 완전한(完) 것은 집 원(院) 
海印寺 
時 해(日)를 보고 관청(寺)에서 알리는 때 시(時) 
詩 시 시 



사람(亻)이 관청(寺)에서 모실 시(侍) 
내시(內侍), 시녀(侍女), 시비(侍婢) 
侍從 좇을 종 待X기다릴 대 
걸어(彳) 앞사람(人)을 뒷사람(人)이 발(止) 따라 좇을 종(從) 
임금을 모시고 있던 시종원(侍從院)의 한 벼슬. 시종신(侍從臣) 
관청(寺)에서 조금씩 걷는(彳) 것은 차례를 기다릴 대(待) 
侍女 


관청(寺)에서 조금씩 걷는(彳) 것은 차례를 기다릴 대(待) 
待接* 손(扌)으로 첩(妾)을 만지니 이을 접(接) 
종은 일도 많이 하지만 사람도 많이 접한다 
接主 동학(東學) 접(接)을 주관(主管)하는 임원(任員) 
待避* 범죄자(辛)를 멀리지나(阝) 가서(辶) 피할 피(避) 
期待* 키(其)질 된 달(月)이 나타내는 것은 기약할 기(期) 


해(日)를 보고 관청(寺)에서 알리는 때 시(時) 
時間 문(門)에서 햇빛(日)이 들어오는 사이 간(間) 
間隙 담(阝) 사이 작게(小) 햇빛(日)이 나는 틈 극(隙) 
時計 말(言) 열(十) 개로 셀 계(計) 
晩時 해(日)를 면한(免) 늦을 만(晩) 
일정(一定)한 때에 뒤늦음. 늦은 때 
晩時之歎 만시지탄 
晩秋佳 景만추가경 
사람(亻)이 쌍토(圭)같이 돋보이는 아름다울 가(佳) 
가인(佳人: 아름다운 사람), 가약(佳約), 가작(佳作) 
卽時 흰(白)밥과 수저(匕) 앞에 구부려(卩) 식사를 곧 즉(卽) 
時速 해(日)를 보고 관청(寺)에서 알리는 때 시(時) 
묶어서(束) 가면(辶) 빠를 속(速) 
束 나무(木)를 감아서 묶은(口) 모양 묶을 속(束) 
涑 헹굴 속 
悚 두려울 송 
悚懼 송구 
두려워서 마음이 몹시 거북함 


말(言)인데 관청(寺)에서 하는 시 시(詩) 
詩想 생각 상 
詩畫 붓(聿)으로 밭(田)같은 경계선을 종이(__)에 그린 그림 화(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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