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문화 Art, Culture/미니멀 라이프 Minimal Life

버려야할 물건 100가지

Jobs 9 2022. 5. 6. 17:25
반응형

1. 옷에 달린 작은 비닐백의 여분 단추들( 그 셔츠에 단추를 달 날은 절대 오지 않을 걸요)

2. 비닐창이 달린 봉투들(청구서 외에 용도가 있을까요?)

3. 기한이 지난 양념들(굴소스)

4. 흠집난 CD들(보다 더 좋은 USB들이 더 많은 시대에요)

5. 다쓴 건전지들(을 굳이 상자에 보관하는 것은 재사용할 수 있다는 믿음?)

6. 캐이블 코드와 철사들(로 당신이 정말 무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나요?)

7. 기한이 지난 통조림들

8. 뚜껑이 없어진 타파웨어(락앤락?) 당신은 절대 그 뚜껑을 찾지 못할 거에요.

9. 오래된 핸드폰(언젠가 갤럭시1을 다시 사용할거야 하는 사람을 없겠죠? 팔거나 기부하기)

10. 연수다녀온 가방에서 나온 이름표 목걸이

11. 자석들 (사용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냉장고를 어지럽게 만들 뿐인)

12. 말라버린 매니큐어

13. 금이 간 여행용 머그

14.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

15. 옛날 집 주소 라벨

16. 어디에 쓸까 고민하며 아직도 정리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다이소 아이템들

17. 당신이 이미 없앤 가구에서 나온 작은 나사와 못들

18. 참신한 조리 도구들(누구나 갓 짜낸 신전한 오렌지 쥬스를 원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자주 오렌지로 쥬스를 짜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요)

19. 결혼 기념품

20. 과거의 청첩장

21. 기한 만료된 쿠폰

22. 오래된 신부 들러리 드레스(그 때 이후로 입은적이 있나요?)

23. 드라이크리닝할 때 걸려온 옷걸이

24. 여분의 소금과 후추쉐이커( 솔직히 여분이 필요한가요?)

25. 빈 병들(정말 이것들이 필요한가요?)

26. 늘어난 머리고무줄

27. 오래된 치아미백 트레이

28. 배달 음식 전단지(약속하건데 그 번호들은 모두 인터넷에서 찾을수 있어요)

29. 잘 사용하지 않는 백팩이나 더플백( 물건 수납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30. 멋지지만 잘 안 맞는 구두(당신에게 물집만을 선사하는 )

31. 사용하지 않는 운동 기구들(사용하지 않는다면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할 뿐)

32. 알람시계(당신의 침대 머리맡에 이미 스마트폰이 있지 않나요?)

33. 테이크아웃 음식과 함께 온 플라스틱 칼

34. 여분의 연필깎기(한개만 있으면 되요)

35. 종이 문진

36. 구멍 펀치(당신의 펀치를 마지막으로 사용한게 언제였죠?)

37. 당신의 강아지가 좋아하지 않는 간식

38. 사용하지 않는 꽃병(당신이 받을 꽃을 위한 하나만 두기)

39. 특별한 하루를 위해 산 메이크업 화장품(테일러 스위프트의 새빨간 립스틱 같은?)

40. 이미 다녀온 여행지의 브로셔들

41. 줄나간 스타킹(매니큐어로 때울 수 없는)

42. 이제 더 이상 당신에게 감동을 주지 않는 옛날의 카드들

43. 오래된 손톱 줄(너무 싸니까 새로 사도 되요)

44. 하이라이터(젤 많이 쓰는 한 두 개만)

45. 너무 많은 침구 세트(한 침대에 최대 두 세트까지만)

46. 종이 스크랩 파일

47. 마음에 들지 않는 선물

48. 스테플제거기(혹시 지금 사무용품 공급처에 있는 건 아니겠죠?)

49. 빵끈(빵봉지 밖에 쓸데가 없답니다)

50. 보지 않는 DVD

51. 같은 종류의 조리 도구 (같은 시간에 같은 도구를 쓸 수는 없으니까요)

52. 너무 큰 기념 티셔츠

53. 보관할 필요없는 영수증(누가 얼마나 많은 돈을 낭비했는지 다시 기억하고 싶을까요?)

