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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국민의힘, 비례대표, 원내부대표, 경희대

Jobs 9 2024. 12. 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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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朴俊泰 | Park Jun-tae

출생
1981년 2월 24일 (43세)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임광아파트
현직
제22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학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의료경영학 학사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
군복무 육군 중위 만기전역
소속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서울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의료경영학 학사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 석사
경력
국회 입법보조원
2007~2013 국회의원실 정책보좌관
2013~2016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2016~2017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협력행정관
2022~2022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
2023. 10.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
2024. 4. 10.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비례대표, 국민의미래, 초선)
2024. 5.~ 제22대 국회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 초선)
2024. 6.~2024. 6.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2024. 6.~ 제22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2024. 6.~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제22대 국회 전반기 법제사법위원회 청원심사소위원회 위원
한국경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임 구성의원
국가비전2050포럼 구성의원
2040 순풍(順風) 포럼 연구책임의원
2024. 7.~2024. 8. 제22대 국회 전반기 대법관(노경필·박영재·이숙연)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2024. 12.~ 제22대 국회 전반기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
2024. 5.~2024. 12.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2024. 6.~2024. 6. 22대 국회 전반기 국민의힘 당 국회부의장 후보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2024. 6.~2024. 6. 22대 국회 전반기 국민의힘 당 상임위원장 후보자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2024. 9.~: 국민의힘 호남동행 국회의원 발대식 명예의원(전북특별자치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정치인, 제22대 국회의원.


1981년 2월 24일 서울특별시 오류동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51회),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 의료경영학 전공을 졸업하였다. 2003년 3월 1일 육군 기갑 소위로 임관하여 제11기계화보병사단에서 전차 승무원으로 복무했고, 2005년 6월 30일 중위로 만기전역하였다. 2010년 2월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의료법 전공으로 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회 입법보조원으로 근무하기 시작했고 유재중 의원실에서 국회의원 비서관,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다. 박근혜 정부에도 발탁되어 국무총리실 시민사회과장을 지냈다. 

이후 크라운랩스 대표이사를 지냈고, 2022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8번을 받았고, 선거 결과 국민의미래 후보가 18번까지 당선되어 턱걸이로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고압적인 질의 태도 논란

증인으로 참여한 최재영 목사에 고함을 지르며 발언 자체를 차단하고 증언을 하려는 것을 가로막았다.


채상병 특검법 표결에 앞서 진행된 24시간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에서 가장 긴 시간인 6시간 50분간 토론을 진행했다. 장시간 필리버스터 중 화장실을 다녀온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에 불참했다.

 

 

 

 

 

국힘 박준태 “계엄 해제 표결 못 간 건, 의장이 시간 당긴 탓”
“국힘이 계엄 동조했다는 주장은 허위선동”


박 의원은 13일 국회 본회의 긴급 현안질문에서 “(계엄) 당일 국민의힘은 계엄 선포 즉시 ‘비상계엄은 잘못된 것으로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곧바로 입장을 냈다. 곧 바로 국회 진입에 성공한 국민의힘 의원들 역시 계엄 해제 위한 표결에 동참했다”면서 “이런 사실을 다 알고도 야당은 국민의힘을 계엄에 동조한 정당이라 주장하고 있다. 나라를 더 혼란스럽게 하는 허위 선동”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통화가 ‘계엄 해제 훼방’을 위한 것이란 의혹을 낭설이라 주장했다. 그는 “국회 출입을 모색하던 중에 대통령과 여당 원내대표간의 통화가 이뤄졌다. 시간으로 보면 오후 11시20분에서 30분 사이 즈음으로 추정된다”면서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사에 있던 의원들은 이 전화를 받은 이후에 국회로 이동했다. 의원총회 공지 역시 오후 11시33분 국회 예결위 회의장으로 변경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어 “즉, (추 전 원내대표가) 대통령과 통화한 이후에 국회로 모이라는 의총 소집 문자를 재공지 하고 국회로 직접 이동한 것”이라면서 “대통령과 원내대표가 통화하면서 계엄 해제 훼방을 모의했다는 주장은 황당한 낭설에 불과하다. 반대로 대통령과 통화한 이후 국회 소집을 지시한 것”이라고 덧붙엿다. 
 
여당 의원들이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다는 주장도 늘어놨다. 박 의원은 “의장께서 본회의를 일찍 개의한 것에 대해서 그 결단을 존중한다”면서도 “그러나 의결 시간이 앞당겨지면서 당사에서 표결을 위해 대기하고 있던 국민의힘 의원 50여 명은 표결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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