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 맞춤법에 맞는 것만으로 묶은 것은? ① 돌나물, 꼭지점, 페트병, 낚시꾼 ② 흡입량, 구름양, 정답란, 칼럼난 ③ 오뚝이, 싸라기, 법석, 딱다구리 ④ 찻간(車間), 홧병(火病), 셋방(貰房), 곳간(庫間) 【해설】 정답 ② ② 두음 법칙 - 흡입량(○), 구름양(○), 정답란(○), 칼럼난(○) ‘량(量)’, ‘란(欄)’이 한자 뒤에서 접미사처럼 쓰일 경우, 두음 법칙을 적용하지 않으므로 ‘흡입량(吸入量)’, ‘정답란(正答欄)’은 맞는 표기 고유어나 외래어에 붙을 경우에는, 두음 법칙은 한자음에서 적용되므로, 두음 법칙을 적용하여 ‘구름양(구름量)’, ‘칼럼난(column欄)’으로 쓴 것은 맞는 표기 ①⦁꼭지점(×) → 꼭짓점(○): ‘각을 이루고 있는 두 변이 만나는 점’ 등을 뜻하는 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