54. 여분의 열쇠고리

55. 비상용 반짇고리(누가 그렇게 응급 바느질을 해야할 때가 많을까요?)

56. 메이슨 병(그것들을 활용할 근사한 방법이 없다면 모두 제거합시다)

57. 백화점 쇼핑백(ok! ok! 젤 괜찮은 것 한 두 개 정도는 챙겨 둡시다)

58. 관광지에서 근사할 것 같아 샀던 장식품

59. 특별한 날 쓰려고 산 예쁜 접대용 그릇

60. 컴퓨터와 함께 딸려온 프로그램용 CD

61. 여분의 뽁뽁이(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요)

62. 어디 것인지 모르는 열쇠들

63. 막상 그 날이 되면 깜빡 잊어버리는 축제 장식품들

64. 지금 쓰는 식기 세트와 어울리지 않는 그릇들

65. 말라버린 5초 본드나 뚜껑이 안 열리는 본드들

66. 예전에 살던 집에서 쓰다가 가져온 멋진 장비들(예를 들면 스카이라이프 안테나, 도어락 같은 것?)

67. 잘 쓰지 않는 요리책(핀트레스트나 이밥차?)

68. 이미 읽은 잡지책들

69. 낡은 브러쉬(에서 보고 싶지 않는 누군가의 머리카락)

70. 짝없는 귀걸이(나머지를 찾지 못하면 버리기)

71. 너무 많은 운동복(이 칼로리를 태워주진 않아요)

72. 쇼핑할 때 함께 온 플라스틱 옷걸이

73. 쓰지 않는 리모콘(통합리모콘이라는 놀라운 발명품이 있어요)

74. 잘 포개지지 않아 너무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그릇들

75. 수공예 세트(이미 완성되었거나 아직 시작하지 않는 것들)

76. 당신의 요리를 태워버리는 싸구려 프라이팬

77. 잘 사용되지 않는 특별한 요리 도구들

78. 여분의 잠옷 세트(여름용 하나 겨울용 하나면 충분)

79. 오래된 가전 제품의 액세러리(왜 옛날에 쓰던 스마트폰 충전기를 같이 못 쓰는지?)

80. 아무리 멋지고 비싼 나무로 만들어졌다해도 망가진 행거

81. 전자 제품 포장 박스(그것을 반품할 수 있는 찬스인 2주일이 지났다면)

82. 헤어드라이어와 함께 온 사용하지 않는 부속품 액세서리들

83. 당신이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묻은 옷들(그 얼룩은 당신을 열받게 할지도)

84. 너무 많은 선풍기(를 저장할 공간이 없다면 없애세요)

85. 기념일을 위한 식기(성탄절용 식기 세트 같은 것 정말 좋아하지만 일년 내내 쓸 수 있는 것만을 남겨 둡시다)

86. 맞지 않는 벨트

87. 두르지 않는 스카프들

88. 너무 많은 모자와 장갑(당신의 겨울 코트와 어울리는 한 쌍만 찾아두세요)

89. 젓가락(당신이 정말 사용하지 않는다면)

90. 호텔에서 가져온 샴푸병(여행에서 돌아온 후 한달안에 사용하지 않았다면 버리세요)

91. 공기 청정 분사기(리필이 없다면)

92. 너무 작은 옷들(한사이즈 정도 적다면 괜찮지만 더 이상 줄일 수 있다면 차라리 축하의 의미로 새옷을 삽시다)

93. 레스토랑에서 가져온 성냥(한개만 남겨두어요)

94. 너무 빨리 닳아 버리는 싸구려 볼펜

95. 너무 많은 오븐 팬(당신의 오븐에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팬이 몇 개인가요?)

96. 늘어진 낡은 수건들(걸레로 쓰던지 버리든지)

97. 단지 공짜라는 이유로 좋아하는 화장품 샘플

98. 필요없는 영수증(일년전에 썼던 식료품 영수증까지 정리하기 원하시나요?)

99. 쿠키커터(최근 일년 안에 썼다면 패스!)

100. 빈병(그것이 무엇이든)

 

 

잡스9급 PDF 교재

✽ 책 구매 없이 PDF 제공 가능
✽ adipoman@gmail.com 문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